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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의 아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새아빠의 아이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새아빠의 아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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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나이차커플, 비밀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직진녀, 계략녀, 유혹녀, 절륜녀, 집착녀, 짝사랑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남자 주인공-김호윤: 희영의 엄마와 결혼해서 희영의 새아빠가 된다. 희영의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여자 주인공-임희영: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가 된 호윤에게 말 못 할 욕정을 품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당돌하게 쟁취하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저씨가 아빠였어도 사랑하고, 욕망하고, 원했을 텐데, 친아빠가 아니니 얼마나 다행이란 말인가.


새아빠의 아이작품 소개

<새아빠의 아이> 아저씨, 김호윤, 호윤 씨. 엄마와 살기 위해 살림을 합친 남자.
바로 희영의 ‘새아빠’라는 뜻이다.
그리고 임희영은, 새아빠를 아빠로 받아들일 마음이 죽어도 없었다.

언젠가는 아저씨를 제 것으로 만들겠다는 욕망을 숨기며
매일 밤낮으로 엄마와 아저씨가 섹스하는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하는 희영.

어느 날, 그런 희영의 발칙한 꿈이 이루어질 날이 찾아왔다.

“이렇게 생생한데…… 그런 개같은 꿈을.”
“하아, 호윤 씨. 얼른.”
“어쩜 이렇게 좁아. 애 낳은 여자 구멍이 이래도 돼?”
‘애 낳지 않은 여자 구멍이니까, 더, 쫀득하고 좁을 거야…… 아저씨.’


출판사 서평

“진아야……. 나, 나, 꿈을 꿨어.”
“무슨 꿈?”
진아, 진아, 진아. 그놈의 진아. 씨발.
희영은 서늘한 목소리로 말하면서도, 아저씨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듯 만지작거렸다.
“네가, 네가…… 하아. 끔찍해. 말도 못 해.”
“그래도, 해 봐.”
희영은 아저씨의 고개를 들어 올렸다.
새까매진 턱을 잡았다 놓고는, 그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희영은 왈칵, 가슴이 가슴에 뭉개지게 아저씨의 옆구리를 끌어안고는 “응?” 하고 재촉했다.
가슴과 가슴이 맞닿은 사이로 아저씨가 손을 밀어 넣었다.
“이렇게 뜨거운데…….”
희영의 가슴은 아저씨의 넓은 손에서도 넘치게 컸다.
“하아…….”
제가 조몰락거릴 때와 차원이 다른 힘과 뜨거움에 희영의 입에서 절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조금 더, 조금 더…… 호윤 씨.”
허리를 꺾어 가슴을 더 그의 쪽으로 들이밀었다.
그가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아 뭉갰다.
동그랗게 잡아 굴리다가, 한데로 모으며 아랫입술을 핥는다.
아저씨의 혀는 입술보다 더 붉었다.
밥을 오물오물 먹을 때마다, 조곤조곤 말을 할 때마다 얼마나 저 혀가 탐났던가.
희영은 무릎을 세우고는 아저씨의 입에 입을 맞췄다.
쪼옥, 적나라한 접촉음이 나게 아저씨의 입술을 빨았다가 놓았다.
아저씨가 그대로 희영을 바닥에 눕혔다.
본능적으로 뒤통수를 받히며 눕히는 손길에, 희영은 눈물이 날 거 같았다.
씨발, 너무 좋아.
아저씨는 짐승의 탐욕스러운 눈으로 희영을 내려다봤다.
전체적인 선이 희영과 닮은 여자를, 희영에게 투영하고 있는 걸 테다.
희영의 눈이 번뜩였다.
‘시작이 그러면 어때?’
일단 한 번, 한 번이 중요했다.
“하아, 호윤 씨. 나…….”
희영은 호윤의 목을 끌어안았다. 목소리는 조금 더 하이 톤으로 높였다.
다리를 그의 엉덩이에 감아 당겼다.
우람한 그의 페니스는 옷 위로 느껴도 뜨거웠다.
그녀의 배에 눌린 페니스가 꿈틀거렸다.
“자기 거 먹고 싶어요…… 얼른.”



저자 소개

원다슈

목차

1. 언제 받아 줄까?
2. 엄마 대타로는 살지 않아
3. 아빠와 딸이 어떻게
4. 서로를 원하지만
5. 이제 괜찮아요
6. 완벽히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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