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상세페이지

로판 웹소설 서양풍 로판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표지 이미지

소장하기
  • 0 0원

  •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외전 10화 (完)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회귀/타입슬립, 초능력, 초월적존재, 역하렘, 오해, 인외존재, 운명적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상처녀, 여주중심, 이야기 중심
*남자주인공: 에르프 달링(??세) - 자신을 그려 낸 화가를 사랑하게 된 고양이 그림. 외로운 판도라를 지켜보며 짝사랑을 키워가던 그는 캔버스 속에서 뛰쳐나와, 의사 행세를 하며 판도라의 곁을 맴돈다.
*여자주인공: 판도라 그리믈팔렛(22세) - 역하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 이벤트 NPC, 판도라. 6월 9일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에 갇힌 채, 내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럴 때 보세요: 인간미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주와 여주에게 맹목적인 남주가 함께 사건을 풀어 나가는 스릴 만점 로맨스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쩌면 나는…… 열지 말아야 할 것을 열어 버린 게 아닐까.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작품 소개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남주들이 전원 실종되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엑스트라 NPC인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내가 그린 그림 속에 갇힌 남주들의 얼굴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다가는 남주들을 감금해 놓고 시치미 뚝 떼는 마녀라며 누명을 쓰고 처형당할 판이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그림 속으로 들어갔는데…….

“난 단 한 번도 널 친구로 생각한 적 없어.”
“다시 만날 날을…… 기대했습니다.”
“당신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었어요.”
“자기야. 나 안 보고 싶었어?”

없던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남주들과 지독하게 엮여 버렸다.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그때, 판도라의 눈앞에 하얀 네모 창이 깜빡였다.

▶판도라의 항아리를 여시겠습니까?

어쩌면 나는…… 열지 말아야 할 것을 열어 버린 게 아닐까.

“좋은 아침입니다, 판도라 양.”

판도라를 사랑하는 다섯 남자와 진한 물감 냄새 나는 판도라의 이야기.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출판사 서평

아침이 되면 찾아올 끔찍한 비참함이 두려워서 한 번도 키스 이상은 나가본 적 없었다.
가벼운 유희처럼. 별거 아닌 장난처럼.
책임감 없이 입맞춤을 즐기는 그저 그런 사이로만 남기려 했는데.
뼈저리게 후회하게 될 걸 알면서도…… 통제가 되지 않았다.
제멋대로인 기분과 육체가 널뛰기를 해 댔다.
판도라는 에르프의 넥타이를 풀어 던지고 셔츠 단추를 하나둘 풀어냈다.
저지하는 그의 손을 당겨 심장에 갖다 대자, 그는 입술을 떼고 그녀를 혼란스럽게 바라보았다.
새벽이슬에 젖어 물을 담뿍 머금은 제비꽃 같은 두 눈에 어둡고 습한 욕망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설움이 공존했다.
발갛게 물든 눈가와 떨리는 속눈썹, 망설이듯 달싹이는 입술, 어쩔 줄 모르는 눈동자.
에르프의 모든 작은 반응들이, 기다리는 판도라의 어깨를 긴장시켰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펌킨
트위터 : @crowned_pumpkin
이메일 : pumpkin030v@gmail.com

리뷰

구매자 별점

4.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73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