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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게 묘하게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별나게 묘하게

별나게 묘하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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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나게 묘하게 외전 3화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별나게 묘하게 외전 2화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별나게 묘하게 외전 1화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별나게 묘하게 139화 (완결)
    • 등록일 2019.07.1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별나게 묘하게 138화
    • 등록일 2019.07.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별나게 묘하게 137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별나게 묘하게 136화
    • 등록일 2019.07.11.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별나게 묘하게 135화
    • 등록일 2019.07.1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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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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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판타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동거, 권선징악, 사내연애, 삼각관계, 갑을관계,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후회남, 상처남, 철벽남, 까칠남, 오만남, 존댓말남, 평범녀,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 남자주인공: 차강준(32) - 수족관 아쿠아리온의 대표. 사람의 마음은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남에게 머리를 숙이거나 신경 쓰는 것은 딱 질색인 오만남.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간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상대 은채가 사사건건 신경이 쓰여 견딜 수가 없다.
* 여자주인공: 고은채(27) - 수족관 아쿠아리온의 계약직 도슨트. 어머니의 병수발로 인한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쫒겨 다니는 신세다. 미련할 정도로 올곧고 정직한 성격 때문에 늘 손해를 보는 ‘법 없이도 살’ 선량한 아가씨.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간을 달라 요구하는 강준을 단호하게 밀어내지만, 그와 부딪칠수록 마음이 약해져만 가는데…….
* 이럴 때 보세요: 〈별주부전〉인 줄 알았더니, 토끼와 자라가 연애하는 색다른 로맨스에 끌릴 때
* 공감 글귀: “……네? 지방…… 간이요?”


별나게 묘하게작품 소개

<별나게 묘하게> 어느 날, 모종의 이유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던 은채는
딱 맞춰 나타난 동아줄, 아니 포르쉐 한 대를 만난다.

“타요! 일단 타요!”

정신없이 올라탄 차에는 굉장한 미남이 앉아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제가 갚을 방법을 제안해도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 남자…….
상상을 초월한 요구를 해 오는 것이 아닌가!

“당신의 간을 원합니다.”
“내려 줘요! 당장!”

그러나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포르쉐의 동아줄, 아니 미남이 회사의 새 대표로 부임하는데.

“대체 저한테 왜 간을 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야…… 당신이 토끼니까요.”

그의 황당한 대답에 은채는 어이를 잃고.

“그럼 혹시 대표님은…… 거북이세요?”
“정확히 말하면, 거북이가 아니라 자라.”

너무나 진지한 대답에 할 말도 잃고 마는데…….

은채는 과연, 무사히 간을 수호할 수 있을까?
애‘간’장을 녹이는 장기 쟁탈 로맨스, <별나게 묘하게>



저자 소개

젤리를 먹으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즐겁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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