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의 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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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3MB
- ISBN
- 9791190762007
- ECN
- -
- 출간 정보
- 2020.04.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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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동양풍/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달달물, 나이차이, 다정남, 계략남, 순진녀, 일상물
*남자 주인공 : 벽선(25)- 예호 오라비의 친우. 서늘하고 진중한 미남. 당과를 잘 먹는 예호를 귀여워한다.
*여자 주인공 : 예호(19)- 벽선에게 시집갈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잘생긴 예비 서방님이 선물해 주는 당과가 너무 좋다.
*이럴 때 보세요 : 순진하고 어린 신부를 당과로 꼬시는 계략남주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러면…… 일단 제게 당과를 주시어요.”
“혼인에는 관심이 없고 당과를 받고 싶다?”
“……제게 당과를 주시어요.”
“정말 당과만?”
“…….”
“소저, 내게 시집오겠소?”
“…….”
예호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발개졌다. 이쯤 되면 그냥 알아차려 줬으면 좋겠는데 벽선은 집요하게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예호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대답했다.
“예.”
<서방님의 당과> “부인이 내 당과를 먹었지?”
근사한 사내, 벽선에게 시집온 어린 신부, 예호.
밤마다 서방님의 늠름함을 확인하며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중.
그런데 부부에게 첫 위기가 닥쳤다.
“내가 예 두었는데 어이하여 없지?”
바로 임금께서 하사한 당과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
“제가 어찌 감히 서방님의 당과를 훔쳐 먹겠습니까?”
예호가 강력히 부정해 봐도
잘생긴 서방님께서는 믿지 않으시는데…….
“이리 와보시오, 부인.”
아니, 서방님의 당과를 대체 누가 먹었답니까?
렐레를 부를 때는 윗니 안쪽에 혀를 대고 귀엽게 발음해 주세요.
tworelre@gmail.com
[1권]
하나. 당과가 어디 갔을까?
둘. 오라비
셋. 자상한 정인(情人)
[2권]
넷. 독벌에 쏘이면
다섯. 먹고 싶은 당과
외전. 꼬마 각시
4.4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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