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전반측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전전반측

소장단권판매가900 ~ 3,300
전권정가7,500
판매가7,500
전전반측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전전반측 (외전)
    전전반측 (외전)
    • 등록일 2020.01.23.
    • 글자수 약 2.8만 자
    • 900

  • 전전반측 2권 (완결)
    전전반측 2권 (완결)
    • 등록일 2020.01.2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전전반측 1권
    전전반측 1권
    • 등록일 2020.01.23.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동양풍/무협
* 작품 키워드: #동양풍 #무협 #시대물 #첫사랑 #미인공 #절륜공 #천재공 #여장공 #사랑꾼공 #떡대수 #단정수 #순정수 #소심수 #상처수 #능력수 #얼빠수 #쌍방짝사랑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 공: 화(이화) - 무림의 모든 정보를 손에 쥐고 있다는 천이문의 최연소 문주.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여장을 한 채 월정각에서 기거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화의 모습은 금세 소문이 나게 되고, 구름처럼 몰려든 사람들 사이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
* 수: 섭청 - 정해현의 치안을 담당하는 수사관. 단정한 미남자이나 얼굴에 큰 흉터와 하얗게 샌 머리 때문에 야차라고 불리운다. 원래는 재능 있는 무림인이었지만 현재는 내공을 잃고 관원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최근 생긴 월정각 때문에 일거리도 늘어 매일같이 추가근무를 하게 된 어느날, 월정각에서 살변이 일어나고 섭청은 월정각의 이화와 마주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 귀여운 사랑이야기를 모두 다 만끽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섭청은 저도 모르게 가슴을 꾹 눌렀다. 자신은 일개 관원이었고 무공을 잃은 사내였다. 무엇하나 이화 앞에서 내세울 것 없는 이였다. 섭청은 자신의 주제를 알았다. 꽃보다, 달보다, 아니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 이화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었다. 그런 이화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질리 없었다. 온 현의 사람들이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야차‘라 부르며 두려워하는 것이 자신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와 세상에서 가장 무섭게 생긴 이. 자신과 이화가 나란히 선 모습을 상상하던 섭청은 고개를 숙였다.
“제 주제를 모르는 연심은 독일뿐이지.”
연심. 감정의 형태에 이름을 붙이자 기다렸다는 듯 온 마음이 쏟아져 나왔다. 일평생 누군가를 연애적 의미로 마음에 품은 적 없으니 이것은 섭청의 첫사랑이었다.


연작 가이드

「전전반측」 : 정해현의 수사관 임섭청은 월정각의 천하제일미녀(?) 천이화에게 반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감추기만 할뿐이다. 하지만 그런 섭청의 앞에 자꾸만 이화가 나타는데? 무협추리수사로맨스 1탄
「수사별록 : 무향현 살인사건」 : 무향현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게 된 섭청은 출발 전 화산파의 문주 설영에게 보낸 옥장식으로 인해 화와 싸우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재회하지만 설영이 나타났다? 무협추리수사로맨스 2탄!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전반측작품 소개

<전전반측> 황궁과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해현縣은 최근 천하제일미인이라 소문난 ‘이화’ 기거한다는 기루 월정각이 생겨 뜻밖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정해현의 치안을 담당하는 수사관 ‘섭청’은 원래 재능 있는 무림인이었지만, 현재는 내공을 잃고 얼굴엔 큰 흉터까지 얻은 채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섭청의 유일한 취미는 우연히 알게 된 작은 다관에서 검은 사립의 사내 ‘화’와 함께 달콤한 간식과 차를 즐기는 것. 상대방은 얼굴도 보이지 않고 대답도 해주지 않지만, 그런 시간이 섭청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월정각에서 살변이 일어나고, 세도가인 패현왕의 조카와 ‘이화’의 몸종인 ‘녹우’가 범인으로 지목 된다. 섭청은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둘 모두 관청으로 압송하고, 범인으로 지목된 녹우를 위해 주인인 이화가 자신도 함께 감옥에 들어가겠다 자처한다.
정해현의 현령 ‘우문단’은 감옥의 죄수들이 이화에게 해코지를 하지않을까 염려되어 섭청을 감시인으로 함께 들여보낸다. 그리고 얼마 뒤 이화가 수사관을 흠모하여 유혹하였으나 거절당했다는 소문이 저잣거리에 돌기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이화가 녹우를 통해 섭청에게 연서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저자 프로필

정초량

2018.05.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낙화유수 표지 이미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전전반측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경국지색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경국지색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10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리뷰

구매자 별점

4.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60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