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2.10.18.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2.6MB
- 약 3.1만 자
- ISBN
- 9791169242592
- ECN
- -
구멍 맛집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몸정>맘정, 직진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연하남, 평범녀, 다정녀, 절륜녀, 유혹녀, 상처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남자주인공1: 태식 – 아내가 바람이 나 가출하는 바람에 홍석을 홀로 키웠다. 그간 돈 버느라 여자 한번 못 만나 보다 아들과 함께 여행 온 경봉도에서 민선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남자주인공2: 홍석 – 태식의 아들. 제대한 후 태식을 따라온 경봉도에서 민박집 주인과 밤을 보내는 아버지를 보고 질투에 휩싸인다.
*여자주인공: 민선 – 태풍에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되었다. 경봉도에서 홀로 <민선 민박>을 운영하다 태식 부자를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민선 씨. 큰 거 좋아해? 잘됐네. 우리 집 남자들이 다 커.”
구멍 맛집작품 소개
<구멍 맛집> #현대물, #모브플, #능욕플, #야외플, #쓰리썸, #수면간, #부자덮밥, #투홀투스틱, #원홀투스틱, #더티토크
※이 소설에는 주변인들과의 성관계, 강압적 행위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봉도(島)에는 민박집을 운영하는 젊은 과부가 하나 있다.
“읏, 으, 아앙… 그만, 아… 제발, 이제, 그, 그만… 아흐응……!”
“쉬이. 너무 좋다고 큰 소리 내면 다른 놈들도 온다.”
“섬 자지 다 받아 줄 거야? 그러고 싶으면 크게 앙앙거려 봐.”
그리고 그 과부를 노리는 섬마을 총각들도 있고.
“결혼 한 달 차에 남편이 죽었다며? 자지 맛도 제대로 못 봤겠네?”
“네? 읏… 아, 소, 손님……!”
“팁으로 보지에 자지 좀 넣어 줄까 하는데.”
“네? 아, 아뇨, 무슨, 자, 잠깐… 아, 아앙……!”
“보지가 자지를 엄청 빠네. 보짓물도 줄줄 나오고. 평소에도 방값을 자지로 받은 건 아니지?”
민박집에 묵으러 왔다가 자지를 세우는 손님들도 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황금뽀찌
목차
1. 기다렸으니 받아 줘야지
2. 달래 줬으니 벌려 줘야지
3. 들켰으니 대 줘야지
4. 가족이 됐으니 사랑해 줘야지
5. 마지막은 셋이 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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