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 ISBN
- 9791132051954
- ECN
- -
- 출간 정보
- 2024.03.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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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약피폐, 애증, 나이차이
* 작품 키워드: 강공, 후회공, 미남공, 개아가공, 수한정다정공, 상처수, 도망수, 소년가장수, 굴림수
*우윤태(공) : 32살, 187cm.
잘생긴 외모 탄탄한 몸을 가졌다. 항상 눈웃음을 지은 채 말하는 스타일로 외모만 보면 긴장을 풀게 만들지만 사채업에 몸담고 있는 성격 더러운 보스. 단지 욕구만 풀기 위해 민제를 이용했지만 꾸역꾸역 살아가는 민제가 자꾸만 눈이 간다.
*온민제(수) : 20살, 175cm.
가정 폭력에 시달리며 자라 왔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이있다. 동생을 위해서라도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려고 하지만 빚을 갚으라며 나타난 윤태에게 잡힌다. 어떻게든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상처받고 굴러도 이겨 내기 위해 노력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성격 더러운 사채업자가 자각없이 수를 제 옆에 붙여 두려다 지독하게 감기는 피폐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저씨.”
“아저씨 아니라니까.”
“왜, 갑자기 잘해 주세요?”
“그냥.”
<고요한 밤>
[#약피폐 #시리어스 #후회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상처수 #도망수 #소년가장수 #나이차이]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그리고 항상 매 맞는 어머니.
민제의 생활은 늘 깊은 어둠이었다. 불행은 한번에 찾아온다고 했던가...
어린 동생만이 민제의 옆에 남았다.
어느날, 빚을 갚으라며 찾아온 사채업자.
힘들어도 어떻게든 살아야 해....
“꼬맹아, 네가 아무리 도망가도 우리는 끝까지 찾아가서 받아 낼 거야. 어딜 내 피같은 돈을 떼먹으려고.”
“제가 빌린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손가락 관리를 왜 그 따위로 했어.”
“돈… 없어요….”
남자는 민제의 턱을 잡고 얼굴을 들어올렸다. 민제의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보았다.
“얼굴도 반반하니, 잘 팔리겠는데.”
민제는 남자의 손을 쳐 냈다. 남자는 민제에게 쳐진 손을 털며 웃었다.
“능력 안 되면, 몸으로 갚아.”
.
.
.
“벗어.”
[1권]
1. 악몽(惡夢)
2. 고통(苦痛)
[2권]
3. 혼란(混亂)
4. 과거(過去)
5. 감정(感情)
6. 도타(逃躱)
[3권]
7. 심인(尋人)
8. 관계(關係)
9. 연리(連理)
10. 후일담(後日談)
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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