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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최면 정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패왕의 최면 정부

소장단권판매가2,800 ~ 3,8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패왕의 최면 정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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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패왕의 최면 정부 (외전)
    패왕의 최면 정부 (외전)
    • 등록일 2023.03.09.
    • 글자수 약 6.7만 자
    • 2,800

  • 패왕의 최면 정부
    패왕의 최면 정부
    • 등록일 2023.03.10.
    • 글자수 약 12.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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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시대물/BL, 19+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첫사랑, 재회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황제공, 절륜공, 먼치킨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순종수, 성기사수, 산책수, 감금, 왕족/귀족, 피폐물, 시리어스물, 양성구유, 최면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공: 카시스 블랙윈트 - 대국 가이아의 황제. 원하는 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야심가로, 제게 대항하는 모든 이들을 무력으로 짓눌러 ‘패왕(覇王)’이라 불린다.
*수: 요아힘 길로워드 - 약소국 길로워드의 황제이자 최고직 성직자. 카시스의 대륙 정복에 의해 하루아침에 패전국 포로가 되어 가이아로 끌려온다.
*이럴 때 보세요: 집착 강한 공이 수를 완전히 소유하려고 하는 피폐물이 끌릴 때
*공감 글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면 망가지는 한이 있더라도 손아귀에 넣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하.”


패왕의 최면 정부작품 소개

<패왕의 최면 정부>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성기 묘사, 호불호 소재(이물질공의 삽입), 가학적인 장면 등의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패왕 카시스는 오래전부터 욕정의 눈길로 바라봤던 패전국의 황제 요아힘을 포로로 끌고 온다.
최면향 '트라마'를 사용하여 침방 노예가 된 요아힘의 다리를 벌린 카시스는 그의 다리 사이에서 은밀하게 자리한 여성기를 발견한다.

“입으로 빨아 줘도 좋고, 후으, 좆으로 박아 주면 더 좋아 자지러지고.”
“으응, 흣, 기, 깊어요……!”
“다음에 또 빨아 줘야겠군. 기분 좋았어?”
“네에……. 안쪽까지 핥아 주셔서, 아흐응, 감사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최면향의 영향으로 이성이 흐려진 요아힘이 점차 자신에게 빠져든다고 착각한 카시스는 충동적으로 최면을 풀게 된다.

“내게 다리를 벌리고 안에 좆물을 싸 달라고 애원했는데.”
“그럴…… 그럴 리가 없는, 아흑!”
“내 허리에 다리를 감고, 스스로 안쪽을 조이면서……. 이 아랫입뿐만 아니라 윗입으로도 내 좆을 아주 맛있다는 듯이 빨아 먹었습니다. 기억나지 않습니까?”

같은 사내에게 강제적으로 안겼다는 사실에 큰 자괴감을 느끼는 요아힘.
하지만 그에게는 아직 더 큰 시련이 남아있는데…….



출판사 서평

평소에는 잘만 받아먹던 것이건만 오늘따라 더욱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요아힘은 겁에 질려 저도 모르게 고개를 내저었다.

“그런 게 아니…….”
“질질 싸서 아무 생각도 못 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

그가 아랫배까지 바짝 선 자지를 느릿하게 훑으며 명령했다.

“다리 벌려, 요아힘.”
“안 돼, 더 못 해…….”

요아힘은 이불에 이마를 마구 문질러 댔다. 그러나 아래를 들쑤시는 손길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아니, 되레 더욱 난폭해졌다.

“여기로는 완전히 내 자지를 빨아 먹는 주제에.”
“하윽!”
“아랫입과 윗입의 말이 다르잖습니까.”

카시스는 흥분한 아랫도리를 요아힘의 허벅지에 문지르며 말했다. 두툼한 손가락이 다리 사이의 갈라진 틈을 부지런히 괴롭혔고, 밖으로 빠져나올 때마다 붉은 속살이 살짝 딸려 나오며 미처 쏟아 내지 못한 애액이 흘러나왔다.

“내 앞에서 이렇게 많이 싸 댔으면서. 더는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황제.”


저자 프로필

쉬어로즈

2022.05.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쉬어로즈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에필로그
외전 1
외전 2(AU)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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