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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마틴 휴잇 1 - 렌턴 크로프트 도난 사건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영미소설

탐정, 마틴 휴잇 1 - 렌턴 크로프트 도난 사건

별별탐정 단편추리소설
대여권당 90일 500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900

이 책의 키워드



탐정, 마틴 휴잇 1 - 렌턴 크로프트 도난 사건작품 소개

<탐정, 마틴 휴잇 1 - 렌턴 크로프트 도난 사건> ▶ 별별탐정 단편추리소설 시리즈 ◀
세상의 별의별 탐정들을 소개하는 별별탐정 시리즈.
두 번째로 소개할 탐정은 런던 스트랜드가의 탐정, 마틴 휴잇!

런던 베이커가에 셜록 홈스가 있다면, 런던 스트랜드가에는 마틴 휴잇이 있다.
실력에 겸손까지 갖춘 탐정, 친화력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 줄거리 ◀
렌턴 크로프트 저택에서 벌어진 연쇄 도난 사건
사건들을 하나로 잇는 건 현장에서 발견된 '타다 만 성냥개비'

1년 전, 제임스 노리스 경은 자신의 저택에 손님들을 초대했다. 평화로운 오후가 지나고 날이 저물어 어둑어둑해질 때쯤, 히스 부인은 자신의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택을 샅샅이 조사했지만, 팔찌는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까지 왔지만 아무 소득도 없이 끝났다.

문은 잠겨 있었고, 창문으로 들어가는 범인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그날 드나든 외부인은 없었다. 범인이 남긴 건 타다 만 성냥개비뿐, 또 다른 단서는 찾을 수 없었다.

그 후, 1년 동안 두 건의 도난 사건이 더 일어났지만, 그때마다 범인을 찾지 못한다. 자신의 저택에서 계속해서 도난 사건이 발생하자 참다못한 제임스 경은 탐정 마틴 휴잇을 부르게 되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 소개

아서 모리슨 Arthur Morrison(1863–1945)
영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현실주의 소설과 탐정 소설로 유명하다. 모리슨은 이스트 엔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산업혁명 후 이스트 엔드는 노동자, 선원 등이 주로 사는 빈민가였는데, 기자와 편집자로 집필 경력을 쌓아가던 모리슨은 런던 빈민의 삶을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1894년, 이스트 엔드를 배경으로 한 현실주의 소설이자 이스트 엔드 3부작의 시작인 《Tales of Mean Streets》를 발표했다. 같은 해, 모리슨은 셜록 홈스가 연재됐던 《스트랜드 매거진》에 마틴 휴잇을 주인공으로 한 탐정 소설을 연재하였고, 이후 마틴 휴잇은 셜록 홈스의 라이벌로 불리게 된다.

목차

차례
등장인물
머리말
1장
2장
3장
지은이 소개
다음 이야기
간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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