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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김도연 소설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이별전후사의 재인식작품 소개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비애를 감싸안는 특유의 정서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두 세계의 경계를 일시에 무너뜨리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위치를 단단하게 다져온 소설가 김도연이 세번째 소설집을 선보인다. 2006년과 2008년 각각 이효석문학상 추천우수작으로 선정된 「꾸꾸루꾸꾸 빨로마」와 「북대」를 비롯하여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생의 고통과 누추함을 있는 그대로 응시하되 능청스럽게 눙치는 작가의 솜씨는 이번 소설집에서 또한 빛을 발한다. 익숙한 세상의 풍경을 한순간에 전복시켜버리는 폭설처럼 그의 소설은 모든 것의 경계를 지우며 한바탕 꿈과 같은 삶의 진경을 우리들 눈앞에 펼쳐보일 것이다.


저자 프로필

김도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학력 강원대학교 불문학 학사
  • 수상 제3회 허균문학 작가상
    2000년 제1회 중앙 신인문학상

2014.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도연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강원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산문집 『눈 이야기』가 있다.

목차

꾸꾸루꾸꾸 빨로마
떡 - 병점댁의 긴 하루
메밀꽃 질 무렵
바람자루 속에서
북대
사람 살려!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 그녀와 그의 연평해전, 그리고 즐거운 트위스트
저 언덕으로 가네

해설
현실적 구체성과 소설적 환상의 변주_정의진(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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