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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7,500
판매가10%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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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3권 (완결)
    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3권 (완결)
    • 등록일 2020.10.23.
    • 글자수 약 10.7만 자
    • 2,500

  • 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2권
    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2권
    • 등록일 2020.10.23.
    • 글자수 약 11.6만 자
    • 2,500

  • 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1권
    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1권
    • 등록일 2020.10.23.
    • 글자수 약 11.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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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작품 소개

<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 메르헨 시리즈의 마지막 3부.


<저 인간은 생리적으로 무리야>
혜경은 직장 상사이자 사돈이 너무도 싫다.
바람둥이, 무책임, 무계획인 주제에 늘 실실거리고 웃는 그 가벼운 인생이 생리적으로 맞지 않다.
그런 내가 온갖 잔소리를 하며 엄마 노릇까지 해야 하다니!


<완전 여자 윤성제야>
준희는 사돈처녀 혜경의 잔소리가 늘 성가시고 귀찮다.
얼굴은 더없이 취향인 예쁜 그녀가 어째서인지 자신만은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다.
하지만 그녀의 매서운 말투와 눈빛과는 달리 상냥함이 엿보이는 마음은 언제나 달콤해서 문제인데….


- 과거의 상처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 자리를 맴도는 사돈남녀의 사랑찾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판타.레이

73년생, 건강문제로 은신자처럼 집순이로 살아가는 중. 정통 판타지와 정통 로맨스를 주로 쓰며 언제나 오소독스한 재미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1. 무서운 시작
2. 안 맞아, 우린 안 맞아
3. 불확실의 경계에서
4. 너와 나의 거리는?
5. 마음은 궤도 이탈 중
6. 마음의 이정표
7. 삼킬 것인가, 뱉을 것인가?
8. 해빙(解氷)
<에필로그 , 이 사과는 오로지 나만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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