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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우리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그 밤, 우리가

소장단권판매가1,000 ~ 3,900
전권정가8,800
판매가8,800
그 밤, 우리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그 밤, 우리가 (외전)
    그 밤, 우리가 (외전)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3.4만 자
    • 1,000

  • 그 밤, 우리가 2권 (완결)
    그 밤, 우리가 2권 (완결)
    • 등록일 2021.04.19.
    • 글자수 약 14.2만 자
    • 3,900

  • 그 밤, 우리가 1권
    그 밤, 우리가 1권
    • 등록일 2021.04.19.
    • 글자수 약 14.2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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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맞선, 오해, 재회물, 첫사랑, 사내연애, 삼각관계, 원나잇, 금단의관계,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직진남,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외유내강, 달달물, 잔잔물
*남자주인공: 하윤재 – 홍보 대행사 대표. 우연히 맞선 자리에서 그녀와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 것을 알았을 때 그는 결심했다. 다시는 그녀를 놓치지 않겠다고.
*여자주인공: 지서윤 – 홍보 대행사 대리. 맞선 자리에서 재회한 윤재를 보고 피하려 하지만 자꾸 그와 엮이고 만다. 난생처음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어지는데 괜찮은 걸까?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한참을 돌아 다시 만난 남녀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아직도 뭐가 그렇게 널 고민하게 만드는 건데.


그 밤, 우리가작품 소개

<그 밤, 우리가> 별 기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나간 맞선 자리.
그곳에서 윤재를 마주하게 된 서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전 남자친구의 절친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맞선 볼 사이는 아니잖아요.”
“맞선 볼 사이가…… 왜 아닌데?”

툭 하고 불쑥 내뱉는 말에, 서윤이 그를 빤히 바라봤다.
그걸 몰라서 물어요?

헤어진 연인의 친구와 뭘 어쩌겠다고.
서윤은 윤재가 불편해 밀어내지만,
그는 그녀의 벽을 허물고 거침없이 다가온다.

그리고 감당하지 못할 만큼 야릇해진 분위기에
결국 그의 입에서 나오고 만 한마디.

“그때 우리가 잤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그 한마디는 오랫동안 숨겨 온 감정에 파문을 일으키는데…….


출판사 서평

“그런데 말이야, 그건 나한테 말하지 말지 그랬어?”
“뭘 말이에요?”
“오늘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신 거.”

그의 눈동자에 좀 전과 다르게 색기가 비친다.
반듯하기만 한 하윤재답지 않게.

“너 혼자 들여보내려니까 걸음이 안 떨어져서 말이야. 저 큰 집에 너 혼자서 안 무섭겠어?”
“지금 내가 무서울까 봐 걱정해 주는 거예요?”
“아니.”
“그럼요?”
“부모님이 안 계신다는 소리를 듣고 나니까 이대로 너 혼자 들여보내기 싫어서 수작 부리는 거야.”

하윤재가 수작이라고?
그와 가장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단어를 고르라고 한다면 그중 하나가 ‘수작’이란 단어일 텐데. 지금 그는 제 입으로 수작 부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저자 프로필

다온향

2021.04.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읽고 나면 덩달아 기분 좋아져서, 다시 또 읽고 싶은 그런 얘기를 쓰고 싶습니다.그래서 오늘도 상상에 빠집니다.

good_editor@naver.com


저자 소개

다온향

읽는 동안 행복하고, 읽은 후엔 여운이 남는 로맨스를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상상에 빠집니다.

good_editor@naver.com

목차

1권
ch1. 우리 3년 만이네
ch2. 왔으면 벨 누르지
ch3. 하윤재랑 잤어?
ch4. 너랑 하고 싶어

2권
ch5. 우리 다시 만나면 안 될까?
ch6. 내가 좋아하는 여자야
ch7. 안 울었나 보네
ch8. 그때 우리가 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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