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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밀정 찰나회귀 상세페이지

판타지 e북 신무협

환생밀정 찰나회귀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32,000
판매가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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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생밀정 찰나회귀 11권 (완결)
    환생밀정 찰나회귀 11권 (완결)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환생밀정 찰나회귀 10권
    환생밀정 찰나회귀 10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환생밀정 찰나회귀 9권
    환생밀정 찰나회귀 9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환생밀정 찰나회귀 8권
    환생밀정 찰나회귀 8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환생밀정 찰나회귀 7권
    환생밀정 찰나회귀 7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환생밀정 찰나회귀 6권
    환생밀정 찰나회귀 6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환생밀정 찰나회귀 5권
    환생밀정 찰나회귀 5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환생밀정 찰나회귀 4권
    환생밀정 찰나회귀 4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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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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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밀정 찰나회귀작품 소개

<환생밀정 찰나회귀> 혈룡맹에게 무림맹이 멸망당한 희망도 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
그 세상 속에서 정파를 독립시키려는 운동이 중원 각지에서 일어났고, 사파인들 틈에서 정파가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목숨 걸고 활약한 밀정들이 있었다.

그들 중 최고라 일컬어지는 전설의 밀정.
무영랑, 백무결(白無缺).

그런 그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혈룡맹에 붙은 친사파, 진씨 세가 이 공자로 돌아왔다!

‘이번 삶은 단 한 번의 실수조차 없어야 한다.’

이번 생에는 꼭 혈룡맹을 멸망시키고 의(義)와 협(俠)이 숨 쉬는,
진정한 정파의 정신이 흐르는 세상을 만들고야 말겠다.

반드시 내 손으로……
내가 그 세상을 만들고 말겠다.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박정현 작가입니다.
독자분들에게 죄송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 편, 한 편 정성을 다해 쓰겠습니다.

목차

1권
#1화. 序 바위는 계란에 깨지지 않았다
#2화. 초심은 잊어버리라고 있는 것
#3화. 밀정의 수치사는 박제되는 수가 있다
#4화. 초식이 회귀한다
#5화. 주인이 있다
#6화. 너의 이름은
#7화. 내가 죽이려는 사람은
#8화. 피 맛을 본 자만이 안다
#9화. 두렵소
#10화. 의거(義擧)
#11화. 살아야 한다
#12화. 정의회주
#13화. 밀정의 진가는 연기력에서
#14화. 뭐 하긴 , 사람 죽여야지
#15화. 할 거 없으니까

2권
#16화. 밀정(密偵)과 검신(劍神)
#17화. 생과 사
#18화. 이만 냥만 깎자
#19화. 무영랑 백무결
#20화. 생각지도 못한
#21화. 모르는 게 가장 무서운 겁니다
#22화. 제갈공명 놀이
#23화. 재수가 없으면 이렇게 된다
#24화. 사실 폭행
#25화. 벽을 넘은 고수
#26화. 때려죽이고 싶은 놈이 생겼다
#27화. 신의림주(信義林主)

3권
#28화. 신의림주(信義林主)(2)
#29화.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30화. 무적인(無敵人)
#31화. 개소리 주고받느라 수고 많았잖아?
#32화. 나의 대의가 당신의 대의보다 옳다
#33화. 오곡산 전투
#34화. 이유가 있다
#35화. 속죄의 싸움을 하기 위해 모인 거요
#36화. 그날 객잔에서 일어난 일
#37화. 수지 없는 장사 봤냐?
#38화. 소가 힘을 잃어 쓰러지면

4권
#39화. 말도 안 되는 일
#40화. 대책은 있습니다만
#41화. 얻을 게 너무 많구나
#42화. 마신산 당항성
#43화. 십중일이
#44화. 있어 보여야 돼
#45화. 십중일이(2)
#46화. 진실은 집어치우라고 있는 것
#47화. 검이 아니다
#48화. 우린 기다리는 거 싫어하거든
#49화. 대체 중원에는 왜 가시는 건데요?
#50화. 야신(夜神), 연소(然笑)
#51화. 불만은 있었지만, 그냥 가려고 했는데
#52화. 약속을 잘 지키시는 편입니까?
#53화. 자, 진실의 방으로
#54화. 나는 사파인이다(1)

5권
#55화. 나는 사파인이다(2)
#56화. 네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봐
#57화. 네 칼에 없는 것
#58화. 먼 훗날, 후배들이 알아나 줄까?
#59화. 구양백(歐陽白)
#60화. 개소리
#61화. 그렇게 될 겁니다
#62화. 너희들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63화. 저런…… 미친놈이 있나?
#64화. 그 ‘어떻게든’이 힘드니까 그렇지
#65화. 벽이 보이다
#66화. 어떻게든 되겠지
#67화. 한 번 더 죽여 줘야지
#68화. 물 잔의 물이 넘치게 될 것이다
#69화. 아직 정하지도 않았다
#70화. 무림 역사에서 지워져야 해
#71화. 너밖에 못 하는 일
#72화. 무영대의 정신
#73화. 이렇게 쉽구나
#74화. 너희는 내가 아니라
#75화. 구양백이오

6권
#76화. 아마 딱 그 짝일 게야
#77화. 나도 좋은 수를 내 보겠네
#78화. 부디 오래 사시오
#79화. 적을 속이기 전에
#80화. 누구든 이런 상황에서는
#81화. 오늘 밤이 지나면
#82화. 혈전의 시작
#83화. 죽여라, 모두
#84화. 그 맛 한번 볼까?
#85화. 보이지 않는 것
#86화. 벨 수도 있을 것 같은데
#87화. 이기는 것과 따는 것
#88화. 말을 할 수가 없는데
#89화. 모르는 게 있다
#90화. 내가 기다린 거야
#91화.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92화. 늦었다
#93화. 저 미친놈이!
#94화.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95화. 전생에 고생을 많이 했다
#96화. 잠 좀 자겠다는데
#97화. 자결해라

7권
#98화. 남의 돈에는 칼이 있답디다
#98화. 죽음 말입니다
#99화. 이 잔처럼
#100화. 현자(賢者)가 찾아왔구나
#101화. 협의주의(俠義主意)
#102화. 괴선 염천월
#103화. 제발 아니길, 아니길
#104화. 고수인 듯 고수 아닌 고수 같은
#105화. 승패는 속도에 달렸다
#106화. 내가 전한 법을 어겼소이다
#107화. 그 드문 자 중에 한 사람이
#108화. 마지막으로 명령한다
#109화. 천마를 죽인 자
#110화. 살아가는 자에게는 반드시 특별한 날이 온다
#111화. 천벌 받아
#112화. 자네도 내겐 약자일 뿐이지
#113화. 이 무(武) 자를 지웠소!
#114화. 곧 다시 돌아오겠다는
#115화. 개가 들어도
#116화. 빚은 빨리 갚는 게 좋지
#117화. 진정한 벽
#118화. 무학은 하나가 아니라……
#119화. 나뭇가지를 다듬는 사람

8권
#120화. 첫걸음을 축하한다
#121화. 저분들도 포함됩니다
#122화. 석일비와 싸운다면
#123화. 맹주가 되어 줘야 하네
#124화. 미친 짓을 워낙 잘했기 때문에
#125화. 일성(日省)의 지팡이
#126화. 강호의 지엄한 법도
#127화. 국가의 율법
#128화. 비래각 혈전
#129화. 북해를 찾은 이유
#130화. 당신은 뭔가 알고 있군요?
#131화. 공평한 거 아닌가요?
#132화. 누군가 다급히 소리쳤다!
#133화. 필살의 의지
#134화. 대협이라 불러 주었다
#135화. 그런 생각 해 봤냐?
#136화. 함께라면
#137화. 웬만하면 피하고 싶었어
#138화. 한 걸음
#139화. 그놈이 왔다
#140화. 인사말은 듣고 가라
#141화. 처음이었다
#142화. 난 원래 그런 놈이거든

9권
#143화. 인생의 파도는 내가 막아 줄 수 없어도
#144화. 적악여앙(積惡餘殃)
#145화. 내가 황소였으면
#146화. 인생의 쓴맛
#147화. 무아검(無我劍)
#148화. 예언이 아닌 현실이다
#149화. 메아리
#150화.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는 없잖아?
#151화. 내가 비열한 놈은 맞지만
#152화. 싸움의 목적
#153화. 퉁치자
#154화.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155화. 이래도 저래도 괴롭다면
#156화. 기억하게 하라
#157화. 겨울인데, 매미가 우는 곳
#158화. 밀정이 아닌
#159화. 버려야 하는가?
#160화. 저울추가 맞춰졌다
#161화. 친밀감을 넘어선 감정이라고
#162화. 나오라고 그래!
#163화. 국가의 율법
#164화. 재조정파(再造正派)
#165화. 지금 석일비를 보며
#166화. 내가 져 줄게

10권
#167화. 집에 가라
#168화. 어떻게든 너는 살려 줄게
#169화. 작전을 철회하겠소
#170화. 나는 오히려 기쁘다
#171화. 너희를 버린 것이다
#172화. 진짜 목적
#173화. 무리하고 있었다
#174화. 이사원을 누르고
#175화. 영원의 시간에서 현재의 시간으로
#176화. 두 영웅
#177화. 친사(親邪)의 잔재를
#178화. 이이제이(以夷制夷)
#179화. 어렵게는 될지도 모릅니다.
#180화. 자네 꿈속에
#181화. 마인(魔人)
#182화. 저지른 다음에 감당하는 거지
#183화. 안 들어주면 어쩔 건데?
#184화. 과거는 사람을 잊지 않는다
#185화. 아무것도 아니다
#186화. 대체 누구냐?
#187화. 알아가는 것이 어떻소?
#188화. 하던 대로 하면 되죠?
#189화. 그 정도는 괜찮잖아?
#190화. 일괄타결

11권
#191화. 이번엔 진심이었다
#192화. 살생부(殺生部)
#193화. 소소야
#194화. 거룩한 결의
#195화. 적의 것이 되기를
#196화. 벗
#197화. 깨어날 수 있도록
#198화. 절대 쓰러지면 안 돼요.
#199화. 좋지 않다……. 많이
#200화. 내가 아니라
#201화. 한 대만 피우고 갈걸
#202화. 만납시다
#203화. 말귀를 알아듣는 것이다
#204화. 흙탕물
#205화. 이제 우리의 시간이오
#206화. 될 거야
#207화. 세상은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야지
#208화. 보여 주러 왔다
#209화. 그런데도 눈을 돌릴 수는 없었다.
#210화. 장담할 수 있는 것
#211화. 이렇게 되는 게 옳다
#212화. 칭찬
#213화. 내 성격이 원래 급한 편이라
#214화. 감히 기대하지 않았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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