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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대역 삼국지7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본문이 일부 외국어(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영한대역 삼국지7작품 소개

<영한대역 삼국지7> 대한민국 최초 영한대역 삼국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유일한 고전

대한민국 최초의 영한대역 『삼국지』. 4년의 준비 기간, 2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원본 작품의 재미를 가장 적절하게 살려 한글 원문을 구사했다고 자부한다.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포함시킨 유일한 명싱공히 대한민국 최초의 완역 영문·국문 삼국지이다. 이 책을 능가하는 삼국지는 더 이상 없다고 감히 자부한다.

삼국지는 대한민국 CEO들의 추천도서 1위의 자리를 오랫동안 유지해왔다. 경영서와 자기계발서에서도 끊이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이 삼국지에 등장한 영웅들의 리더십이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지식, 정세분석 방법론, 지략, 논리, 처세,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교훈이 녹아있는 것이다.

『삼국지』는 일상대화나 묘사에서부터 토론영어(제갈량과 동오모사들의 논쟁), 프레젠테이션 영어(제갈량의 정세분석, 책사들의 전략전술 헌책 등)는 물론 영어 이해의 최고봉이라는 수백 편의 시가 곁들여져 있어 영문독해의 종합판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 영문과 한글을 비교하여 읽을 수 있도록 영문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고, 원작의 뜻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완벽하게 번역해 놓았다.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CEO들의 추천 도서 1위! 삼국지
삼국지는 대한민국 CEO들의 추천도서 1위의 자리를 오랫동안 고수해온 불후의 명저이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지식, 정세분석 방법론, 지략, 논리, 처세,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교훈이 면면히 녹아들어 있어,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첫 번째 책으로 손꼽힌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장대한 서사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는 만큼 시공간을 초월하여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삼국지는 소설이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 않고, 고전을 해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삼국지, 영한대역으로 재탄생
4년간의 준비 끝에 출간되는 영한대역 삼국지는 450만 글자, 80만 단어, 4만여 문장으로 이뤄진 대작이며, 일상대화나 묘사에서부터 토론영어(제갈량과 동오모사들의 논쟁), 프레젠테이션 영어(제갈량의 정세분석, 책사들의 전략전술 헌책 등)는 물론 영어 이해의 최고봉이라는 수백 편의 시가 곁들여져 있어 영문독해의 종합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일반 영어 원서 한권 읽는 것과 단순히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폭넓은 스펙트럼의 영문을 골고루 접할 수 있는 것이 삼국지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영어 실력과 인생의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콘텐츠
이 책의 한역을 담당한 지민준 저자는 수년간 영어 서적을 편집하고 집필해오면서, 한국인이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보면서 효과적이고 지속하기 쉬운 영어학습법이 무엇일지 고민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그들의 학습방법을 모조리 실행해보았고, 그 결과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모두 영어 원서를 활용한 내용 중심 읽기를 통해 영어를 마스터했음을 발견했다. 내용 중심 읽기 훈련을 위해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영문의 수준과 양적 수준을 적절하게 갖춘 콘텐츠가 필요한데 국내에는 그에 적합한 책이 없는 것이 문제였다. 결국 수많은 사람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는 대표적인 콘텐츠인 삼국지를 택해 영한대역 삼국지로 만들어냈다. 삼국지는 스토리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처세술, 성공전략 등 삶에 필요한 지혜와 통찰까지 배울 수 있는 작품으로, 삼국지와 어학을 결합한 영한대역 삼국지는 독자들의 영어 실력을 책임지면서도 고전에서 찾을 수 있는 인생의 지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준다.

영한대역 삼국지의 특징
이 책은 독자들이 영문과 한글을 비교하여 읽을 수 있도록 영문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고, 원작의 뜻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완벽하게 번역해 놓았다. 영어 원문에서 존재하는 모든 오류를 최대한 바로잡았고 내용에서 나타난 모순점을 고쳤다. 그 결과, 중학교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독해력과 어휘력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영어 지문을 어렵게 느낄 독자들을 위해서 역자가 직접 강의한 파일도 제공하고 있으니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영어가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문장을 꼼꼼히 분석하듯 읽지 말고 내용의 재미에 집중해 우리말 번역과 주석을 참고해서 국어로 된 책을 읽듯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영어 구조에 대한 이해력과 어휘력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루 1시간씩 꾸준하게 자기 전이나 새벽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으면 좋다.

영한대역 삼국지의 효과
-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삼국지의 재미를 더욱 폭넓게 느낄 수 있다.
-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갖춘 전략을 배운다.
-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읽으면서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다.
- 영어 실력 자체가 길러져서 영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지속적인 영어 공부가 필요한 직장인은 회화 실력과 함께 고급 영어에 익숙해진다.

*특별 제공
역자 직강 영어 삼국지 무료강의 blog.naver.com/ji_min_jun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나관중>
중국 원말 ·명초의 소설가 ·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중국 원말 ·명초의 소설가 ·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지만 실제로 그가 지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모종강>
중국 명나라 말, 청나라 초기의 문학비평가. 자는 서시, 호는 혈암이며 장주 태생이다. 생몰연대는 명확하지 않다. 아버지 모륜과 함께 다양한 『삼국지연의』판본들을 비평하면서 유비를 옹호하고 조조를 폄하하는 존유폄조 기조를 내세운 오날날의 『삼국지연의』판본을 완성한 장본인이다. 중국 고전소설 이론의 형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목차

용의 부활 Return of the Dragon

Chapter 37
SiMaHui Also Mentions the Scholar
The Three Visits to the Recluse
사마휘도 그사람 언급하고
세형제는 은자를 찾아가다

Chapter 38
Division Into Three Kingdoms Is Predicted
The Suns Avenge Themselves
세나라로 나눠질 예측 세우고
손씨들은 복수를 실행 하누나

Chapter 39
At JingZhou, LiuBiao’s Son Thrice Begs Advice
At BoWang, Slope the Master Directs His First Battle
형주에서는 유표 아들 세번 충고 청하고
박망파에서 공명 처음 군사 부려 싸우다

Chapter 40
Lady Cai Discusses the Renunciation of JingZhou
ZhuGeLiang Burns XinYe
채부인은 형주포기 논의하고
제갈량은 신야성을 불태우다

Chapter 41
LiuBei Leads His People Over the River
ZhaoYun Rides Alone and Rescues AhDou
유비는 백성을 이끌어 강을 건너고
조운은 혼자서 말달려 아두 구하다

Chapter 42
ZhangFei’s Yelling Scares CaoCao’s Troops
LiuBei, Defeated, Goes to the Han River Ferry
장비의 호통에 조조 군사들 떨더니
패배한 유현덕 한강 나루터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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