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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관은 악역 대공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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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관은 악역 대공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12,800
판매가12,800
내 상관은 악역 대공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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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내 상관은 악역 대공 4권 (완결)
    내 상관은 악역 대공 4권 (완결)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4.4만 자
    • 3,200

  • 내 상관은 악역 대공 3권
    내 상관은 악역 대공 3권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 내 상관은 악역 대공 2권
    내 상관은 악역 대공 2권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 내 상관은 악역 대공 1권
    내 상관은 악역 대공 1권
    • 등록일 2020.09.24.
    • 글자수 약 14.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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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빙의, 왕족/귀족, 능력남, 능력녀, 카리스마남, 사이다녀, 걸크러시, 판타지물, 다정남, 직진남
* 남자 주인공: 루드펠릭스 - 제국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막대한 권력과 헤아릴 수 없는 부도 모자라 아름다운 외모까지 지닌 원작 속 최강의 악역.
* 여자 주인공: 엘레나 - 백작 영애라는 배경을 발판 삼아 평온하고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은데 알 수 없는 운명은 자꾸만 그녀를 소설 속 악역에게 등을 떠민다.
* 이럴 때 보세요: 피하고 싶은 악역에게 자꾸만 끌리고 마는 여주의 유쾌하면서도 시원한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 그가 악역이 되어 죽는 게 싫어졌어!”


내 상관은 악역 대공작품 소개

<내 상관은 악역 대공> 엘레나는 평화로운 젤리스토 백작가의 영애로 빙의되어
행복한 조연의 삶을 누려 오고 있었다.

“오늘부터 우리 젤리스토 가문은 대공가를 따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로부터 이 소설의 악역 중에서도
끝판왕인 루드펠릭스 대공을 모시라는 청천벽력 같은 명을 받게 된 그녀.

대공의 악행을 직접 나서서 도우라고?
이 소설의 결말은 대공의 죽음인데요?

졸지에 악역 보스의 보좌관이 되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엘레나.
그러나 그녀의 시련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는데…….

“내일도 침실로 와서…….”
“…….”
“오늘처럼 날 만족시켜주면 좋겠는데.”

모시게 된 상관이 어딘가 이상하다.
왜 자꾸 저를 침실로 부르는 거죠?


출판사 서평

-“그럼 저는 가 보겠습니다.”
“엘레나 보좌관.”

루드펠릭스는 반쯤 눈을 뜬 채 흐릿한 시선으로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는 한껏 늘어진 몸을 억지로 반쯤 일으켰다. 잠시 천장을 보며 시간을 가졌던 그가 입술을 달싹거렸다.

“제법 야무진 손을 가졌어.”

그의 시선이 천장에서 엘레나의 손으로 향했다.
가지고 싶다? 엘레나는 자신이 느낀 기분이 틀리지 않은 것 같아 긴장감에 입을 꾹 다물었다.
손이 바들바들 떨리면서 쥐고 있던 수건마저 놓쳤다.

“보좌관의 손이 탐나.”

엘레나는 제 손을 뒤로 숨겼다.

“제 겁니다.”

잘라 가면 그대로 썩어 버릴 사람의 손이다.
그건 루드펠릭스도 아주 잘 알고 있는 사실.
점점 힘이 돌아오는지 그의 눈동자가 또렷해지고 있었다.
가지고 싶은 것에 소유욕을 드러내며 그가 고개를 들었다.

“내일도 침실로 와서…….”

그의 지시에 엘레나는 놀라 뭐라 말하려다가 입을 다물었다.
곧이어 루드펠릭스는 억지로 상체를 일으키며 침대로 걸어갔다. 그가 엘레나 옆으로 스쳐 지나갔을 때 그녀의 귓가에 나른하고도 유혹적인 음성이 꽂혔다.

“오늘처럼 나를 만족시켜 주면 좋겠는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이름 짓는 소질은 다소 부족하지만, 창의력에는 자신 있는 성실 연재 작가입니다. 작가의 머릿속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소설에 매력을 느끼며 또 한 번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출간작
<서로의 시야 안에> (현대 로맨스, 완결)
<Love security> (현대 로맨스, 완결)
<늑대별> (현대 로맨스, 완결)
<Thanks guy> (현대 로맨스, 완결)
<나이 많은 신부> (판타지 로맨스, 완결)
<황태자의 책사 시엘> (판타지 로맨스,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중)

목차

1권
1장 악역의 보좌관이 되다
2장 악역이 너무 관능적이다
3장 악역이 침실로 부른다
4장 보좌관이 되니 그의 사정이 보인다
5장 악역이 으르렁거린다
6장 악역을 조련하다
7장 악역 대공다운 일이 생겼다
8장 악역과 야심한 밤을 즐기다
9장 악역이 아니라 괜찮은 사람이었다
10장 의식하니 불편해

2권
11장 네가 왜 거기서 나와
12장 그가 악역이 되지 않길
13장 고백이 아니었으나 심장이 떨렸다
14장 예상할 수 없는 상대
15장 대공이자 악역의 연인
16장 나로 인해 다시 쓰여지는 이야기
17장 닿고 싶고 안고 싶은 사람
18장 적을 보내 버리는 각자의 방식
19장 루리아 상단

3권
20장 내 연인을 함부로 대하면 화가 나
21장 유혹
22장 그의 편에 서서
23장 서로를 지켜 주는 관계
24장 납치
25장 청혼
26장 그녀가 책속에 들어온 이유
27장 마차에서 즐기는 시간
28장 답이 정해져 있는 남자

4권
29장 신상. 일명 신비한 상인
30장 평화로움
31장 이별
32장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33장 나락
34장 악연
35장 엘레나의 세상이었다
36장 초대, 청혼
37장 운명이란 개척하는 맛
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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