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악마의 길을 간다 상세페이지

판타지 웹소설 현대 판타지

악마의 길을 간다

악마의 길을 간다 표지 이미지

소장하기
  • 0 0원

  • 악마의 길을 간다 300화 (완결)
    • 등록일 2020.02.24.
    • 글자수 약 7.5천 자
    • 100

  • 악마의 길을 간다 299화
    • 등록일 2020.02.21.
    • 글자수 약 7.3천 자
    • 100

  • 악마의 길을 간다 298화
    • 등록일 2020.02.19.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악마의 길을 간다 297화
    • 등록일 2020.02.17.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악마의 길을 간다 296화
    • 등록일 2020.02.17.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악마의 길을 간다 295화
    • 등록일 2020.02.13.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악마의 길을 간다 294화
    • 등록일 2020.02.10.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악마의 길을 간다 293화
    • 등록일 2020.02.10.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악마의 길을 간다작품 소개

<악마의 길을 간다> 악마는 사전적 의미로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마귀입니다.
강제룡은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부친의 일기를 읽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았다.
부친은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으나 법과 제도는 탐욕스러운 자에게서 보호하지 못하였다.
탐욕스러운 자들은 저항한 자들이 굴복하였어도 끝까지 응징하려고 했고, 그가 죽었어도 후손도 응징하여 저항의 씨앗을 없애려고 했다.
강제룡은 아버지가 죽었어도 그들의 노리갯감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부친이 신에게 구원을 요청했어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강제룡은 스스로 악마가 되어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어쩌면 권력 있는 자들이 저항하는 자들을 악마로 누명 씌워서 처단하지 않았을까?


저자 프로필

야생화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09년 무협 소설 '문주'

2023.03.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3.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