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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위대한 스폰서

소장단권판매가10%3,150
전권정가14,000
판매가10%12,600
위대한 스폰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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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스폰서 4권 (완결)
    위대한 스폰서 4권 (완결)
    • 등록일 2022.05.17.
    • 글자수 약 10.9만 자
    • 3,150(10%)3,500

  • 위대한 스폰서 3권
    위대한 스폰서 3권
    • 등록일 2022.05.1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150(10%)3,500

  • 위대한 스폰서 2권
    위대한 스폰서 2권
    • 등록일 2022.05.17.
    • 글자수 약 8.9만 자
    • 3,150(10%)3,500

  • 위대한 스폰서 1권
    위대한 스폰서 1권
    • 등록일 2022.05.1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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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19금, 전생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양풍 #전생/환생 #신분차이 #남장여자 #원나잇 #피폐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조직/암흑가 #절륜남 #집착남 #직진남 #재벌남 #상처녀 #동정녀 #순정녀 #절륜녀 #나쁜여자 #도도녀 #단행본 #더티토크 #고수위 #이야기중심 #1만원~2만원

* 남자주인공 : 김승진, 취미로 일을 하는 건설업 대표이다. 비즈니스 차 들른 텐카페의 마담 준수가 몹시 신경 쓰이고 심지어 준수를 상대로 야한 꿈까지 꾸는데.. 전생에서는 남장한 공주 진아를 사랑하는 무사였다.

* 여자주인공 : 김준수, 강남에서 고급 멤버십 텐카페를 운영하는 마담이다. 승진을 만난 후로 자꾸만 기분이 널뛰기하고 종종 머리를 찌르는듯한 두통이 생긴다. 전생에서 남긴 숙제를 해결해야 할 숙명을 안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전생부터 얽힌 운명적인 사랑과 시대를 초월한 인연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당신 곁에 있는 동안 내 생에 태어나 가장 편안했고 행복했었어.


위대한 스폰서작품 소개

<위대한 스폰서> “그냥 내 식대로 하지. 통장 명은, 위대한 스폰서.”

*

‘송빈이가 그런 장학제도의 수혜자가 되었다고?’

어느 날, 딸 송빈에게 나타난 익명의 후원자.
승진은 송빈의 후원자 '위대한 스폰서'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은밀히 뒷조사한다.

“잠깐! 누구라고? 이름 다시 한번 말해봐! 김, 준, 수? 인적 사항 다시 봐봐. 혹시 한문으로 준걸 준에 빼어날 수?”
‘너였구나…. 왜 나는 그 이름을 듣고도 단번에 너인 줄 몰랐을까?’

송빈의 후원자는 다름이 아닌 김준수, 젊은 시절의 승진이 사랑했던 여자이자 텐카페를 운영하던 마담이었다.
그랬던 그녀가 지금은 성공한 작가가 되어 그의 딸 송빈의 후원자를 자처했던 것이다.

*

“준수야, 나는 네가 나를 애인이 아닌 키다리 아저씨로 봐도 상관없어. 네가 나를 남자가 아닌 후원자로 본다 해도 상관없이 한번 잡은 이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거라고.”
“그게 왜 상관이 없어? 서로 사랑해야 좋은 거지.”
“괜찮아. 내가 널 사랑하니까.”

준수가 텐카페 마담일을 하며 곤경에 처할 때마다 기꺼이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준 승진.
준수는 이에 죄책감을 느끼고 그를 떠나지만,

“난 다음 세상에는 무조건 너를 항상 지킬 수 있는 낭군으로 태어나게 해 주십사 빌 거야.”
‘서로 잡은 이 손, 절대 놓지 않게 해 주세요. 이생이건 다음 생이건.’

전생의 인연이 두 사람을 다시 붙잡는데..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위대한 스폰서였다.


출판사 서평

그때 가슴을 한창 빨고 있던 승진이 눈을 떠 준수의 눈과 마주쳤다.

“하아, 김준수. 야하다. 아래 입으로 맛있게도 끊어 먹네? 앞으로는 내 것만 먹는 거야. 알겠어?”

그 말을 마치자마자 다시 얼굴을 묻고 탐닉했다.

“하. 흐응…. 하앙!”

신기했다. 그가 허리를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팽팽하게 부푼 페니스의 머리끝이 저 안쪽의 뭔가를 건드린 듯 찌르르하다는 게. 승진이 일정하게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신음이 새었다.

준수가 입술을 깨물고 있자 그가 목을 핥으며 속삭였다.

“참지 마. 네 입에서 나는 어떤 소리든, 앞으로 절대 참지 마. 다 듣고 싶어.”



저자 소개

소설 같은 인생과 인생 같은 소설. 그 어디쯤에 있는 작가.
독자님들의 성원에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목차

1권
pro.
1. 첫 만남
2. 다 내 거라고!
3. 뻐근한 XX
4. 오작교

2권
1. 너는 뭔데
2. 첫날 밤
3. 루머
4. 개소리

3권
1. 아린 꿈
2. 예언
3. 초야
4. 살구꽃 흩날리던 날

4권
1. 흰 바위의 소원
2. 얼음 성
3. 재회
4. 언젠가는 모두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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