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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비추는 날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햇빛 비추는 날

소장단권판매가1,000 ~ 3,600
전권정가11,800
판매가11,800
햇빛 비추는 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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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햇빛 비추는 날 (외전)
    햇빛 비추는 날 (외전)
    • 등록일 2024.02.07.
    • 글자수 약 2.8만 자
    • 1,000

  • 햇빛 비추는 날 3권 (완결)
    햇빛 비추는 날 3권 (완결)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600

  • 햇빛 비추는 날 2권
    햇빛 비추는 날 2권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햇빛 비추는 날 1권
    햇빛 비추는 날 1권
    • 등록일 2023.06.0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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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19+


- 작품 키워드: 현대물/조직암흑가/삼각관계/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 사랑/첫사랑/집착남/계략남/능글남/절륜남/직진남/카리스마/다정녀/동정녀/순정녀/평범녀/애잔물


- 남자 주인공: 문성현 - 3년 동안 탁유원의 뒤에서 그녀의 혼잣말을 들으며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남자. 그녀가 아끼던 펜던트를 주워 7년 동안 보관하고, 그녀의 부재 동안 암흑과 같은 조직을 정비한다. 이후 재회한 유원을 운명이라 여기고, 다시는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네가 나한테 미쳤으면 좋겠다. 정말.”


- 여자 주인공: 탁유원 - 평범하지만 햇빛처럼 밝은 에너지를 가진 여자. 순애(純愛)와 순애(殉愛)의 애절한 사랑으로 뼛속까지 어둡던 성현을 변화시킨다.

“난 이미 미쳤어요. 당신한테. 사랑해요.”


- 이럴 때 보세요: 우중충한 하루, 따스한 햇살과 함께 피어나는 순정이 보고플 때


- 공감 글귀: “네가 보상해 준다고 해서 원하는 걸 말했고 허락 없이 네가 내 눈에 들었으니 나도 허락 없이 네 인생에 끼어들려고 하는데 문제 있어?”


햇빛 비추는 날작품 소개

<햇빛 비추는 날> 어둠의 세계에서 인생의 허무함만을 느끼며 살아가던 남자, 성현.
무채색이던 그의 세상이 한 여자의 혼잣말을 훔쳐 듣고부터 색채를 띄기 시작한다.

"너를 갖기 위해 나는 어둠을 벗어날 거야."

먹고사는 일이 바빠서, 하나뿐인 동생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부던히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던 유원은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한 남자 때문에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뜬다.

"그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아."

갖고 싶었던 것은 모두 가졌고 원하는 건 모든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던 다른 한 남자,
류이치는 이용하기 위해 접근했던 유원에게 마음을 온통 빼앗긴다.

"모두들 너를 소유하려 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게 사랑이었어."

한 여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어둠의 세계 속 두 남자들의 이야기.



목차

1. 눈이 마주친 순간
2. 나를 아는 남자
3. 아빠의 펜던트를 가진 남자
4. 말도 안 되는 보상
5. 강제 소환
6. 별걸 다 알고 있는 깡패
7. 놔, 이 깡패 새끼야!!
8. 3년을 지켜본 너라는 사람
9. 첫 키스
10. 미치겠다, 씨발.
11. 침을 질질 흘리게 만드는 향기
12. 너의 처음이 나라는 것이
13. 이런 게 사랑인 걸까?
14. 동상이몽의 부녀
15. 넌 왜 숨을 쉬어?
16. 이리 와.
17. 기억에 없으면 처음 만나는 건가?
18. 나약한 인간이면 어때요?
19. 이끌리는 대로 가 보자.
20. 내가 너를 원하게 되면 어쩌려고.
21. 지금이 행복한 것 같다고
22. 시작은 그랬어도 아니게 될 거야.
23. 나 사랑해요? 엄청 많이?
24.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5. 입맞춤이 뭐라고
26. 나보다 먼저 죽지 마.
27. 키스마크
28. 꿀까지 먹어서 더 달아.
29. 질투하는 남자
30. 너만이 내 하나뿐인 구원이야.
31. 사라진 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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