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처음 그대로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처음 그대로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소장하기
  • 0 0원

  • 처음 그대로 (외전)
    처음 그대로 (외전)
    • 등록일 2013.04.29.
    • 글자수 약 2.9만 자
  • 처음 그대로 2/2 (완결)
    처음 그대로 2/2 (완결)
    • 등록일 2013.04.29.
    • 글자수 약 16.2만 자
    • 3,000

  • 처음 그대로 1/2
    처음 그대로 1/2
    • 등록일 2013.04.29.
    • 글자수 약 15.7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복수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학원물 동정남 상처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후회남 첫경험 속도위반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탁재민-18세,인화고, 일편단심 진지남,
* 여자주인공: 차민정-17세, 나라여중, 차고 냉정한 도도녀,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잊고 있었다. 상처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 아픔이 무디어져 가는 것일 뿐임을.


처음 그대로작품 소개

<처음 그대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순수하기만 한 시절. 아름다운 동화 속에 살아가는 소녀가 있다.
다정한 부모님과 둘도 없는 우정. 그리고 멋진 왕자님도 함께였다.
그 행복이 산산 조각 나던 날, 아버지에게는 또 다른 여자가 있었고,
어머니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영혼을 나누었던 우정은 그녀의 배다른 언니였고,
멋진 왕자님은 한순간에 잔인한 배신의 기사가 되어 버렸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공효진.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살아온 정우혁.
이복동생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살아가는 서민정.
핏빛으로 변하는 그녀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탁재민.

과연 삶은 아름다운 것일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 하루가(저자: 한은경)

2005년 인터넷 사이트 로망띠끄에서 ‘천녀호’로 연재 시작.
천녀의 사랑, 여제 서기단후, 무영의 야래향, 페르세포네의 딸,
무기여 안녕, 팔공딸기vs하얀깍두기, 은호이야기 외 다수.

리뷰

구매자 별점

2.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