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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판타지물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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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120화 (완결)
    • 등록일 2023.07.1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119화
    • 등록일 2023.07.1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118화
    • 등록일 2023.07.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117화
    • 등록일 2023.07.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116화
    • 등록일 2023.07.1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115화
    • 등록일 2023.07.1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114화
    • 등록일 2023.07.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113화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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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빙의물/다공일수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수, 계략수, 능력수, 다정공, 츤데레공, 집착공,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상처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계약, 질투, 차원이동, 수시점.

* 수: 한지우 ― 오직 편하게 놀고먹으며 살고 싶었고 그리 해 왔는데, 어느 날 애독해 온 ‘마죽’이라는 책 속에 빙의해 버린다. 안전히 살아남기 위해 착함과 선함을 가장해 움직였을 뿐인데, 어째서인지 여러 인물의 구애를 한 몸에 받는다.

* 공1: 한정후 ― 빙의된 작품 속 메인 주인공. 그래서 그가 지금껏 해 온 모든 행동은 작가가 뱉어 내는 명령에 불과했다. 자아를 상실한 그의 행동에는 맥락도, 이유도, 호불호에 대한 의사도 없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지우는 물음표를 던지고,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끝내 정후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고 마는데, 그건 바로 한지우였다.

* 공2: 이진성 ― 소환되기 전 지구에서 겪은 배신 탓에 사람을 한낱 벌레 취급하는 쪽으로 가치관이 변화했다. 모종의 이유로 제게 매달리는 한지우를 볼 때만 해도 분명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밑바닥으로 치닫는 순간에도 곁을 지키는 모습을 보며 한지우에게 마음을 연다.

* 공3: 주도영 ― 자고로 인간은 아무리 착하고 선해도 불행 앞에선 숨겨 온 이기심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는 신념 탓에 호구 같은 한지우가 싫고 답답했다. 분명 그랬는데, 한지우의 한결같은 선함과 따뜻한 모습에 스며들어 결국 한지우에게 마음과 믿음을 주고 만다.

* 공4: 김유진 ― 부모를 그리워하며 고달픈 유년 시절을 보냈다. 멍청한 머리 탓에 이용만 당하다 끝내 죽음을 그리던 순간, 제국으로 소환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자신을 늘 챙겨 주는 한지우에게서 가장 간절히 필요로 했던 보호자의 향기를 느낀다. 한지우의 다정한 보호가 제 착각인 줄도 모르고, 한지우에게 빠져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수의 의도치 않은 플러팅과 착각에 빠진 공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니, 다 필요 없고 난 그냥 혼자 살고 싶다고.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작품 소개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 아래, 좌우명을 실행해 나가던 어느 날.

‘지구와 연결된 나트렌 제국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뜬금없이 애독하던 책, ‘마죽’에 빙의해 버렸다.

나트렌이라는 제국에 무작정 소환된 지구인들이 하루아침에 검과 마법을 쓰며 세상을 지켜야 하는 판타지 속으로.

몇 번이고 다시 읽을 정도로 좋아한 책이기는 하지만, 그것도 등 따뜻한 방에서 팔자 좋게 읽을 때의 이야기고 이 험난한 곳에 빙의해 사서 고생하고 싶었던 게 아닌데 낭패도 이런 낭패가 없다.

어찌 됐든 주인공 일행이 있다면 세계 평화는 무리가 없으니 그들이 마왕을 무찌르는 데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안전히 살아남으려고 했는데…… 큰일 났다.

“여전히 내가 무서워?”
세계관 내 빌런 이진성부터.

“그래 인정해. 한지우, 넌 최고의 호구 새끼야.”
선하다는 이유만으로 날 싫어하는 서브 주인공에.

“엄마라고 불러도 돼?”
혀가 얼얼할 정도로 쓰디쓴 약초를 줘도 고맙다고 받아먹는 지력 0을 자랑하는 엑스트라와.

“내가 좋아하는 거 찾았어, 한지우.”
사람답게 살아보랬더니 나랑 사랑을 하려고 드는 주인공까지.

그냥 조용히 혼자 살고 싶은 나에게 관심이 꼬여도 너무 꼬인다.

다 필요 없고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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