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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시네필리아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9,900
판매가9,900
시네필리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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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시네필리아 3권 (완결)
    시네필리아 3권 (완결)
    • 등록일 2024.02.03.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 시네필리아 2권
    시네필리아 2권
    • 등록일 2024.02.03.
    • 글자수 약 10.9만 자
    • 3,300

  • 시네필리아 1권
    시네필리아 1권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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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집착공/순정공/미남공/주접공/계략공/마조공/변태공/배우공/짝사랑공/분리불안공/자낮공/통제수/시네필수/헤남이었수/집착수/도망수/변태수/미남수/매니저수/쌍방집착/뒤주청약싫수/성장물 /약피폐물

* 배경/분야: 현대, 연예계, 사건물

* 공: 김도열 – 아역 배우 출신의 영화배우. 모종의 사건 이후 연기를 그만두었으나 박이현 때문에 다시 영화를 찍기로 결심한다. 박이현의 인생에 김도열만 남기고 싶다는 음습한 생각을 참아 왔으나, 우연히 그를 재회한 후로 눌러 두었던 욕망을 가감없이 표출한다. 그를 통제하고자 했으나 처참히 실패 후, 방법을 바꿔 자신의 목줄을 박이현에게 쥐여 준다.


* 수: 박이현 – 수영 강사로 일하고 있으나 어릴 적부터 지독했던 영화광이었다. 학창 시절 김도열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그에게 배신을 당한 뒤 지독하게도 그를 혐오해 왔다. 우연한 만남 이후 김도열을 향한 자신의 가학적인 성향을 깨달은 뒤 그에게 은근한 통제욕을 내비치게 된다.

* 공감 글귀:

“……내가 가도 돼?”
“너는 가도 되지, 어디든. 나랑 같이만 가면.”
“너랑 같이 가면, 어디든?”
“어디든.”


시네필리아작품 소개

<시네필리아>

평생 영화를 품에 낀 채 살아온 시네필, 박이현.
매년 찾는 영화제에서 우연히 과거의 악연 김도열을 마주친다.

끔찍한 순간으로 남은 그와의 기억에 외면해 보려고 했으나,
국민 배우, 천만 배우인 김도열은 서글서글한 얼굴로 묻는다.

“나 이 꽉 깨물고 있을게. 때려 볼래?”

김도열을 향해 주먹을 뻗은 순간 박이현은 알 수 없는 쾌락을 느낀다.
고분고분하게 자신의 말을 듣는 그를 증오하면서도 통제하게 되는 박이현.

“이현아, 나는 네가 하고 싶은 건 뭐든 들어줄 거야.”

그를 통제하는 삶에 익숙해질 무렵, 둘의 처지가 뒤바뀌는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과연 두 사람은 서로가 틀어쥐고 있는 목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불쌍한 새끼.”
반은 조롱이었고 반은 연민과 죄책감이었다. 김도열은 안도했다. 그가 미련한 인간이라 좋았다.
“어떡하냐, 이현아. 그 불쌍한 새끼 옆에 붙들려 있어야 하는데.”



저자 소개

수상엽

목차

[1권]
1.
2.
3.
4.
5.
6.

[2권]
7.
8.
9.
10.
11.
12.
13.
14.

[3권]
15.
16.
17.
18.
19.
20.
21.
외전 : HOMEBOY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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