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엘렉트라 콤플렉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엘렉트라 콤플렉스

모르고트 근친 단편선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엘렉트라 콤플렉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 서양판타지
*작품키워드: #부자근친 #통제공 #미인공 #기사공 #냉혈공 #밝힘수 #짝사랑수 #M수 #머리꽃밭수 #말더듬수
*공: 휘아데스 탈림- 은장발 벽안, 아카이아 제일의 기사이자 가장 아름다운 사내. 결벽증 증세가 있으며 아들인 엘레디오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한다.
*수: 엘레디오네 탈림- 흑발 녹안. 자신에게 정조대를 채우고 억압하는 아버지에게 처음엔 반발하나, 시간이 갈수록 기이한 느낌을 받는다. 휘아데스를 향한 마음을 자각하고 그를 납치할 계획을 세운다.
*이럴 때 보세요: 씬에 충실한 작품이 끌릴 때
*공감 글귀: 목숨을 걸고 휘아데스 탈림을… 아버지를 가지자고.


엘렉트라 콤플렉스작품 소개

<엘렉트라 콤플렉스>

아카이아 왕국 제일의 기사이자 가장 아름다운 사내인 휘아데스 탈림.
아름다운 아내 달리아가 죽고 그에게 유일하게 남은 건 아들 엘레디오네뿐이었다.
점점 아름다워지는 엘레디오네가 누군가에게 더럽혀질까 봐 걱정한 휘아데스는, 매일 밤 아들의 정조를 검사하기에 이르고.
엘레디오네는 그 과정에서 쾌락에 눈을 뜨는데…….

* * *

“너는 음란한 몸을 타고났다, 엘레디오네.”
그 말을 내뱉곤 휘아데스는 잠시간 아들의 얼굴을 천천히 훑어보았다. 분홍색으로 달아오른 눈매가 요염했다. 밤과 같이 새까만 흑발과 대비되는 눈처럼 새하얀 살갗. 언뜻 보기에 청순해 보이는 엘레디오네는 그러나 언뜻언뜻 이루 말할 수 없는 색기를 흘렸다.
하닥거리는 작은 입술을 바라보며 휘아데스가 느릿하게 말을 내뱉었다.
“그러니 나는 아버지로서 네 사생활을 돌볼 의무와 책임이 있지.”
싸늘한 목소리로 내뱉은 말이었다.
“탈림의 명예를 지킬 거다.”


저자 프로필

모르고트

2022.10.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ahfmrhxm@gmail.com


목차

1.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4.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7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