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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플레이보이의 최후

소장전자책 정가2,700
판매가10%2,430

혜택 기간: 04.21.(일)~05.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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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조폭공 #미남수 #굴림수 #업보수 #납치 #감금 #약피폐물 #하드코어
* 공: 강대훈(38) – 사창가에서 태어나 일찍 죽은 어머니 대신, 양엄마가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 키워 주면서 지금까지도 주변에 같은 처지의 여자들을 이모라 부르며 그들을 지키고 있다.
* 수: 이시겸(24) – 잘생긴 외모를 무기 삼아 이 여자 저 여자 거침없이 건드리고 다녔다. 그러다 강대훈의 조카를 임신시키게 되고, 분노한 강대훈에게 붙잡히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이 저지른 죗값을 몸으로 뼈저리게 치르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알아들었으면 얌전히 다리 벌리고 좆이나 받아.”


플레이보이의 최후작품 소개

<플레이보이의 최후>

이름보다 ‘여자에 미친 새끼’라고 불리던 이시겸은 부족한 게 없었다.
잘생긴 얼굴이며 건장한 체구, 제법 잘사는 집안까지.
하여, 시겸은 온갖 욕을 들어먹으면서도 여자를 여럿 건드리고 다녔는데…….

그런 방탕한 생활을 이어 가던 중,
시겸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고 만다.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려서 배 속에 애를 만들고도 딴 여자한테 눈이 돌아갈 정도로 여자가 좋으면 사내새끼로 사는 것보다 좆 받는 계집년이 되는 게 낫지. 안 그래?”

사창가에서 나고 자라, 지금까지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보살피던 대훈의 조카 둘을 임신시키고야 말았으니까.

“단기 집중 교육이 제법 좋았나 봐? 맛있게 잘 무네.”
“네에…… 열심히, 흐…… 했어요…… 하아…….”

그 뒤, 시겸은 분노한 강대훈에게 붙잡혔고……
서슬 퍼런 동거 및 감금 생활이 시작되었다.


저자 프로필

밤마실

2021.05.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필명 같은 글을 씁니다.
arayea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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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0. 소문난 여자에 미친 새끼
1. 강대훈
2. 여자에 미쳤던 새끼
3. 반쪽짜리 평화
4. 진실의 문
5. 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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