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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

전설적인 투자 귀재들의 혁신, 실수 그리고 지혜
소장종이책 정가35,000
전자책 정가30%24,500
판매가24,500

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작품 소개

<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자는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
월스트리트의 전설 100인이 전하는 투자의 통찰과 금융의 세계

자본주의의 태동부터 지금까지, 금융의 세계에 뛰어든 수많은 참여자는 혁신, 실수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던 추문을 통해 지금의 월스트리트를 만들었다.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겸 피셔 인베스트먼트 설립자이자 33년 동안 《포브스》에 칼럼을 연재한 칼럼니스트 켄 피셔는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월스트리트를 만든 100명의 인물을 선발하여 그들의 업적, 사건, 사생활 등을 매력적인 문체로 풀어냈다. 그가 선정한 100명이 모두 존경할 만한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경제학자부터 언론인, 사기범, 투기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구성된 이들은 어떤 형태로든 현재의 금융 시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고, 우리는 이들의 짧은 전기를 통해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켄 피셔는 자본주의의 역사 속에서 명예 혹은 불명예를 얻은 100명을 조명하며, 이들의 이야기가 현재에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그것은 과거는 반복된다는 점이고, 과거를 알지 못하는 자는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지 않고는 결코 시장을 논할 수 없다”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 누군가에게는 기회였고 누군가에게는 악몽이었다

미국 뉴욕시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월스트리트(Wall Street)는 미국 금융시장의 중심이자 곧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으로 일컬어진다. 엄청난 규모의 자금은 이곳을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며, 이곳의 붕괴는 전 세계 금융 시장 붕괴와 이어진다. 1929년 월스트리트의 검은 목요일과 검은 화요일은 곧 세계 대공황으로 이어졌고, 2008년 전 세계를 혼란에 빠지게 한 세계금융위기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세계 금융 시장의 심장이 바로 월스트리트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월스트리트는 하루아침에 등장하지 않았다. 거의 2세기에 걸쳐, 다양한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날과 같이 존재하게 되었다. 이들이 늘 성공한 것은 아니다. 이 책에 소개하는 인물 중 유럽의 자본을 미국에 들여와 지금까지 전설이 된 ‘로스차일드 가문’,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자본가로 평가받는 ‘J.P 모건’, 미국 최초의 지주회사를 설립한 ‘토머스 포춘 라이언’ 등은 월스트리트라는 판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이며 여전히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지만 타고난 투기꾼이었으나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제시 리버모어’, 증권 업계의 날카로운 감시자에서 교도소 수감자가 된 ‘제임스 랜디스’, 구두닦이 소년에서 영향력 있는 메신저로 성장했지만 결국 투자 실패를 맞이한 ‘패트릭 볼로냐’ 등 월스트리트에서 악몽을 경험한 사람도 수두룩하다.
이 책에는 자본주의의 훌륭한 스승 100명이 있다. 켄 피셔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선정한 100명의 인생을 특유의 신랄한 문체로 조명하며 이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투자의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이 전하는 성공은 세상을 바라보는 현명한 시각이 될 것이며, 이들의 실패는 직접 체험하지 않고도 험한 길을 피해 갈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혁신가와 사기꾼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경제학자부터 언론인, 은행가, 사기범, 투기꾼까지! 월스트리트의 지금을 만든 100인의 전기

이 책에는 월스트리트의 발전이 연대순으로 실려 있다. 11개의 장으로 구분되며 월스트리트의 기초를 세운 인물, 성장시킨 인물, 자금을 조달한 인물, 혁신한 인물, 미국 경제에 융합시킨 인물 등이 등장한다. 이어서 월스트리트를 개혁한 인물, 체계화한 인물, 추문을 일으킨 인물, 돈을 벌거나 잃은 인물, 기타 잡다한 인물도 등장하는데 켄 피셔는 독자들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실었다.
켄 피셔가 뽑은 100인의 인물은 매혹적이고, 괴짜이며, 거칠고, 때로는 기묘하지만 강력하면서도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이 중에는 당신이 이미 아는 사람도 있고, 대충 알 것 같은 사람도 있으며,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들어봤어도 이를 처음 발행한 ‘찰스 다우’와 ‘에드워드 존스’의 이름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증권거래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인 ‘조지프 케네디’가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아버지라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다.
지금은 증권법으로 인해 금지된 각종 사기 사건들의 근원을 아는 재미도 쏠쏠하다. 자신의 이름을 금융사기의 대명사로 만든 ‘찰스 폰지’의 이야기부터 최초의 언론플레이로 주가를 가지고 논 ‘토머스 로슨’, 현란한 화술을 이용한 전화 증권 판매로 전설이 된 ‘월터 테리어’의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와 함께 점성술을 활용한 증권 예측으로 월스트리트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이밴절린 애덤스’, 누추한 차림 속에 유가 증권을 가득 숨겨 다녀 ‘월스트리트의 마녀’라는 별명을 얻은 ‘해티 그린’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켄 피셔는 글로 기록되는 것이 익숙하지 않던 시절의 인물들을 이 책을 통해 부활시켰다. 부족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고서적,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등을 종합하여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고 각각의 인물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33년 동안 《포브스》 역대 네 번째 장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은 켄 피셔는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신랄한 문체로 이 책을 교양서이자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만들었다. 760쪽의 방대한 분량임에도 술술 읽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켄 피셔가 만들어 낸, 월스트리트 100명의 거인들에 대한 이 전기는 당신이 투자 세상을 이해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금융 산업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과 그 사상의 핵심을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켄 피셔(Ken Fisher)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분석가이며 저술가. 《포브스》에 연재한 고급 칼럼 ‘포트폴리오 전략(Portfolio Strategy)’을 통해 저명 인사가 되었다. 무려 34년 동안 탁월한 견해를 제시하면서 《포
브스》 90여 년 역사를 통틀어 네 번째 장수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운용 자산이 220조 원에 이르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이자 회장 겸 CEO다. 2012년 《포브스》미국의 400대 거부 중 271위, 2012년 《포브스》세계 부호 중 764위에 올랐다. 2011년에는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 25인에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켄 피셔 역발상 주식투자』, 『슈퍼 스톡스』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이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워런 버핏 바이블』, 『현명한 투자자(4판)』,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식 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행운에 속지 마라』 등이 있다.
※ 이 책에서 오역이나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네이버 블로그 ‘투자서 번역가 이건’이나 이메일(keonlee@empas.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옮긴이 김홍식
1980년대 연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석사 학위를 마치고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10대학의 경제학 박사 교과 과정을 수학하던 중 구직 대열에 나서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전자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이후 주로 경제 분야를 번역하고 있다. 『시장의 속성』, 『자본주의의 미래』, 『금융의 모험』, 『상어와 헤엄치기』, 『전문가의 독재』, 『피터 드러커, 리더의 도전』, 『케인스 하이에크』, 『새뮤얼슨의 경제학』,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장인』, 『골드만삭스』 등을 옮겼다.
※ 이메일 hsalbert@gmail.com

목차

머리말
추천사
도입

1장 공룡들
001 메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Mayer Amschel Rothschild … 게토에서 나와 각광을 받다
002 네이선 로스차일드 Nathan Rothschild … 현금이 왕이고 신용이 총리였던 시대
003 스티븐 지라드 Stephen Girard … (전시에 적선을 나포하는) 민간 무장선에 자금을 지원한
미국 최고의 부자
004 존 제이컵 애스터 John Jacob Astor … 일인 재벌
005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Cornelius Vanderbilt … 법 위에 군림한 사나이
006 조지 피바디 George Peabody … 금융과 자본가를 발굴한 인물
007 주니어스 스펜서 모건 Junius Spencer Morgan … 현대시장을 조종한 마지막 인물
008 대니얼 드루 Daniel Drew … 공연히 법석을 떨고 간 인물
009 제이 쿡 Jay Cooke … 자기 일에 전념하라

2장 언론인과 작가들
010 찰스 다우 Charles Dow … 그의 이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011 에드워드 존스 Edward Jones …《월스트리트 저널》을 탄생시키다
012 토머스 로슨 Thomas W. Lawson … “주식시장 도박이야말로 최악이다”
013 BC 포브스 BC Forbes … 재무 보고서에 인간미를 담은 인물
014 에드윈 르페브르 Edwin Lefevre … 그의 이야기는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기 힘들다
015 클래런스 배런 Clarence W. Barron … 중량급 언론인
016 벤저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 증권분석의 아버지
017 아널드 버나드 Arnold Bernhard 한 페이지에 담은 우아한 개요
018 루이스 엥겔 Louis Engel 수백만 명이 투자하도록 입문서를 쓴 인물

3장 투자 은행가와 주식 중개인들
019 오거스트 벨몬트 August Belmont … 유럽을 대표해서 미국에 투자한 인물
020 이매뉴얼과 필립, 리먼 부자 Emanuel Lehman and his son Philip … 월스트리트 기업들의
역할 모델
021 JP 모건 John Pierpont Morgan …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자본가
022 제이컵 쉬프 Jacob H. Schiff … 월스트리트의 이면
023 조지 퍼킨스 George W. Perkins … 편안한 모건 가문을 떠나 진보당에 합류한 인물
024 JP ‘잭’ 모건 2세 John Pierpont ‘Jack’ Morgan, JR. … 채워야 할 빈자리가 가장 컸던 인물
025 토머스 라몬트 Thomas Lamont … 세대 전체의 횃불이었던 인물
026 클래런스 딜런 Clarence D. Dillon … 전통에 도전해서 변화하는 세계를 상징한 인물
027 찰스 메릴 Charles E. Merrill … 주식시장 슈퍼마켓에서 거대 군중이 미쳐 날뛰다
028 제럴드 로브 Gerald M. Loeb … 거품의 아버지-논리 없이 어려운 말만 떠든 인물
029 시드니 와인버그 Sidney Weinberg … 현대 투자 은행가들의 역할 모델

4장 혁신가들
030 일라이어스 잭슨 ‘럭키’ 볼드윈 Elias Jackson ‘Lucky’ Baldwin … 운이 좋으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031 찰스 여키스 Charles T. Yerkes … 정치인을 움직여 독점권을 얻은 인물
032 토머스 포춘 라이언 Thomas Fortune Ryan … 미국 최초의 지주회사
033 러셀 세이지 Russel Sage … 사계절의 사나이
034 로저 뱁슨 Roger W. Babson … 혁신적인 통계학자 겸 뉴스레터 작가
035 로 프라이스 T. Rowe Price … 성장주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인물
036 플로이드 오들럼 Floyd B. Odlum … 최초의 현대적 기업 사냥꾼
037 폴 캐벗 Paul Cabot … 현대 투자관리의 아버지
038 조르주 도리오 Georges Doriot … 벤처캐피털의 아버지
039 로열 리틀 Royal Little … 복합기업의 아버지

5장 은행가와 중앙은행장들
040 존 로 John Law … 중앙은행제도의 아버지는 별로 아버지답지 않았다
041 알렉산더 해밀턴 Alexander Hamilton … 미국 금융시장의 대부
042 니콜라스 비들 Nicholas Biddle … 교양인이 정상배를 이길 수가 없었다
043 제임스 스틸먼 James Stillman … 심령술사가 미국 최대 은행을 이끌다
044 프랭크 밴더립 Frank A. Vanderlip … 모든 월스트리트 사람의 역할 모델
045 조지 베이커 George F. Baker … 돌다리도 두드려본 인물
046 아마데오 자니니 Amadeo P. Giannini … 뉴욕 밖에서 월스트리트의 맥이 뛰게 만든 인물
047 폴 워버그 Paul M. Warburg … 현대 미국의 중앙은행제도를 설립하고 비평한 인물
048 벤저민 스트롱 Benjamin Strong … 스트롱이 건강했다면 경제도 건강했을 것이다
049 조지 해리슨 George L. Harrison … 대공황을 맞아 시장에 개입한 중앙은행장
050 내털리 셴크 레임비어 Natalie Schenk Laimbeer … 월스트리트 최초의 탁월한 여성 전문가
051 찰스 미첼 Charles E. Mitchell … 포효하는 1920년대를 주도한 엔진 피스톤
052 엘리샤 워커 Elisha Walker … 아마도 미국 최대의 은행 강도
053 앨버트 위긴 Albert H. Wiggin … 남의 꿀단지에 손댄 사나이

6장 뉴딜 개혁의 기수들
054 EHH 시먼스 EHH Simmons … 과도한 정부 개입을 낳은 원조의 한 사람
055 윈스럽 올드리치 Winthrop W. Aldrich … 분노의 칼을 빼 든 명문가의 은행가
056 조지프 케네디 Joseph P. Kennedy … 증권거래위원회 초대 위원장
057 제임스 랜디스 James M. Landis … 교도소로 간 경찰
058 윌리엄 더글러스 William O. Douglas … 월스트리트로 흘러들어 온 대법원 판사

7장 사기범, 부정행위자 그리고 불한당들
059 찰스 폰지 Charles Ponzi … 그 유명한 폰지 수법의 원조
060 새뮤얼 인설 Samuel Insull … 월스트리트를 모독한 자, 그 대가를 치르다
061 이바르 크뤼게르 Ivar Kreuger … 성냥을 가지고 놀다가 그 화염에 타죽다
062 리처드 휘트니 Richard Whitney … 월스트리트 사상 가장 질펀한 부정
063 마이클 미핸 Michael J. Meehan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징계 대상 1호에 오르다
064 로웰 비렐 Lowell M. Birrell … 현대적 대형 사기범의 결정판
065 월터 텔리어 Walter F. Tellier … 저가주 사기의 제왕
066 제리와 제럴드, 레이 부자 Jerry and Gerald Re … 연못을 흐려놓은 미꾸라지들

8장 기술적 분석가, 경제학자, 그 외 전문가들
067 윌리엄 해밀턴 William P. Hamilton … 기술적 분석을 처음으로 현실에 적용하다
068 이밴절린 애덤스 Evangeline Adams … 하늘을 봤던 그녀, 인기인이 되다
069 로버트 레아 Robert Rhea … 이론을 실천으로 승화시키다
070 어빙 피셔 Irving Fisher … 1920년대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 또는 실패한 조언자
071 윌리엄 갠 William D. Gann … 별빛에 이끌린 트레이더들, 기묘한 대가를 좇아 ‘갠 각’을 긋다
072 웨슬리 클레어 미첼 Wesley Clair Mitchell … 의미 있는 데이터를 낳은 월스트리트의 아버지
073 존 메이너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 주술사들과는 다른 예외적인 첫 번째 인물
074 RN 엘리엇 RN Elliott … 영험한 마력의 성배인가, 아니면 돌팔이 약방문인가?
075 에드슨 굴드 Edson Gould … 주술사들과는 다른 예외적인 두 번째 인물
076 존 매기 John Magee …차트 말고는 모든 것을 집어던지다

9장 성공한 투기꾼, 모사꾼 그리고 수완가들
077 제이 굴드 Jay Gould … 피를 빨아먹던 자, 피를 토하다
078 ‘다이아몬드’ 짐 브래디 ‘Diamond’Jim Brady … 때로는 행운의 여신이 함께했던 남자
079 윌리엄 밴더빌트 William H. Vanderbilt … 아버지가 틀렸음을 증명하다
080 존 게이츠 John W. Gates … ‘백만 불 내기’라고 불렸던 사나이
081 에드워드 해리먼 Edward Harriman … 겉모습은 얌전해도 큰 힘을 휘두르다
082 제임스 힐 James J. Hill …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083 제임스 킨 James R. Keene … 굴드를 빼면 당할 자가 없었던 사나이
084 헨리 로저스 Henry H. Rogers … 월스트리트의 푸른 수염-“해적 깃발을 올려라!”
085 피셔 형제들 Fisher Brothers … 자동차 도시의 거물들
086 존 래스콥 John J. Raskob … 소비자 금융의 개척자
087 아서 커튼 Arthur W. Cutten … 주가를 흔들고, 바로 치고 빠진다
088 버나드 ‘세렘 벤’ 스미스 Bernard E. “Sell’m Ben” Smith … 언제나 부자였던 카멜레온
089 버나드 바루크 Bernard Baruch … 그는 승리도 하고 패배도 했지만, 언제 떠나야 할 줄 알았다

10장 실패한 투기꾼, 모사꾼 그리고 수완가들
090 제이컵 리틀 Jacob Little … 너무 심하게 나갔던 최초의 선수
091 제임스 피스크 James Fisk … 사랑 때문에 파멸을 맞은 투기꾼
092 윌리엄 크레이포 듀랜트 William Crapo Durant … 반쪽은 미래를 보는 건설자, 반쪽은 거친
도박꾼
093 오거스터스 하인츠F. Augustus Heinze … 일과 향락의 양극단을 달리느라 정력을 소진하다
094 찰스 모스Charles W. Morse … 교활하고 얼음처럼 냉정한 자, 손대는 것마다 파탄 나다
095 오리스와 맨티스, 밴 스웨링건 형제 Oris P. and Mantis J. Van Swearingen … 레버리지로 사는 자, 레버리지로 죽는다
096 제시 리버모어 Jesse L. Livermore … 타고난 ‘투기꾼 소년’이었으나 실패한 사람

11장 기타 거물들
097 헤티 그린 Hetty Green … 마녀의 비방일지 몰라도, 그녀처럼 하기는 쉽지 않다
098 패트릭 볼로냐 Patrick Bologna …거저 생기는 돈은 없다
099 로버트 영 Robert R. Young … 그는 왔다 갔지만, 금융가의 모습을 바꿔놓았다
100 사이러스 이턴 Cyrus S. Eaton … 조용하고 유연하게 재산을 일구다

맺는 글
감사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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