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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사월의 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리디 info

[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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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가상시대물
* 작품키워드 : #서양풍 #가상시대물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나쁜남자 #냉정남 #오만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외유내강 #동정녀 #약피폐물
* 남 : 카림 카마르 아사드 - 사막의 제국 카마르의 새로운 파디샤(황제)이다. 하렘에 끌려온 아나이스를 매일 밤 탐닉하며 그녀에게 직찹한다.
* 여 : 아나이스 드 멕케인 - 백금발머리카락에 녹색눈을 가진 아름다운 귀족영애. 아버지를 따라 신비로운 사막의 왕국 라일라에 왔다 카림의 하렘에 갇힌다. 매일 밤마다 눈이가려진채 카림에게 안기지만 하렘을 벗어날 기회를 노리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아름다운 사막의 왕국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사막. 그 가운데 사파이어처럼 빛나는 푸른 오아시스.
아름다운 황폐함과 제한적인 풍요가 대비되는 이질적인 풍경은 그녀를 매료시키고,
그 안으로 가두어 질식시켰다.


사월의 밤작품 소개

<사월의 밤>

술탄이 참관하는 신성한 법정. 세명의 재판관과 수백의 청중들 앞에 선 백금발의 여인 아나이스는 자신 왜 술탄의 하렘에서 나가야 하는지 변호한다.
아버지를 따라 이 사막의 나라에 온 것이 그녀의 실수였다. 야시장을 구경하던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하렘의 안이었다. 파디샤(황제)의 다섯번째 아들인 카림 카마르 아사드의 하렘에 갇히게 된 아나이스는 매일 밤 술탄에게 안겨 수치와 능욕의 나날을 보낸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율법학자인 하심. 그에게 카마르어를 배우며 견디던 아나이스에게 드디어 기회가 온다. 바로 카림이 파디샤가 된 것.
파디샤의 하렘에 이방인은 존재할 수 없다는 율법을 찾은 아나이스는 천신만고끝에 재판을 열게 되고, 재판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저자 프로필

오제영

2015.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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