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BLlog 장난감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log 장난감작품 소개

<BLlog 장난감>

1. <전설의 그것> 단람
#서양물 #판타지 #게임빙의 #이공일수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계략공 #능욕공 #동정공 #다정공 #미인수 #동정수 #빙의수 #나름계략수 #한입거리수

어느 날, 가볍게 플레이하던 게임에 빙의된 제른.

[중요 퀘스트 ― ‘전설의 그것’을 찾으시오! (미달성)
―보상 : 궁극의 열쇠]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한 중요한 아이템, ‘궁극의 열쇠’를 얻으려면 ‘전설의 그것’을 찾으라고?
제른은 ‘전설의 그것’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드래곤을 찾아가 빠르게 퀘스트를 클리어하고자 하지만, 이 드래곤 정말 쉽지 않다! 설상가상 마주한 ‘전설의 그것’의 정체도 심상치 않은데…….

“남은 이야기는 푹신한 침대에서 하는 것도 좋겠군.”
“이번에는 조금 많이 아프겠지만, 제른은 늘 잘해 내셨으니 괜찮을 거예요.”
“동의하지. 두 개쯤이야 너끈할 거다.”

과연, 제른은 게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 * *

2. <평화로운 공동주택> 얼음먼지
#서양풍 #일공일수 #계략 #하드코어 #떡대수 #순진수 #미인공 #계략공 #시대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빈민가에 사는 리차드 파울리.

“아, 저는 리처드 파울리입니다.”
“파울리 씨군요. 반가워요. 파울리 씨!”

그러던 어느 날. 리처드의 옆집에 이곳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데다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운 남자, 준이 이사를 왔다!
리처드는 준에게 서서히 마음이 끌리는 동시에 점점 그에게서 이상한 점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 무렵 같은 공동 주택에 사는 창부 게리가 살려 달라면서 리처드를 찾아온다.

“게리 씨가 생각보다 엄살이 심하더라고요.”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흣……. 준, 잠시 손 좀……!”
“원래 기분 좋은 일에는 약간의 고통이 따르는 법이죠. 게리 씨는 그걸 못 버틴 것뿐이고.”

하여, 게리를 대신해 준을 찾아간 리처드는 그에게서 수상한 ‘연구’를 도와줄 것을 제안 받는데!

* * *

3. <오, 나의 피그말리온> 슈아브
#그리스로마신화각색 #서양물 #원나잇 #판타지 #일공일수 #인외공 #동정공 #장인수 #동정수 #아방수

아프로디테의 축복을 받는 스키로프 섬.
스키로프 섬의 주민임에도 섹스는커녕 이성에 일말의 관심도 없는 조각사, 시몬은 축제 때 저의 완벽한 ‘조각상’을 여신에게 선보일 날만 손꼽는다.

[내 너의 바람을 읽었느니라.]
“……제 바람이요?”
[오늘 밤, 헬리오스가 밤의 장막을 거두어 내기 전까지 네가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게 시몬은 그날 여신에게 유일하게 축복을 받은 사람이 된다.
그런데 자신조차 모르는 자신의 바람은 대체 무엇일까. 더구나 고작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는 축복이 무엇일지, 시몬은 도통 알 수가 없다.
그런 고민을 하며 시몬이 집으로 발을 들인 순간.

[늦었군.]
“누, 누구세요!? 도, 도, 도둑인가!?”

그의 ‘이상’인 조각상이 그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대가 나를…….]

이어 닿아 온 감촉은 차갑지도, 딱딱하지도 않았다.
온기가 도는, 조각상의 부드러운 입술이었다.

“……이토록 뜨겁게 열망하고 있지 않았나.”

* * *

4. <맹호주의보> 양기폭발
#현대물 #다정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짝사랑수 #대학생 #인외존재 #일상물 #하드코어

해성은 친구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담벼락 아래에 버려진 흰색 종이 상자를 발견한다.

[!猛虎 주의! 함부로 열지 마시오]

어쩐지 호기심이 들어, 일단 상자를 들고 학교에 갔는데―.

‘제발……, 제발 좀 죽어! 왜 자꾸 서는 건데!’

대체 무슨 일인지, 갑자기 변태가 된 것처럼 몸이 달아오르며 아랫도리가 단단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끓어오르는 흥분을 참지 못해 도서관 화장실에서 자위한 데다, 당연하게도 시험을 망치고 허탈하게 귀가한 해성은 대체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여 열게 되고.

“와, 진짜 좆같이 생겼다.”

쇠뿔로 만들어진 모조 성기와 마주하게 된다.

“멈추지 마.”
“……어?”
“더 넣어야지. 끝까지.”
“아흑!”

그리고, 그것을 사용한 해성은 모조 성기에 봉인되어 있던 운범의 영혼을 깨우게 되는데!

* * *

5. <마력으로 빚은 모조품> 그륀
#오메가버스, #동양풍, #시대물, #친구>연인, #삽질물, #첫사랑, #짝사랑공, #다정공, #사연있공, #순진수, #적극수, #밝힘수, #오해/착각
※본 소설은 고전 ‘옹고집전’을 각색한 것으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옹진우와 한도진은 각각 음인과 양인으로 발현한 후,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혼인을 치렀다.
그런데, 그러자마자 크나큰 문제가 생겼으니!

“나라님 합방도 이렇게 어렵진 않을 겁니다. 아십니까?”
“말하지 않았습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혼인한 지 100일이 가까워지는 동안, 도진이 진우의 몸에 손 하나 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에 진우는 외로움과 슬픔으로 인해 술독에 빠져 지내고,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도진은 그런 진우를 보며 속만 끓이는데.

“요괴 혹은 마물이라고도 하는 것들을 잡는 게 네 서방의 일인데, 지난 마물 토벌전에서 비기의 서를 발견했거든. 문제는 그것을 온전하게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금욕이 필수란 말이지?”
“금……, 욕?”

그러던 중, 술에 취한 진우의 체향에 발정한 도진은 어쩔 수 없이 그와 똑같이 생긴 인형을 바깥에 둔 뒤 진우를 별채에 가둔다. 그사이 한도진이 잡아 부리는 마물이 모든 사정을 알려 주는데.
그 내용은―.

“인형과 그 주인의 감각이 연결되어 있거든.”
“그, 그럼 어떻게 되는 건데?”
“그놈이 여기 있긴 있으니, 지금쯤 놈의 눈앞에 네 웃옷이 다 벌어진 게 보일 거란 소리다.”

이후, 마물은 진우와 똑같이 생긴 인형의 몸을 빌려 인형의 감각과 도진의 감각이 연결된 점을 이용해 진우를 능욕하기 시작하는데!


저자 프로필

단람

2021.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 danr4m2@gmail.com

대표 저서
BLlog 장난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XX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아픈 숨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서브수라니까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전설의 그것_단람
평화로운 공동 주택_얼음먼지
오, 나의 피그말리온_슈아브
맹호주의보_양기폭발
마력으로 빚은 모조품_그륀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