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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은 몸을 아끼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충신은 몸을 아끼지 않는다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충신은 몸을 아끼지 않는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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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BL/서양풍
* 작품 키워드: 키워드: #궁정물 #서양풍 #판타지물 #신분차이 #재회물 #첫사랑 #까칠공 #강공 #능글공 #능욕공 #미남공 #상처공 #연하공 #절륜공 #집착공 #황제공 #굴림수 #능력수 #단정수 #무심수 #미남수 #연상수 #헌신수 #오해/착각 #왕국/귀족 #삽질물 #단행본 #하드코어
* 공: 바시움 에브게니아 - 에브게니아의 차기 황제가 될 귀한 몸이지만 바시움의 강력한 마력을 버티지 못한 황비가 출산 중 숨을 거둔 뒤 북쪽 궁에 갇혀 살았다. 갇힌 그가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존재 테사우스. 함께 지내며 행복할 때도 잠시, 그가 18살이 되던 해 갑자기 테사우스가 발길을 끊는다. 성인이 된 후 공식적으로 황태자임을 선언하는 임명식에서 기사단장이 된 테사우스를 마주친 그는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비뚤어진다.
* 수: 테사우스 비아트리스 - 탄생부터 축하받지 못하고 갇혀 살았던 바시움을 당시 6살이던 테사우스가 보살폈다. 여러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바시움을 지키고 싶어 황태자 직속 기사단에 입단해 실력을 인정받아 단장이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수를 능욕하며 상처 주던 공이 서로의 오해로 삽질했음을 깨닫고 마음을 자각하여 둘이 영원히 함께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함부로 써주십시오.”
가장 아끼던 자의 추락은 달콤하다.


충신은 몸을 아끼지 않는다작품 소개

<충신은 몸을 아끼지 않는다> 황태자 바시움은 태어나던 날 모친인 황비가 죽게 된 연유로 북쪽 궁에 갇혀 산다. 그런 그를 지탱해 준 것은 황제만을 모시는 비아트리스 가문의 테사우스. 그러나 18살이 되던 날 테사우스 마저 떠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으로 황태자로 인정 받은 바시움은 황궁으로 돌아오지만 그 자리에서 테사우스가 기사단장이 되기 위해 자신을 떠난 것을 알고 분노한다.
황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황궁으로 불러와 난교를 벌이는 바시움.
이를 참지 못한 신하들이 황태자 직속 기사단장인 테사우스에게 황제가 돌아오시기 전까지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부탁한다.
결국 충언을 하러 간 테사우스는 자신의 몸과 충언을 거래하자는 바시움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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