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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주거니 받거니

소장전자책 정가3,300
판매가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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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배틀연애, 미남공, 대형견공, 무심공, 츤데레공, 초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츤데레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대학생,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공: 주건희. 박건의 소꿉친구. 잘생기고 키 크고, 남자 여자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의 소유자. 하고 싶은 건 우선 하고 본다.
*수: 박건. 주건희의 소꿉친구. 주건희의 옆에서는 한 명의 엑스트라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주건희를 꽤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 왔다.
*이럴 때 보세요: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소꿉친구 청춘 배틀 호모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주건희와 박건은 그냥 친구가 아니라 13년을 함께한 불알친구였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의미의 불알친구에서 조금 더 발전해 불알을 만져 주는 친구이기도 했다.


주거니 받거니작품 소개

<주거니 받거니>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낼 줄 알았다.

어느 날 박건을 불러내서 그림으로 그린 듯한 데이트를 시켜 준 주건희가
갑자기 폭탄을 터트리기 전까지는……!


출판사 서평

“벗어.”
“네가 오자며. 알아서 모셔.”
박건은 얇은 매트리스 위로 성의 없이 엎드렸다. 깨끗한 공간이었지만 미세하게 해묵은 먼지 냄새가 났다. 주건희는 별다른 불평 없이 고분고분하게 박건의 말을 따랐다.
두 사람의 ‘편의점’이라는 건, ‘섹스’를 말할 때 쓰는 암호였다. 주건희의 입장에서 해석해 보자면.
‘편의점 가자.(섹스 하자)’
‘난 별로. 다녀와.(딸이나 쳐)’
‘그래? 그럼……, 혼자 가면 심심하니까 같이 가.(나는 너에게 박아야겠는데)’
‘갔다 오래도.(너 혼자 딸이나 치라고)’
‘같이 가.(딸 치는 거 말고 섹스 하고 싶다고)’



저자 소개

덕경

목차

01. 불알친구
02. 징조
03. 재회
04. 신입생
05. 관계의 온점
epilogue : 임시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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