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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마케팅/세일즈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우주에 흔적을 남겨라"
소장종이책 정가15,800
전자책 정가21%12,500
판매가12,500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작품 소개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 이근상의
30년간의 마케팅 인사이트

“큰 브랜드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작은 브랜드의 시대.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작은 브랜드가 돼라!”

66개 브랜드를 통해 보여주는
〔작은 브랜드, 승리의 법칙〕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출판사 서평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 이근상의
30년간의 마케팅 인사이트

“큰 브랜드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작은 브랜드의 시대.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작은 브랜드가 돼라!”

#타라북스 #로라스타 #제주맥주 #오브젝트 #시마노 #얼티미트 #스키니피그 #곰표 #헬리녹스 #놋토 #가이카도 #스테이폴리오 #삼진어묵 #브루독 #쿠엔즈버킷 #런드리고 #마마이트 #프릳츠 #모베러웍스 #아이헤이트먼데이 #마게 #초바니 #런데이 #올버즈 #글로시에 #크래프터 #올드스파이스 #마게 #그로우쉐어 …

66개 브랜드를 통해 보여주는
〔작은 브랜드, 승리의 법칙〕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카스 ‘톡’
SM5 ‘누구시길래’
트롬 ‘오래오래 입고 싶어서’
현대산업개발 ‘Think innovation’
한국타이어 ‘Driving Emotion’
동원증권 ‘김세일 부장’
한국투자증권 ‘한국 사람의 힘’
현대산업개발 “만족하지 말라’
파라다이스 그룹 ‘Design Life as Art’
프로스펙스 ‘잘됐으면 좋겠어’

수많은 히트 광고 캠페인을 이끌어온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광고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의 광고계 레전드, 이근상

“30년 넘게 (주로) 큰 브랜드를 위해 브랜딩과 마케팅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작은 브랜드’라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 배교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변해야 하는 것은 변해야 한다.
어느 날 고개 들어 사방을 둘러보니 세상은 엄청나게 달라져 있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기존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있다.
작은 브랜드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찾아라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어떤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인가
저자가 말하는 ‘작은’의 개념은 절대적 크기나 규모의 개념이 아니다. 상대적 개념으로서 ‘작은’을 받아들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큰 브랜드’와 비교한 상대적 개념이다. 빠르게, 가능한 크게, 최대한 넓게 성장해 온 브랜드나 기업을 큰 브랜드라고 한다면 그 반대 기념의 브랜드, ‘느리게, 적게, 좁게’의 개념을 가진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크기의 성장을 목표로 모든 브랜드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전력 질주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일등이 하나밖에 나올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브랜드들이 자신의 색을 명확히 하고 존재의 이유를 드러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 그렇게 영역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성장이란 것이 본질적으로 ‘크기 지향성’을 지니지만 지금 시대에 의미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크기가 아닌 ‘깊이’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
‘깊이’의 성장을 위한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본인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든다. 그 중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찾아낸 작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고, 저자가 브랜딩을 맡아왔던 대기업 브랜드도 있다. 이미 성장해 규모를 키운 브랜드에서도 작은 브랜드에서 참고할 만 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저자가 컨설팅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실패 사례,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성공의 개념을 바꾸어 일등이 될 수 있는 자기만의 형용사를 만들 것(타라북스),
크기의 개념을 바꾸어 매출의 크기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속 브랜드의 크기로 성장할 것(로라스타),
라포Rapport를 만들어 브랜드의 본질을 소비자가 사랑하게 할 것(오브젝트),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줄 것(얼스 어스),
등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다운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시대 변화에 맞게 기존의 마케팅 원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고 제안한다.
‘부캐’ 개념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비욘드 미트),
남의 힘을 이용해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을 것(곰표),
소비자 스스로 ‘나’를 표현하게 할 것(케이스티파이),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 공동체를 일굴 것(글로시에),
문제를 감추지 말고 약점을 받아들일 것(HBAF),

다변화된 매체 플랫폼에서 광고마저도 ‘클릭수 전쟁’에 매몰되기 쉬운 요즘, 광고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재미있는 광고, 과연 효과가 있을까(소프트뱅크)
힘 빼고 쿨하게, 폼 잡지 말 것(프릳츠)
옳은 일을 하지 말고 무모한 도전을 즐길 것(프리츠콜라)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프로스펙스 ‘잘됐으면 좋겠어’ 등 수많은 히트 광고를 탄생시킨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경쟁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을 지닌 광고계의 레전드 이근상 저자가 ‘작은 브랜드’를 위해 쏟아낸 마케팅 인사이트가 책에 가득하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응원서 하나를 써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해 여기까지 왔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은 브랜드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일등이 되기를 희망하는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근상

마케팅, 광고 기획 전문가.
브랜드를 살리는 것은 한 편의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라 통찰력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전략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광고 회사 코래드에서 광고인으로 첫발을 내딛은 후 최연소 기획본부장으로 당시 대우자동차의 모든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국내 최고의 독립 광고 회사로 평가받던 웰콤에 근무하며 부사장으로 퇴사하기 전까지 경쟁 프레젠테이션 20연승 무패의 기록을 세웠다. 당시 썼던 기획서가 지금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정도. 현대카드, 아이파크, 카스, 오뚜기 등의 수많은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비롯하여 브랜딩 작업을 했다.
퇴사 후 본인의 이름을 딴 광고 회사 KS&Partners(현재 KS'IDEA)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바디샵, 한국타이어, 한국투자증권, 프로스펙스, 파라다이스 그룹, 아우디, NH투자증권 등 다양한 브랜드를 위해 일하며 한두 편의 광고를 만드는 일보다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10
1 성공의 개념을 바꾸자 26
“일부러 작게 존재한다” #타라북스
2 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34
“‘하나만’, ‘잘’ 만드는 일” #로라스타 #스웨디시 드림
3 라포Rapport를 만들어라 42
“어, 이것 봐라!” #제주맥주 #오브젝트
4 비상업적인 것의 힘을 믿어라 48
“당장의 이익을 위해 덤벼들지 않는 태도” #KCC스위첸 #도브 헤어
5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 55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존재감의 크기”#올버즈
6 라이프스타일과 결합시켜라 64
“새로운 욕구는 새로운 기회” #런데이 #내추럴 와인 #책발전소
7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라 71
“방향을 틀어 선구자가 되는 길” #NOMA #초바니
8 진정성의 힘을 믿어라 80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킨다” #구하우스 미술관
9 ‘장기 숙성’이 답이다 88
“경쟁 영역을 좁혀 구체화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마노
10 ‘나를 위한’에서 ‘우리를 위한’으로 96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이케아 #얼스 어스
11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102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다” #비욘드 미트 #언리미트 #스키니 피그
12 해오던 것에 질문을 던져라 110
“새로운 기준이 되다” #에이스 호텔 #굿모닝 증권
13 남의 힘을 이용하라 118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다” #곰표
14 브랜드 하나를 키우기 위해 온 회사가 필요하다 128
“브랜드의 언행일치” #NH투자증권
15 키워야 할 것은 영향력이다 133
“매출 규모가 아닌, 브랜드의 위상” #헬리녹스
16 ‘나’를 표현하게 하라 140
“소비자가 주체가 되다” #케이스티파이 #놋토
17 경쟁의 영역을 최대한 좁혀라 148
“좁혀야 깊어진다” #가이카도
18 업의 흐름을 읽어라 154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다” #스테이폴리오 #무신사
19 자신이 좋아하는 특별한 것을 하라 162
“특별함을 만드는 핵심 DNA를 장착하다” #두끼떡볶이 #서전스튜디오
20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라 168
“생산자의 관점에서 소비자의 관점으로” #슈레디 #아이리버 #삼진어묵
21 브랜드 공동체를 만들어라 176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일구다” #글로시에 #브루독
22 30미터만 앞서가라 184
“‘때’를 알고 움직이다” #풀무원 #쿠엔즈버킷 #런드리고
23 뉴스를 만들어라 191
“광고가 뉴스가 되다” #SSGA #타이드
24 약점을 받아들여라 198
“나의 문제를 감추지 않는다” #프로스펙스 #HBAF #마마이트
25 폼 잡지 마라 206
“힘 빼고 쿨하게” #아우디 #프릳츠 #모베러웍스
26 좋은 이름은 지렛대다 214
“이름은 거들 뿐” #투핸즈투자자문 #삼호요리어묵
27 한 번에 한 수씩 222
“장기 플랜은 효과적인 것일까” #아이헤이트먼데이
28 결국은 상상력이다 232
“‘마지막 결과’를 상상하여 의사 결정을” #해찬들 #밥스누
29 지도 있으십니까? 239
“체계적인 브랜드 로드맵” #골프매거진 코리아
30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246
“성장한 실체에 걸맞은 옷으로” #에넥스 #하이트 #크래프터
31 시대가 원하는 목소리를 내라 253
“소신 발언” #나이키
32 옳은 일을 하지 마라 261
“무모한 도전” #프리츠콜라
33 재활이 필요한 브랜드라면 268
“장점을 되살려라” #올드스파이스 #아이홉
34 당신이 브랜드다 276
“브랜드는 리더 ‘그 사람’이어야 한다” #마게 #뿌리깊은나무
35 당신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284
“다른 각도에서 경쟁 상대를 정의하다” #그로우쉐어
36 과연 재미있는 광고는 효과가 있을까 292
“홈런을 치는 기획” #소프트뱅크
37 창조가 아니라 발견이다299
“핵심 가치에 집중하다” #웅진 #파라다이스
Epilogue 30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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