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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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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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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135화 (완결)
    • 등록일 2023.04.1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134화
    • 등록일 2023.04.11.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133화
    • 등록일 2023.04.1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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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오해, 첫사랑, 삼각관계,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후회남, 상처남, 대형견남, 직진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잔잔물, 힐링물
*여자주인공 : 벨리아 드비어 - 드비어 백작가의 외동딸로 사랑스럽고 낙천적이며 엉뚱하다. 그런 그녀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아르젠 공작에게 첫눈에 반했다. 상냥하지만 오만하고 다정하지만 불친절한 그에게. 공작은 늘 웃는 얼굴로 철벽을 쳤지만 문제가 있다면 벨리아가 그 웃는 얼굴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
*남자주인공 : 헬리오스 아르젠- 아르젠 공작가의 젊은 가주. 헬리오스는 사랑을 비웃었고, 믿지 않았다. 그러니 자신의 옆자리가 누구의 것이든 상관이 없었다. 벨리아를 만나기 전까지는 분명 그랬다. ‘여유롭고 상냥하고 다정하다.’ 사람들이 말하는 헬리오스 아르젠은 정작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는 차가운 사람이었다. 그런 헬리오스의 마음을 비집고 벨리아 드비어가 들어왔다.
*이럴 때 보세요 : 운명적인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에게 점점 빠져드는, 겉은 무심하지만 속은 다정한 남주가 만들어 내는 힐링구원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진정한 사랑을 위해선 세 번의 우연이 필요하다.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작품 소개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벨리아 드비어’는 크리스마스의 무도회장에서 처음 보는 남자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다.
그가 여기저기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희대의 바람둥이 ‘헬리오스 아르젠’ 공작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청혼해도 될까요?”
“어쩌죠? 난 싫은데.”

벨리아는 용기 내어 마음을 전하지만 그에게는 비웃음 섞인 거절만이 돌아오는데…….

“전 공작님을 좋아해요. 그것도 아주 많이. 제 행복을 나눠드릴게요. 마음껏 가져가세요.”
“후회할 텐데.”
“언젠가 제 마음이 공작님께 닿도록 저는 계속 다가갈 거예요.”
“그럼 해 봐요. 뭐든. 지칠 때까지.”

냉담한 헬리오스의 반응에도 아랑곳않고 둘이 처음 만났던 겨울을 지나 늦봄에 이를 때까지, 그의 곁을 맴돌며 끊임없이 구애하는 벨리아.
그러는 동안 벨리아 특유의 발랄하고 순수한 모습에 사랑을 모르던 헬리오스의 마음도 점점 그녀에게 기울기 시작한다.

하지만 얼마 후, 헬리오스의 약혼자인 ‘로제인 리베른’이 수도로 돌아와 벨리아와 헬리오스의 주변을 뒤흔드는데…….
과연 벨리아의 가슴 뛰는 첫사랑은 무사히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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