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4.23.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2.2MB
- 약 2.7만 자
- ISBN
- 9791172190811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기억상실, 재회물,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절륜녀,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남자 주인공: 시어도어. 남성체 인어. 물에 빠진 자현을 구해 신부로 삼는다.
*여자 주인공: 자현. 섬에 사는 인간. 아픈 삼촌을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공포의 대상인 인어에게 구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인외존재가 취향이라면!
*공감 글귀: “내가 잡아먹나? 오히려 삼키고 있는 건 너면서.”
<인어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본 작품은 각종 플레이 등 강압적인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인어들에게 지배당한 지 벌써 50년.
인간들은 인어의 허락 없이는 물속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자현은 아픈 삼촌을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의 앞에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인어가 있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살던 섬으로 보내 주시는 게 가능할까요?”
“널 살려 준 것만으로 이미 충분히 도와준 것 같은데.”
“이번 한 번만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뭐든 하겠습니다.”
“정말 뭐든 할 거야? 어떤 걸 시키더라도?”
그가 바라는 것은 자신의 신부가 되는 것이었다.
* * *
“힉, 히잇! 아, 아아아! 후, 윽, 아아앗!”
좆이 드나들 때마다 밑이 뻥 뚫릴 것 같았다. 정신 차리라는 듯 음핵을 문지르는 손길은 차가웠지만 동시에 뜨거웠다. 아픈 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쾌감이 자현을 집어삼켰다. 시어도어는 자현이 느끼기 시작한 걸 알자마자 더 좆을 강하게 처박아 대었다.
“흐앗, 아, 흑, 우, 우우웃!”
축 처진 몸을 시어도어는 좆집처럼 이용했다. 처박을 때마다 아랫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는데 시어도어는 그걸 꾹꾹 짓누르기까지 했다. 처박히는 내내 몇 번이나 싸지른 걸까 셀 수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인어가 성교하는 시간은 인간보다 길다고 했던 게 떠올랐다. 그걸 떠올린 자현이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내가 잡아먹나?”
“흐으윽, 우, 윽…….”
“오히려 삼키고 있는 건 너면서.”
강차윤
4.5 점
59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인어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