-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 ISBN
- 9791132025573
- ECN
- -
- 출간 정보
- 2020.03.19.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배경/분야: 동양풍, 가상시대
*작품 키워드: #가상조선시대 #다공일수 #강압적관계 #모랄리스 #피폐물 #콩가루집안주의 #평민공 #무식공 #능글공 #동정공 #몰락양반수 #도련님수 #미인수 #굴림수
*공:
이창배: 낙도에 태어나 자란 형제들의 맏이. 서른을 앞두고 큰마음을 먹고 큰 섬으로 가서 색시를 사 온다. 가장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이창식: 큰형이 독재자처럼 구는 것을 싫어하는 둘째. 농사를 잘 지으며 가장 먼저 형수를 넘본다. 먹는 것에 관심이 많고 의외로 큰형과 쿵짝이 잘 맞는 편.
이창규: 노총각 딱지를 이제 단 셋째. 큰형과 둘째 형이 서로 대립하는 동안 몰래 형수를 빼돌려 따먹음. 엉뚱하고 잔머리를 잘 굴리며 변덕이 심한 성격.
이창우: 큰형이 형수를 사 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몸이 조금 약한 편이다. 아이다운 귀여움으로 형수를 공략하는 중.
*수:
채인영: 곱게 자란 도련님이었으나 집안이 갑자기 역모 혐의로 몰락하여 하루아침에 역적의 자손이 되었다. 처형당하기 직전에 창배와 함께 낙도로 들어온다.
*공감 글귀: 인영에게 남은 길은 여기 사는 이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었다. 그 길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자 마음 편하게 사는 길이었다.
<안빈낙도(安貧落島)>
“저기…….”
“저기가 아니고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제. 자네는 이제 내 색시니께.”
큰 섬에서 배로 꼬박 사흘을 더 내려가야 갈 수 있는 오지 낙도에 사는 사 형제.
워낙 외딴 섬이라 형제끼리만 살던 어느 날, 뭍으로 간 큰형이 형수를 사 왔다.
형수가 남자라는 사실에 실망하기 무섭게, 형제들은 미모의 남자 형수 인영에게 저마다 묘한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다양한 글쓰기를 즐기는 마이너 감성의 작가입니다.
읽을 글이 없으면 스스로 연성합니다.
트위터: @recercare77
[1권]
서장.
1장. 남자 형수
2장. 장남 창배
3장. 차남 창식
4장. 타협
5장. 삼남 창규
6장. 입동
[2권]
7장. 나눠 먹기
8장. 교화
9장. 기대다
10장. 사남 창우
11장. 발아(發芽)
12장. 녹음방초(綠陰芳草)
[3권]
13장. 탈출 전야
14장. 탈도(脫島)
15장. 안빈낙도(安彬樂道)
외전. 제자
If 외전. 며느리 경연
4.2 점
265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안빈낙도(安貧落島)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