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 ISBN
- 9791191701012
- ECN
- -
- 출간 정보
- 2021.05.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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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서양풍/현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오메가버스 #추리/스릴러 #현대물 #다공일수 #동거/배우자 #재회물 #강공 #능글공 # 다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존댓말공 #초딩공 #츤데레공 #굴림수 #떡대수 #도망수 #상처수 #소심수 #임신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육아물 #피폐물 #하드코어
* 공1: 디에고 보토(알파) -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도토리색 갈색눈. 아름다운 얼굴의 큰키를 가진 미남이지만 실체는 마약과 형질유도제 유통 조직인 맥나마라 카르텔의 간부이다. 맥스를 향해 강한 집착과 소유욕을 보이는 한편 그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한다.
* 공2: 도미닉 레번트(알파) - 지중해를 닮은 푸른 눈. 법관집안인 모계와 재벌가인 부계가 만나 태어난 완벽한 알파. '포스터보이'라는 유쾌하지 않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지나치게 잘생겼다는 평가를 받는 귀족적인 외모를 지닌 전 연방검사이자 현 상원의원이다. 다소 강박적인 모럴의 소유자였으나 맥스와 엮이며 점점 바뀌어 간다.
* 수: 맥스웰 케플러(오메가) - 전 맥나마라 카르텔의 소유물, 전과자, 알코올중독자. 원래 형질이 알파였던 탓에 오메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큰키와 근육질의 소유자다.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며 디에고와 도미닉에게 휘둘리면서도 그들과 얽히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섹시한 삼각관계와 촘촘하게 짜인 스토리를 모두 만끽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당신은 곧장 내게 돌아왔어야지. 기어와 빌었어야지.”
<렛 미 라이브 (Let Me Live)>
두 개의 흉터와 두 명의 알파.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맥스웰 케플러는 알콜중독에 시달리면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의 앞에 맥나마라 카르텔의 간부 디에고 보토와 젊은 상원의원인 도미닉 레번트, 두 알파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맥스와 얽혀있었다는 두 사람은 맥스에게 그 전의 일을 기억해 내길 종용하고. 맥스는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위협받는다.
맥스는 혼란스러워하는 한 편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흔적을 하나씩 찾아나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흉터 중 하나가 분만시술의 흔적인 것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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