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후 게임 재벌

1권
#1화. 서비스 종료 전담 PM
#2화. 내가 집어삼켜 주마
#3화. 서브 PM은 싫습니다
#4화. 그놈 싸움도 잘하겠죠?
#5화. 나는 3D 울렁증이었다
#6화. 좋은 생각 있으십니까?
#7화. 당장 사표 써
#8화. 이건 비밀입니다
#9화. 미션 수행 해 볼래?
#10화. 나도 할 수 있을까
#11화. 저와 내기하시죠
#12화. 내가 뭘 잘못한 거지?
#13화. 여기서 뭐 하나 빨리 나가
#14화. 선물 배달이요
#15화. 최연소 과장
#16화. 공동 대표 취임하다
#17화. 쪼잔한 놈에게 내기를 걸다
#18화. 내 사람을 건들지 마라
#19화. 이거 미친 새끼네
#20화. 웹팀과의 일정 협의
#21화. 호구 잡다
#22화. 오늘 나랑 한잔 어때?
#23화. 상도의는 지킵시다
#24화. 중이병 시장 아들의 선물
#25화. 손 안 대고 코 풀다


2권
#26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7화. 권현태의 몰락
#28화.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위한 계획
#29화. 창업해 볼래?
#30화. 테스크 포스 팀(TFT) 팀장 되다
#31화. TFT 팀원 영입
#32화. 전생의 또 다른 인연
#33화. 꿈틀거리는 플래닛79
#34화. 신아름 이 XX, 여기 있지?
#35화. 니가 왜 여기서 나와
#36화. 300억! 꿀꺽!
#37화. 이 집으로 계약하죠
#38화. 새로운 투자
#39화. 광주과학대총장배 대회 종료
#40화. 퓨처 브릿지 인베스트먼트의 첫 투자
#41화. 미국 출장
#42화. 구골과의 협상
#43화. 다시 한국으로
#44화.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습니까?
#45화. 황주혁 VS 인게임넷
#46화. 그 회사 내가 먹어야겠어
#47화. 노에 엔터의 가치
#48화. 호구 하나 잡았다고 생각하겠지
#49화. 노에 엔터 인수
#50화. 노에 엔터 총괄 이사


3권
#51화. 나지은의 눈물
#52화. 위기의 나지은
#53화. 노에 엔터와의 계약
#54화. 성동격서로 계약을 따내다
#55화. 아침 10시에 광고를 한다고?
#56화. 미튜버를 아십니까?
#57화. 서든데스의 약점
#58화. 대해적시대 온라인 상용화 준비
#59화.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게
#60화. 이영석의 선택
#61화. 미안하다 조금 더 구르자
#62화. 한국 E―스포츠 협회
#63화. 미친놈에게는 매가 약이지
#64화. 회장님을 뵙고 싶습니다
#65화. 충분합니다
#66화. 신아름의 등장
#67화. 땔감은 준비되어 있다
#68화. 저한테 볼일 있으십니까?
#69화. 사기당한 화송 물산
#70화. 내가 이기는 판이다
#71화. 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72화. 모든 주식을 처분해
#73화. 당신의 우호 지분이 될 겁니다
#74화. 그게 그렇게 쉽게 포기되는 거냐?
#75화. 대미세계?


4권
#76화. 스카우트를 제의받다
#77화. 제가 돕겠습니다
#78화. 노에 엔터에는 나라는 인맥이 있다
#79화.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80화. 회사 그만둡니다
#81화. 당신을 스카우트하겠습니다
#82화. 한탕을 위한 준비
#83화. 수확의 계절이 도래했다
#84화. 수익률 3,000%
#85화. 너, 영어 좀 하냐?
#86화. 미튜브 매각
#87화. 그 이야기 굉장히 흥미롭군요
#88화. 최후에 웃는 자는 누구?
#89화. 허리케인사의 인수 제안
#90화. 열 배는 못 참지
#91화. 돈 걱정은 이제 그만
#92화. 회사 팔 생각 있어?
#93화. 블랙서클 역시 있었구나
#94화. 어떻게 처리할지 지켜보죠
#95화. 제가 넥스트플 대표입니다
#96화. PC 온라인 게임 시장의 미래
#97화. 조만간 저희를 찾으실 겁니다
#98화. 제 부탁을 들어주신 다음에 이야기하시죠
#99화. 웹마블로의 화려한 복귀
#100화. 지금은 잠시 기뻐해도 괜찮지 않을까


5권
#101화. 그거 아니고 다른 거
#102화. 당신, 이용당하는 거야
#103화. 스마트폰 시대의 시작
#104화. 그 괴작만은 안 된다!
#105화. 서든데스 재계약 불발
#106화. 우리도 똑같이 하죠
#107화. 최형욱의 조건
#108화. 사업 맞교환?
#109화. 문제가 뭡니까
#110화. 이건 가져오면 대박입니다
#111화. 나를 그만 바라봐
#112화. 이영석의 결심
#113화. 헬프 치자
#114화. 기능을 덜으시죠
#115화. 거절하기에는 너무 큰돈이었다
#116화. 호구가 누구냐
#117화. 라이센스 협상
#118화. IP를 넘기다
#119화. 지금이 팔기 좋은 타이밍이야
#120화. 구로의 등대는 사라져야 한다
#121화. 웹마블 네오스
#122화. APK 변조
#123화. 너, 나랑 일하자
#124화. 박호진 영입
#125화. 칼을 빼 든 황주혁


6권
#126화. 도와주시겠습니까
#127화. 프로젝트를 바로 시작해 보시죠
#128화. 그걸 진짜 몰라서 물어?
#129화. 드디어 사장!
#130화. 이영석, 퇴사하다
#131화. 우리는 글로벌 게임 시장을…….
#132화. 김태진과 미팅하다
#133화. 지분 스왑
#134화. 굴러 들어온 떡
#135화. 레드홀 스튜디오 투자 제안
#136화. 미국 출장
#137화. 브래드린 옐로우 영입
#138화. 저희가 하겠습니다
#139화. 라이드로 소프트
#140화. 꿈을 좇는 개발자
#141화. 빌리의 암행 순찰
#142화. 웩슨의 위기
#143화. 웩슨, 내가 인수해야겠다
#144화. 웩슨 인수전(1)
#145화. 웩슨 인수전(2)
#146화. 황주혁의 고민
#147화. 사내 분열
#148화. 황재범의 선택
#149화. 미래를 대비하는 웹마블
#150화. 삶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