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원천강에 간 아기씨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원천강에 간 아기씨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6,400
판매가6,400

소장하기
  • 0 0원

  • 원천강에 간 아기씨 2권 (완결)
    원천강에 간 아기씨 2권 (완결)
    • 등록일 2020.08.1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원천강에 간 아기씨 1권
    원천강에 간 아기씨 1권
    • 등록일 2020.08.18.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원천강에 간 아기씨작품 소개

<원천강에 간 아기씨> “강아. 나를 위해 흐르는 신비로운 원천의 강아.”
목소리여 멀리멀리 울려 퍼져라. 세상만사 천지 빛깔 내 소리를 모르는 이가 없도록.
나는 강에게 소원을 빈다.
“이대로 흐르자. 멈추지도 말고 빨리 가지도 말고.”
내 님이 들으실 수 있도록.
“이렇게 나와 함께 가자.”
아기씨가 돌아왔노라. 귀하고 고운, 강의 주인. 원천강에 아기씨가 왔노라.

세상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지닌 오 늘.
남들과 다른 탁월한 능력을 가진 채 태어났으니, 바로 그 이유는 시간을 조종하는 신비의 장소, 원천강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던 것.

그러한 탁월한 능력을 지닌 자신이 오늘은 싫었다. 평범한 삶,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게 오늘의 희망이자 꿈이었다. 그러나 인생은 얄궂은 것. 어린 시절, 고아인 오늘을 걷어 준 양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오늘의 삶은 급변했다. 이름난 만신, 탁월한 영적 능력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양 할머니의 장례식이 있던 날 할머니의 제자라는 훤칠한 총각이 찾아온다. 그는 다름 아닌, 천상의 신, 장상 도령이었다.
피해갈 수 없다면 돌파하는 수밖에.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생명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장상 도령의 충고에 오늘은 하는 수없이 원천강에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으로 그곳의 문을 열기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오늘은 신력을 먼저 쌓기로 결심한다. 장상 도령의 도움으로 오늘의 신력은 나날이 강해지고 과거 또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원천강의 열쇠를 탐내는 악신들의 공격은 점점 거세어지는데….

※ 본 소설은 한국 신화 <원천강본풀이>를 바탕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목차

[1권]
1~28화

[2권]
29~60화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