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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시에는 바다가 있네 상세페이지

여행 국내여행

그 도시에는 바다가 있네

로드트립, 자동차가 있는 풍경
소장종이책 정가22,000
전자책 정가50%11,000
판매가10%9,900
그 도시에는 바다가 있네 표지 이미지

그 도시에는 바다가 있네작품 소개

<그 도시에는 바다가 있네> 이 책은 자동차 여행 에세이이면서 자동차가 있는 풍경을 담은 사진집이다. 주요 테마는 반도의 풍경, 바다가 있는 도시다. 시작은 오토카 매거진 연재를 위해 마세라티와 함께 동행하면서였다. 르반떼와 통영, 콰트로포르테와 여수, 기블리와 고성, 그란투리스모와 삼척, 그란 카브리오와 변산을 다녀왔다. 그리고 테마는 이어져 르노삼성 XM3와 함께 부산의 깊숙한 곳을 달렸다. 그리고 렉서스 RC F와 서산을, 포드 익스플로러와 서천을 찾았다. 반도의 풍경은 바다가 있는 도시 풍경으로, 자동차가 있는 풍경으로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모두 송정남 포토그래퍼의 묵직한 감성으로 담아낸 사진들이다. 한정된 지면의 매거진에 다 담지 못한 사진을 보여주는 의미도 적지 않다.

이 책의 마지막 순서인 7번국도 편은 사진집 『한국의 재발견』으로 잘 알려진 임채천 다큐멘터리 사진가가 찍은 사진이다. 포르쉐와 함께 종점이자 시작점인 부산에서 고성까지, 동해 해안선을 따라 활대처럼 뻗은 7번국도를 달리며 그 풍경을 담았다. 7번국도는 포구기행에 다름 아니다. 포구는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저마다 다른 특색이 있다. 여행의 의미 또한 그 다름의 의미를 찾는 데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여행 채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맛집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몸으로 직접 부딪친 날것의 ‘풍경 맛집’은 가득하다고 말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최주식 : 오토카 매거진 편집장으로 자동차와 더불어 풍경에 대한 글을 쓴다
송정남 : 자동차 사진 전문 포토그래퍼. 묵직한 감성으로 자동차 너머 풍경을 담는다
임재천 : 우리나라 깊숙한 곳을 찾아다니며 사라져가는 것들을 기록하는 진짜 다큐멘터리 사진가

목차

프롤로그 ▪ 6


도시와 바다 그리고 자동차가 있는 풍경


1. 자다가도 가고 싶은 곳 ▪ 10
통영 사진 송정남 포토그래퍼

2. 사람을 끄는 은근한 매력 ▪ 32
여수

3. 금강산을 품고 있던 큰 고을 ▪ 62
고성

4. 바다와 역사와 삶의 깊이 ▪ 92
삼척

5. 우리나라 반도 속의 반도▪ 116
변산

6. 우리들의 블루, 깊고 푸른 도시▪ 138
부산

7. 흑백영화에서 컬러로 바뀌는 풍경▪ 172
서산

8. 해가 지는 곳에서 해는 떠오르고▪ 192
서천

9. 종점, 국도의 끝 그리고 새로운 출발점▪ 204
7번국도 사진 임재천 다큐멘터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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