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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한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이의 더 큰 행복을 위한 우리 시대 부모들의 필독서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40%7,800
판매가7,800

한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작품 소개

<한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추천평>

오로지 내 아이만 생각하고, 아이에게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성취적 행복에 몰입하도록 가르치는 부모들에게,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반성해보고 아이가 온전한 행복을 추구하도록 가르치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아이들의 온전한 행복, 그것을 진정으로 기대하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커다란 배움을 얻었다.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내 아이의 친구가 행복해야 한다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선뜻 나누며, 울창한 사람 숲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아름답고 현명한 부모들의 이야기. 책은 우리 삶이 나아가야 할 바를 보여준다.
- 김성수 주교, (사)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다. 이 책은 그 희망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아이들의 참된 행복과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기성세대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그 가르침이 소중하다.
- 박성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 없다. 가난과 역경을 넘어 당당히 가족이란 이름으로 일어서는 사람들과 이웃들이 보여주는 희망의 증거들을 따라가는 내내 행복했다. 가끔은 삶이 버거워 주저앉고 싶어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 세상 어떤 위로보다 따뜻한 손길과 온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노혜련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울창한 사람 숲에서 아이를 더불어 키우는 현명한 부모들의 이야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이를 키우며 궁극의 행복을 맛본 부모들의 이야기이다. 허물어진 가족의 틀을 다시 세워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되찾아주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치며, 아이가 온전한 행복을 추구하도록 돕는 부모들의 용기 있는 실천과 지혜가 생생하다. 단지 아이를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가 변화해 가는 ‘가족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우리 아이의 더 큰 행복을 위한 부모들의 필독서

책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왜 온 마을이 필요한지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부모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튼튼한 행복을 위하여 더 넓은 안목으로 자녀들의 꿈과 내일을 설계해야 함을 일깨운다. 바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가르침이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는 “아이에게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성취적 행복에 몰입하도록 부추기는 우리 시대에, 아이가 온전한 행복을 추구하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며 추천하였다.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내 아이의 친구도 행복해야 한다

이 책에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주인공인 열다섯 가족이 등장한다. 그 중에는 삶이 두려워 세상을 등지려던 엄마도 있고, 혼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도 있다. 부모 대신 손자를 키우는 할아버지, 이웃들의 칭찬과 격려 속에 꿈을 키워가는 아이, 장애에도 불구하고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아이도 등장한다. 이들은 입을 모은다.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내 아이의 친구도 행복해야 한다.” 노혜련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가끔은 삶이 버거워 주저앉고 싶어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 세상 어떤 위로보다 따뜻한 손길과 온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의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에는 4,383명의 아동과 5,299명의 가족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꿈이 튼튼하게 자라는 행복한 세상을 향한 감동의 6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이 가족의 품 안에서 내일을 꿈꾸고, 가족들이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돌보며, 아이들의 문제를 마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사람 숲에서 튼튼하게 자라는 아이들, 그리고 이웃과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희망의 증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저자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는 ‘존중받는 아동’, ‘주체적인 가족’, ‘소통하는 지역사회’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4개의 희망센터를 통해 76명의 사회복지사가 4,383명의 아동과 5,299명의 가족들을 만났다.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가족들과,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이웃들이 엮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 소개

저자 -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
저자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는 ‘존중받는 아동’, ‘주체적인 가족’, ‘소통하는 지역사회’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4개의 희망센터를 통해 76명의 사회복지사가 4,383명의 아동과 5,299명의 가족들을 만났다.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가족들과,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이웃들이 엮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목차

<추천사> 우리 아이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하여

<1부>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내 아이의 친구가 행복해야 합니다
제 나눔의 시작은 포옹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실
내 이웃을 위하는 일이 내 아이를 위하는 일
연어처럼 아이들이 돌아오는 마을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2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언제나 ‘가족’입니다
가족은 함께 사는 거잖아요
아이의 처음이 되어 주세요!
쉰이 넘은 나이에 아빠를 배웁니다
평화로운 노년을 찾아온 우주인
부모는 아이의 희망을 가꾸는 농부입니다

<3부> 꿈을 키우는 것이 미래를 키우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쓰는 꿈의 노트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생의 힘이 되는 유년 시절을 위하여
아이들은 세상 가장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엄마, 아빠! 저를 믿어 주세요!

<에필로그> 너의 기쁨을 어느 것에도 빼앗기지 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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