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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오만남, 냉정남, 까칠남, 절륜남, 나쁜남자, 무심녀, 나쁜여자, 절륜녀, 유혹녀, 계략녀, 조신남, 애교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철벽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남자주인공1: 준혁 – 이슬을 볼 때마다 몸이 달아오르는 건 육욕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나, 조금씩 새로운 감정이 생겨난다. 자신에게 길들어 예전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욕구에 솔직해진 이슬이 사랑스럽다.
*남자주인공2: 태성 – 자신의 첫 경험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겠다는 일견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이슬을 꺼림칙하게 여겨 조별 과제를 피하다 의도치 않게 무임승차를 하게 되고. 장학금을 받기 위해 이슬의 부탁을 가장한 협박을 듣게 된다.
*여자주인공: 이슬 – 준혁과의 섹스가 제일 좋지만, 가끔 별미가 먹고 싶어 아래가 근질근질하다. 그러던 차에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만난 후배의 몸에 자꾸 흥미가 생긴다. 태성의 약점을 잡은 김에 그의 동정을 따먹기로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노련한 테크닉으로 서서히 달아오르게 하는 절륜남과 폭격처럼 내리꽂으며 힘으로 승부하는 동정남을 번갈아 가며 즐기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쵸, 김태성 걔도 이렇게 맛있겠죠?


후배의 맛작품 소개

<후배의 맛> #현대물 #야외플 #지하철 #노출 #성인용품 #더티토크 #멀티방 #동정
※이 소설은 <은혜 갚은 첫경험>과 연작인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김태성의 성기는 어떨까.

“맛있, 겠죠? 아저씨?”
“하아, 시발, 존나 맛있지.”

변함없이 준혁과의 섹스를 즐기면서도 이슬은 새로운 성기를 맛보고 싶어 한다. 그런 이슬의 눈에 수영을 전공한다는 대학 후배 태성이 들어오고. 그의 약점을 잡은 이슬은 태성을 따먹기 위해 우연을 가장한다.

“이렇게 닦아 주면 돼. 네 손으로.”
태성의 손이 천천히 이슬의 가슴을 쥐었다.
“으…….”
두 뺨이 홧홧한 와중에 들려온 이슬의 말은 그의 귀까지 달궜다.
“깨끗이 닦아 줘.”


저자 프로필

밤꽃

2023.0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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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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