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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건축 100 상세페이지

책 소개

<미래의 건축 100> TED가 엄선한 최고의 명강연을 책으로 만난다!

테드북스TED Books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강연으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테드 명강연을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작은 이야기지만, 그 메시지의 크기는 원대합니다. 소소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부터 인문, 과학, 예술에 이르는 방대한 주제를 다루는 테드북스는 배움을 사랑하고 세계와 공감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더없이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작은 지혜들이 모여 삶과 세상을 한 뼘 더 낫게 만들 것을 믿습니다.

작은 책, 원대한 상상
TED Books: Small books, big ideas.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100가지 건축물

전 세계의 번뜩이는 상상들과 마주하다


우리 곁에 훌쩍 다가온 새로운 건축의 시대. 건축은 우리가 미처 상상하지 못한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우리보다 앞서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지은이 마크 쿠시너는 말한다. 건축물과 건축가에게 던지는 대중의 질문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며, 그 미래는 오늘날의 세상과는 사뭇 다른 모습일 거라고. 건축 현장이 보여주는 최신의 변화상을 이해한다면, 어떻게 해야 지금보다 더 나은 건축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도 파악해볼 수 있다.
이 책은 공간 창조의 최전선에 있는 세계 각지의 건축 사례들을 친절히 안내한다. 극한의 자연환경을 극복하는 건축, 재생을 넘어 재창조로 나아가는 건축, 약자를 배려하고 심신을 치유해주는 건축, 독특한 외형으로 기능과 정체성을 극대화한 건축,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건축, 재해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건축, 사회적 촉매로 기능하는 공공 건축, 첨단 공법으로 실현될 미래형 건축… 책에 소개된 한국의 건축물 두 곳도 눈길을 끈다. 컨테이너로 만든 공공예술시설인 안양의 ‘APAP 오픈스쿨’, 주변 전통건축들과의 조화를 모색한 서울의 ‘국제갤러리 K3’가 그것이다.
생생한 사진과 위트 넘치는 글로 전 세계 100여 곳의 건축 사례를 소개하는 이 책은, 오늘의 건축이 어디까지 왔는지, 미래의 건축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가늠하게 해준다. 좀더 친근하고 좀더 똑똑하고 좀더 자연친화적인 건물을 만드는 데, 이제 건축의 파트너인 대중이 함께할 때다. 『미래의 건축 100』은 그 참여의 길에, 작지만 효과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과 기술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은 건축
그러나 건축은 아직 우리에게 더 많은 상상을 요구한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될 흥미로운 물음들


좋은 건축은 1+2=1을 해낼 수 있다?
_ 적절한 설계가 따른다면, 건축은 부분들의 합 이상을 성취해낼 수 있다. (리우 미술관, 브라질)

건축이 암 투병을 도울 수 있을까?
_ 건축은 치유의 손길을 제공한다. (리브스룸, 덴마크)

건물이 꼭 높아야만 스카이라인을 바꿀 수 있을까?
_ 아파트 건물이 꼭 내향적일 필요는 없다. 꼭 고층일 필요도 없다. (뉴욕 웨스트 57번가, 미국)

건축이 나무를 감싸안을 수 있을까?
_ 설계는 어떤 장애를 지닌 사람에게든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 (나무가 있는 집, 영국)

미래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가 될까?
_ 도시계획은 정글의 법칙에 부응할 수 있다. (메트리폴리스 개념도, 미국)

건축이 대재앙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줄까?
_ 콩들에게 기회를!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노르웨이)

건축이 공동체를 먹여살릴 수 있을까?
_ 옥상에서 생산한 작물을 식탁으로 가져오는 운동에 동참하자. (브루클린 농업조합 농장, 미국)

오페라가 마을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_ 창조적인 공동체는 스스로 오아시스가 된다. (오페라 마을, 부르키나파소)

고층 빌딩을 하루 만에 지을 수 있을까?
_ 눈 깜박할 사이에 지어진 건물이라도 기나긴 시간의 시험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T30 호텔, 중국)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쿠시너
건축회사 HWKN의 공동 설립자이자, 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건축가다. 자신이 운영하는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Architizer.com)를 통해 세계의 건축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알리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작업의 취지는 같다. 대중과 건축을 다시 잇는 것.
그는 건축이 모든 이의 삶에 관여한다고, 그리고 모든 이가 건축의 팬이라고 믿는다. 비록 사람들이 아직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새로운 매체들 덕분에, 오늘날 누구든 자기를 둘러싼 환경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이야말로 더 나은 건물로 가는 길이고, 더 나은 도시로 가는 길이며,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이라고 그는 생각한다.

역자 -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름』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포크를 생각하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지상 최대의 쇼』 『버자이너 문화사』 등이 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목차

들어가며
건축물을 고른 기준

1. 극한의 장소
2. 재창조
3. 치유의 공간
4. 팝업
5. 변형의 귀재들
6. 드라이브
7. 자연 건축
8. 폭풍우를 피할 곳
9. 작게 줄이기
10. 사회적 촉매
11. 미래를 앞당기다

나오며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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