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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흥밋거리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처절한 흥밋거리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12,800
판매가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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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절한 흥밋거리 4권 (완결)
    처절한 흥밋거리 4권 (완결)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처절한 흥밋거리 3권
    처절한 흥밋거리 3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처절한 흥밋거리 2권
    처절한 흥밋거리 2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처절한 흥밋거리 1권
    처절한 흥밋거리 1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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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흥밋거리작품 소개

<처절한 흥밋거리> “밟아. 이 새끼가 소리 낼 때까지.”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이성연의 메마른 삶에 서태화라는 불쾌한 파도가 몰아닥쳤다.

시작은 오해에서 빚어졌다.
서태화가 남자와 키스하는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린 사람이 이성연이라는 오해.
하지만, 오해는 오해일 뿐 진실이 아니다.
그걸 나중엔 이성연도, 서태화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도와줄게. 그 뭣같은 입에서 살려 주세요, 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그럼에도 서태화는 이성연을 향한 폭력을 멈추지 않았다.
계약까지 맺어, 더욱더 그를 옭맬 뿐이었다.

과연, 이 관계의 끝은 둘을 어디로 내몰게 될까.



목차

1권
1. 이것은 쓰레기인가, 금수인가
2. 끝나지 않는 새벽
3. 숨결을 쥐는 느낌
4. 미칠수록 짙어지는 것
5. 짙어질수록 미치는 것
6. 본능의 원인
7. 끝없이 아래로 가라앉는 사이
8. 어둠도 외면할 수 있다고
9. 관심의 영역
10. 불꽃을 쏘아 올리는 건

2권
11. 일방적 언어
12. 고장 난 목소리
13. 언제나 같은 순간이었을 뿐
14. 거슬림을 치우는 방법
15. 보이지 않는 발자국
16. 꼬리
17. 위화감

3권
18. 약점의 이유
19. 꿈틀거리다가 깨지고 마는
20. 그리고 서막은 올랐다
21. 변화
22. 감히, 재회
23. 최악의 또렷함
24. 다시, 그곳으로

4권
25. 우스운 짓
26. 최악의 기준
27. 지독한 순간
28. 깨져 버린 감각
29. 할 수 있는 것
30. 처절한 흥밋거리
epilogue. 어느 날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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