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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작품 소개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
한국문학의 심층에 가닿는 가장 확실한 여정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가는 김금희, 은희경, 권여선, 황정은, 정한아, 최은미, 기준영이다.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문학적 성과를 이뤄오며 한국문학의 중추가 된 이들 중 “‘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라고 판단”(신수정)된 김금희 작가에게 대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대상인 김금희 작가와 함께 권여선, 황정은, 최은미 작가는 작년에 이어 다시 김승옥문학상에 이름을 남기며 관록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김승옥문학상은 해를 거듭하며 한국문학의 중후하면서도 예리한 성취를 온전히 기록하는 장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문학이 도달한 지금이 궁금한 독자에겐 한국문학의 가장 깊은 곳과 가장 높은 곳을 함께 탐사하는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
한국문학의 심층에 가닿는 가장 확실한 여정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김승옥문학상은 문학동네가 자신 있게 권하는 한 해 한국문학의 정수이며, 한국의 단편 문학을 대표하는 김승옥이라는 이름에 근거한 결산을 펼쳐 보이는 자리이다. 등단 후 10년이 지난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해 1편에 대상, 6편에 우수상을 수여한다. 대상 상금 5,000만원(총 상금 8,000만원)은 국내에서 단편에 수여하는 가장 큰 상금으로 단편 미학의 경계를 밀고 나가는 작가들의 노력에 보내는 애정어린 응원이다. 올해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주요 지방문예지와 웹진, 독립문예지까지 포괄한 총 25개 문예지에서 100명의 작가가 발표한 147편의 단편이 심사 대상이 되었다. 블라인드 심사가 화제가 되었던 작년처럼 올해에도 각자의 작품 활동을 이어온 다양한 작가들의 깊어지고 두터워진 면면을 편견 없이 통독하며 현재의 한국문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가는 김금희, 은희경, 권여선, 황정은, 정한아, 최은미, 기준영이다.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문학적 성과를 이뤄오며 한국문학의 중추가 된 이들 중 “‘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라고 판단”(신수정)된 김금희 작가에게 대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대상인 김금희 작가와 함께 권여선, 황정은, 최은미 작가는 작년에 이어 다시 김승옥문학상에 이름을 남기며 관록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김승옥문학상은 해를 거듭하며 한국문학의 중후하면서도 예리한 성취를 온전히 기록하는 장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문학이 도달한 지금이 궁금한 독자에겐 한국문학의 가장 깊은 곳과 가장 높은 곳을 함께 탐사하는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대상 수상작인 김금희의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는 “이 건조하고 까칠한 세상에서 아직도 연애소설이 가능하다고 설득해주는 정치한 작품”(김화영)으로,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수구 변태’로 변절한 뒤 돌연 행방불명된 ‘기오성’과 “사랑이 발생”했다고 믿었던 한 시절을 회고하는 성장담이다. 누구나 마음 한편에 자책과 함께 오래 남겨두고 있는 어떤 시절들을 김금희만의 섬세한 눈길로 돌아보며 “한 세대의 열정, 사랑, 좌절 그리고 그 좌절을 통한 성장을 증언하고 확인하는” “아름다운 소설 그 자체”(김화영)이다. 삶이 영원으로 펼쳐지는 아스라함 가운데 찰나로 좁혀드는 번뜩임이 공존하는 이 소설은 “이토록 미시적이고 성찰적인 한 세대, 한 시절의 기억이 복원”된 “오래된 미래”(신수정)라는 평을 함께 받았다.

은희경의 「우리는 왜 얼마 동안 어디에」는 정규직 전환이 좌절된 ‘승아’가 뉴욕에서 누구라도 부러워할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민영’에게로 여행을 떠나지만, 민영의 인스타그램에서 본 삶과 판연히 다른 삶을 맞닥뜨리며 발생하는 갈등을 둘 모두의 시점에서 풀어나간다. 권여선의 「실버들 천만사」는 딸을 두고 집을 떠나야만 했던 반희와 그의 딸 채운이 일박 이일 여행을 떠나며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모녀의 심리적 어려움과 고난을 서로에게 밝히고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다는 모범을 보여주는 모녀 서사다. 정한아의 「바다와 캥거루와 낙원의 밤」은 불안정한 대학 강사 자리마저 더 이어갈 수 없게 된 ‘나’가 자신의 불운한 결혼생활과, 그럼에도 결코 자신이 피해자라고만 할 수는 없었던 딸 ‘시원’과의 관계에 직면하여 그 균열을 따라가면서 새로운 결합의 가능성을 도모하는 소설이다. 최은미의 「내게 내가 나일 그때」는 소설가인 ‘유정’이 쓴 글에 의해 벌어진 사건들 사이에서 작가로서의 ‘나’와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나’가 느낀 이중적 고립감을 서술하며 지속적인 고립감에도 불구하고 ‘터널’을 빠져나갈 힘을 발견하는 소설이다. 기준영의 「들소」는 작년 김승옥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윤성희 소설가에 따르면 ‘아름다운 단편’이라는 “정의를 넘어서는 작품”으로, 두 모녀의 이야기를 한 소녀의 시점에서 겹쳐보며 소녀가 가슴 아픈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는 교감의 과정을 담담히 따라간다.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1년 동안 발표된 단편소설 중 조건에 부합하는 작품을 문학평론가 류보선, 백지은, 신수정 그리고 소설가 윤대녕, 윤성희, 하성란씨가 나눠 맡아 예심을 진행한 뒤 각자 3~4편의 작품을 추천하였고, 심사위원장인 김화영 선생이 합류하여 예심 추천작 총 19편에 대한 본심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7편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당연히 이 과정은 당대 최고의 작품들을 상대로 한 힘겨운 선택의 시간일 수밖에 없었다. 우리의 선택이 최선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는 이 7편의 작품이 지난 일 년 동안 우리 소설이 놓인 자리를 가장 예리하고 묵직하게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_‘심사 경위 및 심사평’에서



김금희,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이 소설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의 시도라고 할 수도 있다. 나는, 너는, 그리고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 그것은 아마도 “너는 어디서 왔니?”라는 질문에 “나는”이 아니라 일인칭 복수의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라는 대답을 제목에 올려 한 세대의 열정, 사랑, 좌절 그리고 그 좌절을 통한 성장을 증언하고 확인하는 이 아름다운 소설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_김화영(불문학자 · 문학평론가)

그러는 동안 여러 번 괘안타, 라고 말했지만 정말 괜찮은 적은 사실상 없었다는 것.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 수 없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울고 싶은 기분으로 그 시절을 통과했다는 것. 그렇게 좌절을 좌절로 얘기할 수 있고 더이상 부인하지 않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는 성장이었다. (『창작과비평』 2020년 여름호)

■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등단.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등 수상.

은희경, 「우리는 왜 얼마 동안 어디에」 이 소설에서 은희경이 공들여 재현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아는 사람이다. (…) 재현에서부터 시작되는 조망. 무슨무슨 경향에서 벗어나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조망. 냉소도 위악도 버리고 은희경은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들 안에 서서 우리가 아는 사람의 일상을 맨눈으로 직시하고 있다. _하성란(소설가)

여기서 오래 혼자 살다보면 그냥 친절한 건지 특별한 감정인지 잘 구별 못하게 돼. 자기들끼리 선을 그어놓고 그 바깥에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보이려는 사람들이 좀 있거든. 그건 어디 살든 마찬가지 아냐? 승아가 대꾸했다. 다음 순간 승아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올랐다. 그럴 때면 말야. 왜 얼마 동안 어디에를 생각해봐. 거기에 대답만 잘하면 문을 통과할 수 있어. (『창작과비평』 2020년 봄호)

■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이중주」가 당선되어 등단. 문학동네소설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 수상.

권여선, 「실버들 천만사」 한 사람의 포용 외에 또다른 존재의 각성을 덧붙이는 것으로 모녀 화해 서사의 역사를 새로 쓴다. 더불어 위태로운 삶 때문에 더욱더 고립되는 존재들이 왜 그 고립에서 빠져나와 동행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 그리고 진정한 동행의 길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떤 윤리적 결단과 자세가 필요한지까지 제시한다. _류보선(문학평론가)

엄마, 나 사랑하지?
반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말이 나오지 않았다.
알아. 엄마 보면 날 사랑하는 거 맞아. 날 사랑해서 힘든 게 보여. 나도 엄마 사랑해. 그래서 힘들어. 근데 엄마, 내가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는 거야? 사랑하는 게 왜 좋고 기쁘지가 않아? 사랑해서 얻는 게 왜 이런 악몽이야?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 안 힘들어도 되는데, 미워하면 되는데, 왜 우린 사랑을 하고 있어? 왜 이따위 사랑을 하고 있냐고. 눈물도 안 나오고 숨도 못 쉬겠는, 왜 이런, 이런 사랑을 하냐고. (『창작과비평』 2020년 여름호)

■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수상.

정한아, 「바다와 캥거루와 낙원의 밤」 이 소설의 미덕은 무엇보다 ‘이야기하기’에 충실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런 만큼 작가의 공력이 곳곳에 스며 있음을 거듭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조금은 전형적인 ‘리얼리즘’ 작품이라고 말할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또 어떤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대목을 읽으면서 마음이 돌연 시큰해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다. _윤대녕(소설가)

항상 딸애를 잃게 되지 않을까 두려웠다고. 불의의 사고나 질병이나 아니면 어떤 죽음이 내게서 그 아이를 빼앗아가고 말 거라는 생각에 시달려왔다고. 실제로 그런 상황을 수십 번, 수백 번 머릿속에서 그려보곤 했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일을 당해 마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단 한 번도 아이를 위해 나를 내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에 완전히 실패한 여자이기 때문이다. (『릿터Littor』 2019년 8/9월호)

■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에 단편소설 「나를 위해 웃다」가 당선되어 등단.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등 수상.

최은미, 「내게 내가 나일 그때」 썼던 것의 절망 위에서, 또 써야 하기에, 다음 절망의 가능성을 향해 쓰기. 그러니 쓰기는 자기보다 멀리까지, 때로 스스로 버티기 힘든 데까지 가버리는 일이다. 쓰기에 다가가기, 쓰기를 지속하기는 자기를 넘어서는 자기의 강함을 바라보는 일이다. 그것이 얼마나 고독한 일인지, “머릿속이 하얘지도록” 내달려야 하는 일인지, 스스로 쓰고 있지 않으면서 숨막히는 어지러움과 명료한 격앙으로 그것을 겪었던 건 오직 「내게 내가 나일 그때」를 읽는 동안이었다. _백지은(문학평론가)

유정씨는 빠져나오고 싶다고 했어요. 오랫동안 갇혀 있던 원래 그래의 세계에서 유정씨는 빠져나오고 싶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비껴서 나오는 게 아니라 자신을 통과해서 나오고 싶다고 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빠져나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빠져나올 수만 있다면 어쩌면 죽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문장웹진 2019년 12월호)

■ 2008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가 당선되어 등단. 2014년,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등 수상.

기준영, 「들소」 그리고 어떤 정의보다 그 정의를 넘어서는 작품을 만나는 것이 더 좋은 해답 찾기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들소」를 읽고 이 작가가 누구인지 너무나 궁금했기에 행복했다. 그리고 좋은데 뭐가 좋은지 정확히 말할 능력이 모자라 그저 어리둥절해하며 오랫동안 가만히 있었다. 아 좋은 작품은 그냥 좋구나, 어떻게 좋은지 말로 설명할 수 없어도 좋구나, 하면서. _윤성희(소설가)

이토록 애틋한 내 마음이 한순간에 볼품없이 사소하고 너절한 이유로 완전히, 그야말로 바람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고 여겼고, 그 때문에 이미 슬펐다. (『악스트Axt』 2019년 11/12월호)

■ 2009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제니」가 당선되어 등단. 2014년, 2016년 젊은작가상, 창비장편소설상 등 수상.

✼ 알립니다
우수상 수상작 가운데 황정은 작가의 「年年歲歲 1 : 하고 싶은 말」은 작가의 뜻을 존중하여 작품집에 수록하지 않습니다.


저자 프로필

김금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9년
  • 학력 인하대학교 국문과 학사
  • 데뷔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
  • 수상 제33회 신동엽문학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5년 젊은작가상

2017.1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금희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등단.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등 수상.

은희경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이중주」가 당선되어 등단. 문학동네소설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 수상.

권여선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수상.

정한아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에 단편소설 「나를 위해 웃다」가 당선되어 등단.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등 수상.

최은미
2008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가 당선되어 등단. 2014년,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등 수상.

기준영
2009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제니」가 당선되어 등단. 2014년, 2016년 젊은작가상, 창비장편소설상 등 수상.

목차

대상

김금희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작가노트 | 나 좋은 사람 아닌데요
리뷰 | 김화영 사랑의 발생학

우수상

은희경 우리는 왜 얼마 동안 어디에
작가노트 | 의심을 찬양하는 의심
리뷰 | 하성란 우리가 아는 사람, 우리가 아는 시간

권여선 실버들 천만사
작가노트 | 이번 한 번
리뷰 | 류보선 위태로운 삶과 동행의 힘

정한아 바다와 캥거루와 낙원의 밤
작가노트 | 입김을 불며
리뷰 | 윤대녕 마침내, 고통이나 후회 없이

최은미 내게 내가 나일 그때
작가노트 | 노트
리뷰 | 백지은 쓰고, 썼다, 읽는 동안

기준영 들소
작가노트 | 내가 그린 들소 그림은
리뷰 | 윤성희 저만치서 내게로 돌진해 오는 그것

2020 김승옥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취지
심사 경위 및 심사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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