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상세페이지

로판 웹소설 서양풍 로판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표지 이미지

소장하기
  • 0 0원

  •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127화 (完)
    • 등록일 2023.11.1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126화
    • 등록일 2023.11.0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125화
    • 등록일 2023.11.0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124화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123화
    • 등록일 2023.11.0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122화
    • 등록일 2023.10.3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121화
    • 등록일 2023.10.2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120화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가상시대물, 차원이동, 왕족/귀족, 메디컬, 경찰/형사/수사관, 갑을관계, 능력남, 까칠남, 무심남, 상처남, 뇌섹녀, 능력녀,
*남자주인공: 루안 크루센 – 크루센 가문의 가주. 모종의 사건으로 영생을 살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며 이로 인해 황제의 위협을 받고 있다. 어느 날 크루센 저택의 푸른 장미 정원에 떨어진 서이경과 얽히면서 살인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여자주인공: 서이경(메리엘) –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 자신이 목격한 연쇄 살인 용의자에 의해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크루센 저택의 정원에서 깨어난다. 학부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연쇄 살인일지도 모르는 사건의 범인을 쫓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영생을 사는 남자의 마음속 상처까지 치유해 주는 여자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안주인이 될 거라구요? 누, 누가……. 제가요?”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작품 소개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

“살려 주세요…….”

폭우가 쏟아지던 밤.
최연소 법의학자를 꿈꾸던 이경은 연쇄 살인마의 칼에 찔려 혼수상태가 되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푸른 장미가 가득한 크루센가의 정원이었다.

* * *

“그 사람, 저택 안의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어요.”

낯선 세계에 채 적응하기도 전에
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을 마주한 이경.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는가.”
“어떤 책임을 말하는 거죠?”
“내 집에서 누군가 살인을 했다는 말,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느냐 묻는 것이다.”

크루센가의 냉혹한 가주, 루안은 오히려 이경을 의심하고.
그녀는 자신의 무죄와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성공한다.

“저를 고용해 주세요!”
“내가 왜 그래야 하지?”
“그거야 내가 당신의 목숨을 구했으니까요.”

낯선 세계에서 갈 곳 없는 이경은 크루센가에 머물기를 택하고.

“내일부턴 내 주치의 일에만 충실하도록.
이제부터 한시라도 자리를 비운다면 당신을 해고할 것이다.”

루안은 자꾸만 위험한 일에 휘말리는 이경을 제 곁에 두려 하는데.


출판사 서평

“정말이지.”
신경이 쓰이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어느 순간부터 자꾸만 그의 시선이 이 자그마한 이방인 여자를 좇고 있었다.
황궁에서 함께 범인을 찾던 그때부터였을까. 아니면 일자리를 달라며 당당히 시선을 맞추던 때부터였나.
그것도 아니라면……. 어쩌면 허락 없이 자신의 저택에 발을 들여놓은 바로 그 순간부터일지도 몰랐다.
루안의 시선이 잠든 그녀의 얼굴에 닿았다.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저자 소개

이서음

리뷰

구매자 별점

4.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28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