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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오해 #첫사랑 #천생연분 #잔잔물 #힐링물 #일상물 #달달물 #순정녀 #동정녀 #능력남 #까칠남 #절륜남 #츤데레 #존댓말남

*남자 주인공: 연우(35) – 유니트랙이라는 인공지능 회사의 대표이사. 어느 날 의문의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게 된다. 사고 직후 자신을 구해준 오하루의 도움 덕에 라온면에 머물게 된다.

*여자 주인공: 오하루(27) – 라온면사무소 공무원.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일상 속에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자상한 아버지와 충성심 깊은 강아지. 어느 날 가족과 함께 마을 뒷산으로 산책을 하던 중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연우를 발견한다.

*이럴 때 보세요:
운명으로 맺어진 천생연분의 달콤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검사를 또 했습니까? 뭐 하러 쓸데없이 돈을 썼습니까.”
“그럼 어떡해요? 머리를 감싸 쥐고 아파 죽겠다고 하는데. 머리에 무슨 이상이라도 생기면 앞으로 어쩌라고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웃게 되면 우리가 어떻게 데리고 있어요?”


오, 반짝이는 하루작품 소개

<오, 반짝이는 하루> 특별할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평화롭고 단조로운 나날을 보내는 9급 공무원 오하루.
약초를 캐는 아버지를 따라 강아지 단심이와 산책 겸 운동 삼아 동네 뒷산을 올랐다. 일상처럼 아버지 뒤를 쫓아 산행을 내려오던 도중 평소에는 짖지도 않는 단심이의 날카로운 경고음을 듣게 된다.

“왜 그래?! 단심아! 아빠, 무슨 일인지 가 보고 올게요.”
“그래. 조심하고.”

산속을 울리는 단심의 목청에 조심스럽게 계곡을 내려온 하루는 그만 그 자리에 주저앉을 정도로 무서운 광경을 목격한다.
멀끔한 정장이 다 찢어지고 피투성이인 채 계곡에 쓰러져 있는 의문의 남자.
다행히 아직 숨은 붙어 있는 듯 미약한 남자의 숨소리에 하루는 급하게 구급대를 부르고, 남자는 곧 병원으로 이송된다.
그렇게 놀랐던 휴일은 무사히 지나가는 듯했는데 일터로 돌아온 하루에게 기가 막힌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그런데, 그쪽은 저와 어떤 관곕니까?”
“저요? 저는, 아무 관계도 아닌데요.”
“하도 반가워하기에 여자친구라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여자친구요? 아니에요. 절대!”

남자는 신원은 불구하고 기억까지 잃었단다. 거기다

“오하루 씨가 살려놨으니 제가 잘 되는 모습을 보고 끝내는 게 서로 좋지 않겠습니까.”

살렸으니 책임도 지란다. 그것도 너무나 멋있고 아찔한 매력을 지닌 남자가.

불의의 사고로 엮인 두 사람의 앞날엔 과연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까.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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