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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부의 대전환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버블: 부의 대전환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0%12,600
판매가12,600

버블: 부의 대전환작품 소개

<버블: 부의 대전환>

“당신은 기회와 위기를 판별하는 눈을 가졌는가?”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300년 부의 대전환을 꿰뚫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현재 상황을 두고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급변하는 현재를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는 이익을 얻는 사람이 될 것인가, 잃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책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300년 역사를 뒤흔든 버블의 사태를 살펴본다. 왜, 무엇이, 버블을 만들었으며 누가 그것을 이용해 부를 잃고 누군가는 이익을 얻었는지 반복되는 호황과 불황의 주기를 바탕으로 통찰력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시장성?자본?투기’가 만드는 거품 경제를 ‘버블 트라이앵글’이라고 분석하며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역사상 버블의 사태는 이 3가지 요건의 비이성적 패턴을 가졌다는 것이다. 사회적 변화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 세계 경제는 대전환기를 맞아왔다. 코로나 19가 지핀 전 세계 경제 변화는 씨앗의 형태가 다를 뿐, 역사상 최초의 현상이 아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자,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거인의 어깨, 놀라운 통찰에서 그 답을 구해보자.


출판사 서평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300년 부의 흐름과 대전환을 꿰뚫는 위대한 통찰!
『버블: 부의 대전환』 국내 출간!

- 버블은 어떻게 돈의 흐름과 부를 좌우해왔는가?
- 누가, 왜 버블을 만들고 이용하는가?
- 조그만 버블의 불꽃은 어떻게 화염이 되었다가 붕괴하는가?
- 버블로 무너진 기업과 승리한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 버블로 이득을 얻는 사람과 돈도 명예도 잃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시대, 어떻게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것인가?

실물경제와 반대로 흘러가는 증시와 부동산을 두고 버블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한편, 다른 한쪽에서는 시장은 아직 이성적이므로 판단은 이르다는 주장도 맞서고 있다.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현 사태에 대한 해석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어마어마한 돈을 풀었고, 감당할 수 없는 부채는 결국 누군가 언젠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이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현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일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믿을 만한 지름길이다. 다행히도 우리에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거인의 어깨가 있다. 사회적 변화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 세계 경제는 대전환기를 맞아왔다. 코로나 19가 지핀 경제 변화는 씨앗의 형태가 다를 뿐, 역사상 최초의 현상이 아니다. 『버블: 부의 대전환』 사회적 이슈와 변화에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고 움직이는지 그 과정을 들여다봄으로써 눈앞의 상황을 판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예측하며 행동해야 하는지, 통찰을 제공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 이 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꼽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역사를 뒤바꾼 지각변동이 만드는
부의 상승과 하강, 욕망과 혼돈이 한눈에 펼쳐진다!

『버블: 부의 대전환』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뒤흔든 버블의 사태를 살펴본다. 파리와 런던, 중남미, 뉴욕, 도쿄, 실리콘밸리, 상하이 등 300년에 걸쳐 전 세계에서 일어난 거대한 호황과 폭락의 시대를 방문해보며 그 원인과 결과를 밝혀본다. 그 과정에서 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손해를 입었는지, 권력가?정치인?언론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들여다본다. 이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도대체 왜 시장이 부풀어 올랐다 꺼지는지, 왜 어떤 거품은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반면 어떤 현상은 재앙에 가까운 수준으로 경제적?사회적?정치적 몸살을 앓게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시장에서 이상 현상이 처음 불꽃을 피워내는 시점을 알아보는 데부터 시작한다. 저자들은 경제가 위험을 내재한 채 덩치를 키우다 한순간 터져버리는 현상을 두고 불에 빗대어 설명한다. 실체가 있고, 파괴적이며, 누군가 꺼뜨리지 않는 한 영구히 존재할 수 있고, 한번 발생하고 나면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불과 마찬가지로 버블도 3요소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불은 산소, 열, 연료라는 3요소가 충분히 주어진다면 조그마한 불꽃을 일으키고 곧 큰불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화재가 시작되고 나서는 이 3요소 중 하나를 제거함으로써 진압할 수도 있다. 버블의 발생과 소멸 역시 불과 마찬가지다. 바로 ‘투기, 시장성, 신용’ 3요소가 비이성적 패턴을 가지면 버블이 발생한다. 경제를 움직이는 이 거대한 삼각구도를 저자들은 ‘버블 트라이앵글’이라고 말한다. 『버블: 부의 대전환』은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사례와 비유로 300년 금융의 역사를 넘나들며 흥미로운 대서사를 펼친다. 신기술 또는 정치적 이니셔티브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고 움직이는지, 어떻게 부풀어 올랐다가 꺼지는지, 어떤 사회적 파장과 결과물을 남기는지 버블에 대한 놀라운 통찰이자 대기록이다.
현대 경제와 금융을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영국 경제사에 현격히 공헌한 책에 수여하는 워드워스상을 수상해 커다란 주목을 받은 존 D. 터너와 경제 정책에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목받는 경제학자 윌리엄 퀸은 평범한 시민들이 금융위기 시대에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한 경제적 발전을 꾀하려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제대로 이해해야 함을 깨닫고 책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들은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작동원리와 대처방안에 관해 명쾌하고도 흥미로운 지적 여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버블의 두 얼굴, 떠오르거나, 무너지거나!
향후 10년 경제적 운명 앞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흥미로운 질문으로 책은 시작한다. “역사상 위대한 작곡가 게로르크 헨델과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의 리드싱어 셰인 필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다. 헨델은 수많은 오페라를 작곡한 존경받는 클래식 작곡가 중 한 명인 반면, 필란은 영국 보이밴드 멤버다. 그런데 다른 차이점도 있다. 바로 둘 중 한 명은 버블로 전 재산을 잃었고, 다른 한 명은 버블이 터지기 전에 빠져나와 훌륭하게 수익을 창출했다는 점이다.
이렇듯 버블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음을 책은 생생히 보여준다. 버블은 막대한 자원을 낭비하게 하고 세계 경제의 대흐름을 뒤바꾸는 파괴력이 있다. 하지만 모든 버블이 파괴적이지는 않으며 어떤 버블은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 혁신을 촉진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업가가 되도록 장려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미래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하기도 한다.
개인의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버블이 일단 터지면 언론은 돈을 잃은 사람들의 불행을 다루는 수많은 글을 내놓지만 그렇지 않은 많은 사람들도 있었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도 옳은 결정을 내려 돈을 벌었고, 이들은 계획에 대해 더 냉정한 시선으로 지켜보았다.
버블의 영향력과 파괴력이 야기한 생생한 역사를 들여다보면,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중대한 시사점을 깨달을 수 있다. 버블로 인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고, 그러한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버블로 인해 왜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지 밝히며 거대한 흐름에서 패자로 남지 않으려면 어떻게 버블에 대비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

“왜, 누가 버블을 만들고 이용하는가?”
급변하는 시장을 현명하게 헤쳐갈 놀라운 인사이트!

왜 한 번도 주식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걸까- 단지 친구가 좋다고 한다고 해서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고, 한 번도 가보지도 않은 나라에 세워진 회사에 큰돈을 투자하는 등 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투자 철학으로 소중한 자산을 잃는 걸까- 저자들은 평범한 사람을 결국 투기자로 만드는 심리와, 투기를 조장하는 권력가들의 실체, 투자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언론의 면면에 대해서도 낱낱이 분석한다. 놀랍게도 300년 버블의 시기 동안 단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수많은 뉴스와 신문, 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은 시장이 악화되는 동안 진실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말들만 계속 싣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평가하기보다는 은행가, 상인, 정치인들이 하는 주관적인 말들을 그대로 보도했다. 심지어 광고성 정보를 마치 객관적 사실인양 실었다. 또한 많은 권력가들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찬양하는 말들을 쏟아냈으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꾸며내 버블을 조장하기도 했다.
저자들은 버블이 커지는 동안 상황을 해결하기보다 가담하려 한 언론가?정치인?권력가들의 면면들을 들추며 독자들에게 경고한다.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명목으로 버블을 조장하는 움직임을 주시하고 밝은 눈으로 시장을 판단하라는 날선 신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업가, 언론, 정책 입안자는 어떤 질문을 던지고 행동해야 할 것인가- 버블을 만드는 거대 권력과 그 영향력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앞으로 상황을 예측하고 도래할지도 모를 위험을 경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까지도 아낌없이 담았다.
300년 인류 역사를 관통하며 버블이 야기했던 역사적 사건들,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과 야망, 놀라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중대한 화두를 던진다. 우리는 금융과 경제의 지식과 면면만 살펴볼 게 아니라 그 이상의 사회, 기술, 심리, 정치과학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 개인의 정신적 모델을 각자 형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아야 한다. 『버블: 부의 대전환』은 커다란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하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경제의 운명을 가르는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 매우 읽기 쉽고 체계적으로 훌륭하게 쓰였다. 경제가 왜 호황을 일으키고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며 상반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파이낸셜타임스》

버블과 붕괴가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긍정적인 측면은 없을까? 버블의 형성과 붕괴에는 패턴이 있는가, 아니면 갑자기 터지는 걸까? 이런 질문에 대한 아주 대단하고 설득력 있으며 흥미진진한 모험이다. 시장이 움직이는 흐름과 리듬을 깨닫도록 돕는다.
- 《더 크리틱》

300년 경제의 흐름을 따라가며 흥미진진한 통찰을 전하는 훌륭한 가이드다. 버블의 형성과 붕괴를 이해하는 독창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 파비오 나탈루치(IMF 통화 및 자본시장 부국장)

놀랍도록 예리하다. 자본시장의 요소로 체계적 분석을 제공한다. 자본, 시장, 투기. 이 셋 중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있을까?
- 윌리엄 괴츠만(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변화의 시대에 유의미하고 귀한 책이다. 경제적 운명을 가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혼돈의 시기에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내리기 충분하다.
- 홍춘욱(이코노미스트, EAR 리서치 대표)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 빌 제인웨이(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벤처캐피탈 투자가)


저자 프로필

존 D. 터너 John D. Turner

  • 경력 퀸스대학교 재정학/재정사 강의
  • 수상 워드워스상(Wadsworth Prize)

2021.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현대 경제와 금융의 역사를 연구하는 경제학자. 퀸스대학교에서 재정학과 재정사를 가르치고 있다. 특히 금융시장과 버블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해 세계 경제의 장기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4년에 출간한 『위기의 은행(Banking in Crisis)』이 영국 경제사에 현격히 공헌한 책에 수여하는 워드워스상(Wadsworth Prize)을 수상해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존 D. 터너는 평범한 시민들이 금융 위기 시대에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한 재정적 발전을 꾀하려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제대로 이해해야 함을 깨닫고 연구를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300년 경제사를 망라해 방대한 역사를 통찰한다.


저자 소개

저 : 존 D. 터너 (John D. Turner)
현대 경제와 금융의 역사를 연구하는 경제학자. 퀸스대학교에서 재정학과 재정사를 가르치고 있다. 특히 금융시장과 버블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해 세계 경제의 장기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4년에 출간한 『위기의 은행(Banking in Crisis)』이 영국 경제사에 현격히 공헌한 책에 수여하는 워드워스상(Wadsworth Prize)을 수상해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존 D. 터너는 평범한 시민들이 금융 위기 시대에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한 재정적 발전을 꾀하려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제대로 이해해야 함을 깨닫고 연구를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300년 경제사를 망라해 방대한 역사를 통찰한다.

저 : 윌리엄 퀸 (William Quinn)
경제정책에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목받는 경제학자. 금융 시장과 버블의 관계를 주제로 활발히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퀸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제학 교수다.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명석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는 그는, 이 책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와 대처 방안에 관해 명쾌하고도 흥미로운 지적 여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목차

추천의 글. 경제적 운명을 가를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들어가는 글

PART 01. 떠오르거나 무너지거나: 버블의 두 얼굴

PART 02. 버블이 만드는 흥망사: 거품의 탄생

PART 03. 넘쳐나는 유동성이 몰려간 곳: 최초의 이머징마켓 버블

PART 04. 쏟아지는 돈다발: 투기의 민주화가 시작되다

PART 05. 타인의 돈을 집어삼킨 사람들: 부동산 버블

PART 06. 창조적 파괴를 일으킨 대유행: 두 바퀴가 뒤바꾼 세계

PART 07. 경제적 대지진이 일어나다: 금융의 중심이 무너지던 날

PART 08. 정치적 목적을 위한 머니게임: 욕망과 혼돈의 기록

PART 09. 놀라운 혁신 혹은 비이성적 과열: 디지털 세계의 낙관과 회의

PART 10. 누군가 잘못된 게임을 하고 있다: 경제의 초석을 흔들다

PART 11. 대륙이 움직인다: 카지노 자본주의

PART 12. 꿈 꿔 본 적 없는 미래: 버블 예측하기

주석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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