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 ISBN
- 9791132043720
- ECN
- -
- 출간 정보
- 2023.04.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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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애증, 다공일수, 구원, 할리킹
*인물 소개:
-최덕호(수): 새로 사랑에 빠진 어머니를 위해 형제들이 제시한 계약을 받아들인다. 시도때도 없이 시달리는 나날에 울기도 하고 후회도 하지만, 다시 씩씩하게 일어서는 강한 멘탈의 소유자.
-최태혁(공1): 최씨 형제들 중 장남. 한없이 젠틀하고 자상한 어른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냉정하며 통제적인 남자. 형제들을 위해 덕호를 그들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최태준(공2): 최씨 형제들 중 차남. 형제들 중 가장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나 어딘가 그늘이 있는 듯하다. 덕호를 가장 많이 걱정해 주지만, 그 손으로 덕호를 괴롭히기도 한다.
-최태윤(공3): 최씨 형제들 중 삼남. 다혈질에 제멋대로이다. 덕호를 향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오는 미운 형이지만 어쩐지 덕호에게만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 듯하다.
-최태안(공4): 최씨 형제들 중 사남. 애교 많고 집착도 많은 막내둥이. 덕호에게도 무지막지한 애정을 밀어붙인다. 늘 방긋 웃는 얼굴을 하고 있으나, 그에게도 사연이 있는 듯한데.
*이럴 때 보세요: 개성적인 네 명의 공들과 명랑잔망수의 하드코어가 가미된 러브코미디를 보고 싶을 때, 군림하던 공들과 고용되어 굴려지던 수의 관계가 역전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에게는 두 가지 답이 있어. 스스로 하든가, 강제로 하든가.
<그 형제들의 속사정>
※본 작품은 연출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등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이 집으로 들어온다는 게 어떤 뜻인지 알지?
들어와. 이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불같은 사랑에 빠져 새아버지와 결혼에 골인한 어머니.
새로 생긴 형제들은 덕호에게 수상한 제안을 건넨다.
“처음이니 알려주지. 너에게는 두 가지 답이 있어.
스스로 하든가, 강제로 하든가.”
어머니의 과거를 숨겨 주고 그녀를 어머니로 대해 주는 대신
자신들의 노리갯감이 되라는 것.
겉보기에는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멀끔하지만,
변태들이 따로 없는 사형제에게 열심히 굴려지는 덕호의 해피(?)하드코어 라이프.
[1권]
01.
02.
03.
04.
05.
06.
[2권]
07.
08.
09.
10.
11.
12.
[3권]
2부
01.
side. 최태혁
02.
side. 최태윤
03.
side. 최태준
[4권]
2부
04.
side. 최태안
05.
3부
01.
02.
03.
04.
[5권]
4부
01.
02.
03.
04.
5부
01.
[6권]
5부
02.
03.
6부
01.
02.
03.
04.
05.
06.
4.1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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