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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기획/창의/리더십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클릭을 유도하는 컨셉부터 트래픽을 만들어내는 노하우까지
대여권당 90일 5,250
소장전자책 정가10,500
판매가10%9,450

이 책의 키워드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작품 소개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답 없는 콘텐츠 그만하고, 우리도 트래픽 좀 터져보자!”
순수익 ‘0’에서 대박 콘텐츠 하나로 5개월 만에 3년간의 목표 수익 달성!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하며 잘 키운 브런치 채널 하나로 몸값 10배 상승, 5개월 만에 3년간의 목표 수익을 달성한 저자의 검증된 콘텐츠 기획 가이드. 이 책은 브런치 운영을 통해 ‘글쓰는 디자이너’로 알려진 저자의 노하우를 토대로 업무적으로는 고객을 끌어모으고 개인적으로는 커리어를 확장시키는 텍스트 콘텐츠 기획의 기본기를 담고 있다.
유행하는 콘텐츠,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콘텐츠 발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먼저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한 것인지,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싶은 것인지 ‘목적에 따른 방향성’ 설정 후 구체성을 지닌 타깃의 언어로 콘텐츠를 발신할 때만이 가능하다. 만드는 콘텐츠가 매번 터질 수는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길은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이 어려워진 지금 이 시기에, 저자의 텍스트 콘텐츠 기획의 노하우는 더욱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뉴스레터… 바야흐로 텍스트 콘텐츠의 시대!
누적 460만 뷰 개인 채널 운영 노하우로 담아낸 실전 콘텐츠 기획 가이드

오프라인 마케팅이 어려워진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부터 기업들의 마케팅 툴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뉴스레터까지 회사 업무로도 셀프 브랜딩을 위해서도, 온라인 콘텐츠는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가장 빨리, 그리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는 바로 ‘텍스트 콘텐츠’이다. 이 책은 브런치 운영을 통해 ‘글쓰는 디자이너’로 알려진 저자의 콘텐츠 발행 노하우를 토대로 업무적으로는 고객을 끌어모으고 개인적으로는 커리어를 확장시키는 콘텐츠 기획의 기본기를 담고 있다.
어깨너머 배운 디자인을 밥벌이로 삼았지만 ‘비전공 디자이너’로 사업을 시작한 저자에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어떻게든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고자 고민하던 중 자신의 강점인 글쓰기를 떠올렸고 ‘클라이언트 언어번역기’, ‘넵병’ ‘판교사투리’ 등 화제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누적 뷰 460만, 구독자 2만 명에 이르는 브런치를 운영하게 되었다. 소위 ‘터지는 콘텐츠’를 발행하기 시작하면서 사업 매출 또한 급상승했다. 그 결과 수익 0원, 숨 막히는 상황에서 3년간 목표했던 수익을 5개월 만에 올리는 반전을 이룰 수 있었다.

터지는 콘텐츠는 결국, 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연결하고, 기억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텍스트 설계법

저자는 직접 영업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실전으로 경험하면서, 다양한 기업의 브랜드 텍스트 협업을 진행하면서,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다. 바로 ‘모든 콘텐츠는 발신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고객을 연결하는 하나의 문장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콘텐츠 발행의 목표는 “가장 정확한 언어로 우리를 알리고 기억하게 만들고 나아가 클릭, 가입, 다운로드, 구입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텍스트 콘텐츠는 ‘목적에 따른 방향성 설계’에서 시작된다. 즉, 어떤 행동을 목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글의 성향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글이라면 톤이나 다루는 소재 등이 더욱 중요하며, 유입이나 구매 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유인 문구가 더 중요하다. 또한 팬을 확보할 때는 소수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분명한 개성이 필요하다. 트래픽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공유할 수 있고, SNS 상에서 화제가 될 법한 공감이나 재미 요소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설계를 거치지 않고 유행하는 콘텐츠,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무작정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재미도 없고 성과도 없는 콘텐츠가 탄생할 수밖에 없다.

구체성을 지닌 페르소나의 언어로 타깃의 세계에 파고들어라!
클릭, 공유, 공감으로 이끄는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방향성 설정이 끝났다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디테일한 설계다. 고객의 특성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어떤 톤으로, 어떤 단어로 전달해야 메시지가 더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설계할 때 타깃과의 접점이 만들어지고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저자는 ‘페르소나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을 제안한다. 개인은 개인과 관계 맺기를 원한다. 관계가 형성되면 커뮤니케이션의 횟수가 늘어나고(리텐션) 지속적인 공유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서 정말 한 사람만을 위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특정 성향이나 특성을 지닌 ‘집단’에게 전달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페르소나를 ‘30대 초반 직장인 2~3년차 서울권역 내 자취 형태로 거주하는 남성’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는 야구 동호회 멤버이자, 200명이 넘는 마케터 단톡방의 일원이자 독서모임의 모임장일 수도 있다. 페르소나의 설정은 콘텐츠가 어디에 퍼지기를 원하는지, 목적 달성을 위해 어필해야 하는 특성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 집단에서 구사하는 언어를 디테일하게 설계하는 과정인 것이다. 더불어 일상적 상황을 단번에 떠올려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고유명사나 평소 입버릇을 가미한 ‘자연어’를 추가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책은 텍스트 콘텐츠 기획뿐만 아니라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이메일, 보고서, 기획안 작성법 등을 예시와 함께 수록하여 ‘일잘러’로 거듭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만드는 콘텐츠가 매번 터질 수는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길은 있다. 이 책에 담긴 저자만의 노하우는 마케터, 사업자는 물론 회사 밖에서 셀프브랜딩을 꿈꾸는 이들에게 콘텐츠 기획의 기본기를 다지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 : 박창선
글 쓰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 대표. ‘대충 말해도 제대로 알아듣는 디자인 회사’라는 모토 아래 잘 읽히는 텍스트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회사 소개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판매·영업직과 콜센터, 기획자 등 여러 업무 현장에서 20대를 보내며 사람 사이에서 대화하는 법을 몸으로 깨우쳤고, 비전공자로서 느지막이 시작한 디자인에 이러한 경험을 녹여냈다. 비전공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일지 고민 끝에 브런치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직장인들의 넵병’, ‘클라이언트 용어 정리’, ‘판교사투리’ 등의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며 구독자 2만 명, 누적 뷰 460만의 채널로 성장시켰다. 채널의 성장은 일로 연결되어 의뢰가 쇄도했고 채널 운영 전보다 10배 이상 몸값이 상승하는 효과까지 얻었다. 저자는 유명 브랜드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실무자의 목적과 고객의 니즈 사이를 좁히는 메시지를 설계하는 작업을 지속하며 콘텐츠 기획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책에 담긴 ‘터지는 콘텐츠’를 만드는 전략은 온라인에서 발행되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더욱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 저서로는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기분 벗고 주무시죠》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글이 안 터지는 이유

1장 터지는 콘텐츠의 기본기
쓰고 싶은 것과 읽고 싶은 것은 다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은 따로 있다
공감의 세 가지 요소
트렌드란 일주일을 먼저 보는 힘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최소한의 방어선
유머와 위트를 첨가하는 법
기획한 건 안 터지고 대충 쓴 글이 터질 때

2장 반응을 이끌어내는 디테일의 힘
재미를 만드는 구조
육성지원되는 콘텐츠
손버릇에 신선함을 더하기
새벽 감성 활용법
단어의 함의와 이미지
문자는 그림을 품고 있다
페르소나의 언어로 전달한다

3장 읽혀야 글이다
안 읽히는 문장의 특징들
길게 써도 잘 읽히는 법
글의 역할, 말의 역할
콘텐츠 만드는 마음
잘 쓴 글의 세 가지 기준
퇴고 체크리스트

4장 목적에 충실한 텍스트 설계
오해를 예방하는 장치들
기억할 것만 기억하게 한다
사회적 기업의 콘텐츠
업계 특성을 살리는 톤 잡기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설명문

5장 일잘러의 글쓰기
메일도 결국 글쓰기다
기획안에 넣지 말아야 할 단어들
보고를 할 때 챙겨야 할 세 가지
사과문에 들어가선 안 되는 단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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