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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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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3권 (완결)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3권 (완결)
    • 등록일 2022.10.19.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2권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2권
    • 등록일 2022.10.19.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1권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1권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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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사이버펑크, 달달물, 사건물
* 작품 키워드 : 능력공, 집착공, 미인공, 강수, 임신수, 떡대수
* 주인공(공): 애덤 오토네. 블루 컴퍼니의 회장이자 원리버 시티의 지배자, 그리고 명실상부 최고의 마법사. 르네를 통해 처음으로 죽음의 환희를 맛보곤 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주인수(수): 르네 팔리에르. 마탄의 사수이자 죽음의 천사. 원리버 시티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청부업자이다. 종교 국가인 리베로 시티 출신으로 성기사가 아닐 뿐 누구보다 독실한 신앙을 지니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능력있는 집착공과 절대 져 주지 않는 수가 서로의 사랑으로 구원받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당신을 사랑해서, 죽고 싶어졌어.


연작 가이드

「원리버 시티, 희귀종 애인에게 구혼하는 법」: 원리버 시티의 바깥, 하급 거주 구역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벤은 종종 바를 찾아오는 수수께끼의 손님에게 홀딱 반한 상태다. 마음 가득한 어프로치에도 응해 주지 않는 손님이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홀로 사랑을 키워 가던 벤은 어느 날 마법사들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손님을 구해주게 되는데……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사특한 마법사들의 도시 원리버 시티에서 마법사들에게 죽음을 안겨 주는 마탄의 사수로 이름을 날리던 르네 팔리에르는 원리버 시티의 지배자나 다름없는 애덤 오토네의 살해 청부를 받게 된다. 그의 머리통을 박살내며 성공적으로 의뢰를 완수했다고 생각했지만, 멀쩡히 되살아난 애덤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작품 소개

<리베로 시티, 죽음의 천사에게 청혼하는 법>

※ 21년 7월 출간된 〈원리버 시티, 희귀종 애인에게 구혼하는 법〉의 연작입니다.

#인체개조 #지배자공 #청부업자수 #마법공학 #종교국가 #출생의 비밀

성스러운 종교국가 리베로 시티 출신인 르네 팔리에르는 돈을 벌기 위해 사특한 마법사들의 도시인 원리버 시티에서 청부업자 일을 하고 있다.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죽음을 회피하는 마법사들에게 죽음을 안겨 주는 마탄의 사수, 죽음의 천사로 이름을 날리던 그에게 어느 날 원리버 시티의 지배자나 다름없는 애덤 오토네의 살해 청부가 들어오게 된다.

그의 머리통을 시원하게 박살 낸 르네였지만, 어째서인지 애덤은 멀쩡하게 살아 있고,
제 발로 르네의 앞에 나타난 것도 모자라 자신의 것이 되어 달라는 황당한 소리를 시전하는데…….

* * *

“당신이 직접 쏘는 걸 보고 싶어. 가까이서 당신의 아름다운 손가락이 방아쇠를 당기고, 그 방아쇠의 움직임으로 쏘아진 총알을 느끼고 싶군.”

“……뭐?”

“정말로 짜릿하기 짝이 없어. 내 인생 60년이 넘도록 이런 감정은 처음이야. 당신은 날 부숴버렸네. 나를 부수고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정립시켰어.
당신은 나의 천사일세. 하늘에서 내려와 죽음이라는 번개를 척추에 꽂아 넣었지. 나는 당신의 창에 꿰인 채 흔들리는 무력한 희생양일세. 당신의 노예일세.
만분의 일의 확률로 당신이 나를 완전히 죽일 거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짜릿함에 말도 잇지 못할 것 같아. 내 천사, 당신은 나의 천사야. 죽음의 천사!”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오토네 가족의 모험
원리버 시티 최악의 킬러
원리버 시티 최악의 마법사
오토네 저택


[2권]
아이의 이름
리베로 시티에 온 남자
르네의 부모


[3권]
성녀 강림
결말, 다시 시작
오토네 가족 모임
애덤 오토네에게 온 편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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