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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인간관계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작품 소개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이제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내려놓아야 할 시간
30년 간 상담을 통해 저자가 직접 경험한 아들러 심리학 실천편!

모두의 호감을 산다는 것은 환상이고, 마찬가지로 모두의 미움을 받고 있다는 것도 망상에 불과하다. 당신이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내려놓는 순간,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행복하고 효율적인 삶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용기와 희망의 사도’라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1870~1937)의 이론을 바탕으로, 후에 아들러 심리학을 발전시킨 내용도 가미하였고, 나아가 아들러 심리학을 전파해온 저자의 상담 체험이 뒷받침된 실제 생활에서의 실천방법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그래서 ‘이론은 좋지만 현실에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느꼈던 기존 책들과 달리 많은 독자들이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적용해서 실천하고 있다.

“회사에 OO 씨가 너무너무 싫다. 쟤 때문에라도 내가 회사를 옮겨야겠다!”
“내 주변엔 상대에게 상처 주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을까?”
“왜 착한 사람은 자꾸 무시당하는 걸까요?”
이제 이런 고민에 이별을 고하는 아들러 심리학의 진면목!
30년이나 상담일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유난히 많이 듣는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상담하는 입장에서 볼 때, “아들러의 인간관계”는 위와 같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마음과 생각의 관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실제 인간관계에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
이 책은 ‘용기와 희망의 사도’라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1870~1937)의 이론을 바탕으로, 후에 아들러 심리학을 발전시킨 내용도 가미하였고, 나아가 아들러 심리학을 전파해온 저자의 상담 체험이 뒷받침된 실천방법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그래서 ‘이론은 좋지만 실천은 어렵다.’고 느꼈던 기존 책들과 달리 많은 독자들이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적용해서 실천하고 있다.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좀 더 나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자!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아들러 심리학답게 아주 간단하다. 모두의 호감을 산다는 것은 환상이다. 마찬가지로 모두의 미움을 받고 있다는 것도 망상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호감을 사는 일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뿐이다.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싫은 사람과 친해질 필요는 없다. 자신을 피하려는 사람에게 억지로 다가가려는 노력은 아무런 득이 안 된다. 인간관계에 최선이란 없다. 당신이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내려놓는 순간,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행복하고 효율적인 삶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기계도 고장 나지 말라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 있는데, 정작 사람에게는 그런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관계에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정은길 아나운서 사전 독자리뷰

“이 책을 읽으며 100% 이해할 순 없어도 100% 사랑할 순 있다는 말이 자꾸만 생각났다. 이제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
★★★★★ 사전 독자리뷰 중

“빛나는 것이 모두 금이 아니듯, 방황하는 자가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사람 때문에 자살까지 결심했던 나에게 등대가 되어준 책.”
★★★★★ 사전 독자리뷰 중

“감정이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감정을 이용하고 핑계되고 있는 것이란 말에 뜨끔했다.”
★★★★★ 사전 독자리뷰 중



저자 소개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 1870 ~ 1937)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 창시. 1902년 정신분석학회에서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융(Carl Gustav Jung)과 함께 활동.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린다.
프로이트의 강연에 매료되어 문하로 들어갔으나, 정신 현상을 성(性) 중심으로 해석하는 범성욕설에 반대하여 분파함.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열등감과 보상욕구라고 생각하였으며, 후에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융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인간의 성격이나 인성은 개인적 강화욕구와 사회적 감정과의 일치욕구 사이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형성된다고 보았다. 작은 키가 나폴레옹을 위대하게 만들었고, 색약이 간혹 대화가를 만들어내는 등 ‘열등콤플렉스’라는 개념을 만들어 열등감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였다. 인간은 누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다양한 열등감을 갖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고 완전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후에 심리학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등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주요 저서로는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삶의 과학』『의미있는 삶』『인간 본성의 이해』등이 있다.

이와이 도시노리 岩井俊憲
아들러 심리학 카운슬링 지도자, 중소기업진단사. 일본 도이치 현에서 출생하여 와세다 대학교 졸업. 1985년 유한회사 휴먼 길드를 설립.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카운슬링, 각종 심리학 강좌를 여는 한편, 기업과 자치단체의 초청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용기 부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연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용기부여의 심리학』『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1장 마음은 가끔 거짓말을 한다
인간관계를 구성하는 네 가지 기본요소
싫다는 의식은 기억에서 생겨난다
싫은 사람이 좀 있으면 어때요
마음은 가끔 거짓말을 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적 오류’
싫은 사람이 있어서 회사에 못 간다?
앞으로 무엇이 가능한지 생각한다
상대방의 기분이 나쁜 것은 내 탓이 아니다
사교성은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싫다는 이미지’는 덧칠할 수 있다
싫은 인간관계는 ‘업무’로 받아들인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직접 어울려본다
상대방 단점의 ‘이면’을 본다
‘미움받고 싶지 않다’
인간관계의 좌절도 성장의 씨앗

2장 인간관계를 망치는 여섯 개의 단어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싫은 사람이 없다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네 가지 규칙
오델로 게임
말만으로는 남에게 용기를 주지 못한다
칭찬이 아니라, 용기를 불어넣는다
칭찬은 인간관계를 망친다
누구한테든 고마워할 일을 찾는다
“고맙습니다.”
‘결점 지적’은 최악의 수단
‘결과가 전부’라는 생각을 버린다
인간관계를 망치는 ‘용기 꺾기’
‘왜, 어째서 공격’은 미움만 살 뿐
인간관계를 망치는 여섯 개의 단어
상대방의 기분에 좌우되지 않는다
두 사람이 힘께 해결할 수 있는 ‘공동 과제’를 찾는다

3장 모든 감정은 ‘목적’에서 생겨난다
모든 감정은 ‘목적’에서 생겨난다
감정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인간관계가 부닥칠 때의 감정
열등감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벗’
‘좋아요!’를 많이 받지 못하면 왠지 불안하다
관계가 껄끄러우면 ‘사선’에서 이야기한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나를 지키기 위한 신호
불안감은 인간관계를 키우는 중요한 양분
복수하고 싶은 감정, 원한
질투라는 감정
분노의 이면에 숨어 있는 ‘1차 감정’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을까?
고독도 하나의 기회가 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웃음의 힘
기분이 다운되면 한껏 다운된다
후회하는 과거와 타협한다

4장 거절하기 힘든 요구의 감정대처법
경청의 힘
상대방의 관심사를 이야기한다
자랑은 우월 콤플렉스 탓
자기 이미지를 바꾸는 셀프 토크
셀프 토크는 인간관계도 바꾼다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는 ‘비교 3원칙’
자신의 의견을 잘 주장하는 방법
메이크 베터 어프로치(make better approach)
거절하기 힘든 요구의 감정대처법
파도를 정면으로 맞서는 바보
주의를 줄 때도 ‘목적’을 명확하게 한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의 힘
자신과 상대방의 권리는 언제나 평등

5장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현재의 습관에 아무런 의미는 없다
습관은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다
지금의 행동을 ‘자각적으로 서툴게’ 바꾼다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모든 공감에는 워밍업이 필요하다
일기의 힘
사이좋은 척만 해도 된다
상대방을 억지로 좋아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귀로 듣고, 상대방의 마음으로 느껴라
인간관계의 선순환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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