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 ISBN
- 9791166413049
- ECN
- -
- 출간 정보
- 2023.02.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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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구원 #조직/암흑가 #킬러 #정보요원 #애증 #오해/착각 #다정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천재공 #미인수 #단정수 #계략수 #후회수 #능력수
*공: 서재건(25살) - 살인청부업자. 유년 시절 사고로 무취의 페로몬이 나는 희소병을 가지고 있다. 세상 누구보다 차갑고 냉혹한 킬러지만 공리언에게만은 지고지순한 순애파이다.
*수: 공리언(25살) - 정부의 스파이. 소모적인 일을 싫어해서 손해 보고 마는 성격이다. 남에게 곁을 주지 않는 무심한 면모를 지녔으나 재건을 만난 후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이럴 때 보세요: 어둡고 추악한 상처를 서로 보듬으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두 사람의 사랑 역경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금처럼 얌전히 있어요. 귀찮지 않아서 살려두는 거니까.“
“페로몬 풀어 주시면 안 돼요? 향이 좋아서요…….”
<거짓된 시작의 결말> 동양인 오메가의 지원을 요한다는 정부의 기밀 프로젝트에 블랙요원 공리언은 과감하게 지원서를 내민다.
매번 앓는 소리를 해가며 아버지의 병원비가 필요하다는 엄마의 지겨운 돈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리언은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프로젝트에 통과하여 서재건이라는 냉혹한 킬러의 전담 요원으로 투입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킬러 서재건. 드디어 재건이 누군가를 암살하려는 현장에서 리언은 그를 목격하게 되고 도망치려는 순간 제 존재를 들키게 된다.
“사람 있는 줄 몰랐는데.”
모든 게 끝이라는 위기감이 엄습했지만 리언은 훈련받은 대로 침착하게 재건을 속인다.
리언의 감쪽같은 연기에 재건은 잠시 그를 지켜보기로 결정한 후 리언의 집으로 함께 향한다.
혹시나 수상한 점이 보이면 바로 없애려는 방비책이었다.
“제가요. 리언 씨 때문에 오늘 수백억을 잃었어요.”
“저 정말로,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요…….”
잔인한 킬러와 그를 잡으려는 정부 요원.
그리고 시작된 그들의 관계.
“아! 안 돼. 아파, 아윽!”
“나는, 씨발, 좋아. 리언아.”
진실을 가장한 거짓된 관계는 과연 어떠한 결과로 다가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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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시작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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