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것만 보는 전산회계 1급 (이론)> 이 책은 전산회계 1급 (이론) 요약하여 딱 5가지만 제시한다.
분개, 약어, 선지, 표, 합격 꿀팁.
하나, 암기하지 않고 이해하는, 머리보다 마음에서부터 먼저 받아들이는 핵심 분개 12선으로 회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
둘, 시험장에서도 일일히 다 적을거야? 충분한 개념 숙지 후의 약어는 시험장에서 약이 된다!
셋, 점수 퍼주는데 외울 건 외워야지! 점수를 떠먹여 주는 빈출 선지 60선!
넷, 가출한 전산회계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표!
다섯,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합격도 해본 놈이 잘 안다! 4개월 동안 회계·세무 관련 자격증 7개를 취득한 저자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두꺼운 기본서를 다시 보기에는 부담스러워...
기출문제도 충분히 풀었는데 뭔가 불안해...
시험은 다가오는데 공부를 너무 안 했어...
발등에 불이 떨어진 당신 만을 위한 전산회계 1급(이론) 자격증 요약 책!
본서는 기본서가 아니다, 기출문제집도 아니다, 실무책은 더더욱 아니다.
본서는 결코 두껍지 않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얇을 것이다.
본서는 짧다, 그러나 효율적이다.
어차피 선택지가 없다면 가볍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합격하자!
복권에 당첨되기 위해서도 당첨 복권을 구입할 비용은 지출해야 한다.
본서는 차·대변도 구분 못하거나 최소한의 분개조차 할 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니다.
본서는 친절하지만,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까지 친절을 베풀지는 않는다.
본서는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내기 위한 지렛대 같은 책이다.
전산회계 1급의 출제가 이론이 30%, 실무가 70%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어 이론을 아예 포기하고 실무만 쳐서 합격하려는 생각은 미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 없는 실무는 사상누각이다.
실무는 어디까지나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 프로그램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한정될 뿐, 그 자체가 이론이 될 수는 없다.
본서는 100% 이론서이다.
그러나 실무까지 대비하기 위한 마라톤 같은 책이다.
출판사 서평
전산회계 1급 이론 자격증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책이다. 쉽게 설명되어 있고 저자의 최근 합격 체험담이 담겨 있어 생생하고 짧은 시간에 시험 대비를 끝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